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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슬기로운 수건생활

ㅇㅇ 조회수 : 4,101
작성일 : 2021-07-12 08:32:50
1.우선 축축한채로 모아두면 다른 빨래도 냄새나요
통돌이든 드럼이든 세탁조 냄새안나게 문열어두니 거기 걸쳐서 말리세요 땀에 젖은 다른 옷도 마찬가지
이건 식구들 협조가 필요해요
잔소리계속..

2.수건만 따로 모아서 두고요

3.세탁전 헹굼 탈수 1회해서 불량한 냄새를 없앱니다

4.세제 조금넣고 세탁
수건은 때도 많지않으니 급속코스 행굼 여러번 돌리세요

5.이러면 냄새는 안나는데
6.세탁후 냄새맡아보고 특유의 냄새 남아있으면
뜨거운 물에 뒤적뒤적 데쳐내서 헹굽니다
(이건 한 여름내내 두세번하면 되요)

7.락스 유연제 안써요
화학제품 최소화해요
냄새를 뭘 넣어서 잡겠다 하지마세요
그냄새도 남아있게되요

8.말릴때 햇볕에 바짝이나 건조기돌려 습기 남아있어도 햇볕에 바짝 말립니다

9.좀 신경쓰이지만 여름 한철이니 몇번 힘들면 기분좋은 수건생활할수있어요

10. 유연제없이 일광건조만 하면 뻣뻣하죠
그걸 식구들이 싫어하면 유연제 써야해요
건조기돌리면 올이 살아있고
저는 여름수건 뻣뻣 그느낌이 좋아 유연제 안씁니다
IP : 124.50.xxx.1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21.7.12 8:33 AM (210.217.xxx.103)

    락스를 쓰는 건 냄새로 냄새를 잡는게 아니라 생겼을 세균들을 잡는 용도인데요.
    세균에서 냄새가 나는 거라.

  • 2. ㅇㅇ
    '21.7.12 8:35 AM (14.38.xxx.228) - 삭제된댓글

    수건 삶아서 탈수 2회정도 하고 바짝 말리면 냄새 안나요..

  • 3. MandY
    '21.7.12 8:37 AM (59.12.xxx.95) - 삭제된댓글

    구연산쓰면 좋아요

  • 4. ..
    '21.7.12 8:37 AM (180.83.xxx.70)

    저도 여태 삶고,햇볕에 말렸는데
    수건 관리요령에 삶는거 햇볕말리는거 하지 말라고 해요.

  • 5. 과정 복잡할것
    '21.7.12 8:39 AM (211.110.xxx.60)

    없이 수건만 때려넣고 과탄산,세제넣고 유연제통에는 식초 넣고 삶은코스 돌리고 건조하면 냄새절대 안납니다.

  • 6. 세탁
    '21.7.12 8:55 AM (211.218.xxx.241)

    오래세탁하고14분
    3번헹구고
    햇볕에 바짝말리니 수건냄새
    한번도 안났는데

  • 7. ㅡㅡ
    '21.7.12 9:00 AM (175.124.xxx.198)

    식초,구연산,과탄산도 다 임시방편예요.

    삶음모드 돌리거나 한번씩 삶지않는 한.
    삶는데 굳이!! 저것들을 넣을 필요도 없구요.
    양이적으면 끓는물에 담가두는 것도 방법.

    수건들은 계절에 상관없이 보통 때를 지우는세탁보다는 살균에 초점이 더 맞춰져야 하죠.

  • 8. ...
    '21.7.12 9:13 AM (223.62.xxx.28)

    썼던 수건 말리는건 필수인거 같아요.
    전 수건이랑 속옷 흰색 면티는 세탁기 삶음코스 돌리던지
    뜨건물에 과탄산 섞어 수건 담궈뒀다가 세타기 일반코스로 돌려요.

  • 9. 말림이 관건
    '21.7.12 9:23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모든 세탁물을 다 말린 다음에 세탁기에 넣는데 이제껏 냄새난 적 없어요. 젖은 옷,수건 넌다고 세탁실이 어지럽지만 감수할 만해요.
    헹굼은 린스 대신 식초나 구연산으로 마무리하는데 가끔 잊어먹어도 괜찮더라구요.

  • 10. ...
    '21.7.12 9:28 AM (119.69.xxx.167)

    점둘님 햇볕에 말리지 말라는데 일광소독이 얼마나 중요한데요..저도 바싹바싹 말려씁니다

  • 11. 세탁기를
    '21.7.12 9:57 AM (1.237.xxx.2)

    한번씩 소독하세요
    락스희석해서 가득채워 불린후 세탁돌리기후 수건넣고 삶기,건조코스까지 있다면 하세요.

    참고로 락스는 소금이 원료예요.사용후 소금으로 다시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간다합니다.
    60년대는 락스가 가정상비약으로 구비품목이었고 쓰였어요.
    지금도 대량급식에는 반드시
    락스희석한물로 식기,야채 소독하는것이식품위생법으로 되어있어요
    선진국일수록 철저히 락스소독합니다.
    락스에 너무 예민할 필요없어요

  • 12. 윗님 동감
    '21.7.12 10:37 AM (175.195.xxx.178)

    락스가 확실한 해법.
    냄새 나기 시작한 수건이면 세균 번식. 제균엔 락스가 확실.
    살거나 과탄산 다 효과 좋으나 그걸로도 해결 안될 때가 있어요 ㅠ 락스가 최후 해법이고요.
    세탁조가 오염된 경우. 말릴 때 오래 걸린 경우.
    식구들이 썼던 수건 젖은 옷을 잘 마르게 내어 놓는 게 중요해요.
    전기 아낀다고 세탁기 며칠에 한 번 쓰라지만,
    여름엔 오히려 자주 빨 수 밖에 없어요

  • 13. ...
    '21.7.12 12:11 PM (152.99.xxx.167)

    저는 귀찮아서 그냥 삶음 코스로..
    수건때문에 꼭 삶는 기능있는 세탁기사요.
    수건만 모아서 삶는 기능으로 빨아서 널면 절대 냄새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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