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아미에요.

ㅇㅇ 조회수 : 6,312
작성일 : 2021-07-09 21:32:49
40대 중반 남편입니다.

오늘 방탄 신곡이 나온 모양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니 저 보여 주려고 신곡 유투브 딱 대기하고 있네요.

다이너마이트 나왔을 때 주말마다 유투브로 방탄 들었네요.

아마 이번에도 그럴 것 같아요.

아미는 다 그런가요
신곡 좀 듣고 리액션 유투브 보고 이제 끄나 했더니
옛날 곡부터 다시 또 듣네요. ㅋㅋㅋㅋ

남편은 지민을 좋아합니더…

이번 주부터 당분간 주말마다 방탄과 함께 하겠네요.

나이 들어 왜저러눈지 ㅋㅋ
IP : 59.13.xxx.24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9 9:37 PM (222.112.xxx.101)

    좋은 취미죠

    즐겁게
    젊게 사는겁니다

  • 2. 저희 집도
    '21.7.9 9:38 PM (1.238.xxx.160)

    오늘은 하루종일 BTS~
    리액션 영상들도 꿀잼이죠.^^

  • 3. ㅇㅇ
    '21.7.9 9:39 PM (1.222.xxx.115) - 삭제된댓글

    전 전에 남편이
    방탄을 유튜브보는게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남편 형이 포털에 이름 치면
    나오는 분인데
    그분도 그러고 있더라고요
    지금은 저도 아미급이라서
    같이 즐깁니다

  • 4.
    '21.7.9 9:40 PM (175.114.xxx.161)

    컴백스페셜 얼른 보라고 하세요.

  • 5. ㅇㅇ
    '21.7.9 9:41 PM (59.13.xxx.240)

    지금은 페이크 러브인가 보면서 지민이 저 때는 어쩌고 저쩌고 하네요…

  • 6. ...
    '21.7.9 9:43 PM (122.38.xxx.110)

    아저씨 아미 엄청 늘었어요.
    하이브 투자하다 강제 입덕

  • 7. ㅋㅋ
    '21.7.9 9:48 PM (1.233.xxx.223)

    투자를 하려면 공부를 해야 해서
    보다 보니 강제입덕 이런건가요?

  • 8. ㅇㅇ
    '21.7.9 9:48 PM (222.112.xxx.101)

    Tv 큰 것 구입해
    그냥 침대에서 보는 것보다는
    보면서 춤추면 살도 빠지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좀 신경쓰면 층간소음 없이 춤출 수 있습니다

  • 9. 저도
    '21.7.9 9:51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

    제가 하도 집에서 틀고 차에서 틀어서 자연스럽게 입덕 처음엔 별로다 가성이다 안좋은소리만 하더니 어느새 별말이 없더니 주식으로 돈좀 벌고
    완전호감으로 돌아섰어요

  • 10. ㅋㅋ
    '21.7.9 9:51 PM (175.193.xxx.50)

    우쭈쭈 잘한다 잘한다 이런 느낌인가 봐요ㅋ

  • 11. .....
    '21.7.9 9:54 PM (112.152.xxx.246)

    하이브 투자하다 강제입덕.ㅋㅋㅋ
    우리집 한명 추가요~

  • 12. ...
    '21.7.9 10:01 PM (119.69.xxx.70)

    앗 저랑똑같...!
    하이브로 계좌가 그나마 살아나서
    오늘 라이브 보다가
    아미합류!

  • 13. ..
    '21.7.9 10:13 PM (221.147.xxx.98) - 삭제된댓글

    Bts를 보지마시고요.
    님이 좋아하는 카페나 음식을 먹을때 남편분 생각나는 맘을 기억해 보세요.

    남편분은 그런 입맛을 찾은거고
    원글님한테 맛보여 주고 싶은거에요.
    님이 윈!!

  • 14. 밝음이네
    '21.7.9 10:16 PM (211.243.xxx.186)

    저 아미라고하기 부끄러운
    70을 바라보는 아미 입니다
    전 Rn을 좋아해요

  • 15. ㅇㅇ
    '21.7.9 10:17 PM (59.13.xxx.240)

    남편은 주식을 안 해요. 피땀눈물 본 후에 지디 정도로 뜨겠다면서 종종 음악 듣더니 아미였나 봐요.

    남편이 방탄 보여주는 마음이 그런 거였나 보네요. 암튼 신기하고 재밌어요.

  • 16. ...
    '21.7.9 10:21 PM (220.85.xxx.241)

    똑같은 40대중반인데 즤집아저씨는 방탄이 bts야?라고도 했었네요. 저랑 동갑인데 ㅠ

  • 17. ㅇㅇ
    '21.7.9 10:23 PM (182.211.xxx.221)

    남편분이 보는 눈이 있으시군요

  • 18. ...
    '21.7.9 11:01 PM (1.237.xxx.165)

    우리 남편도 아저씨 아미예요. 지금 남편과 신곡을 유튜브로 3회 들었네요 ㅎㅎㅎ

  • 19. ...
    '21.7.9 11:18 PM (218.146.xxx.219)

    걍 너그러이 받아주세요 ㅋㅋ 평소에 님한테 넘 박하게 굴지 않았다면
    저도 머글 남편 앞에선 무심한척 하려고 합니다만.. 가끔 팬심을 숨길수 없을때가 있거든요

  • 20.
    '21.7.10 12:04 AM (211.109.xxx.6)

    아미 남편님들 너무 귀여워요.
    친구 남편도 친구의 전도(?)로 준아미로 만들어놔서 덕질에 협조 잘해줘요.
    우리집은 남편은 글렀고 아들에게 전파하려는데 잘 안되네요.
    아들 음악 모음집에 있는 가수들이 우리 방탄이랑 콜라보한 것 말하며 최고랑만 논다고 강조합니다.
    에드 시런, 칼리드, 시아, 혼네가 모음집에 있어요.ㅎㅎㅎ

  • 21.
    '21.7.10 1:36 AM (58.232.xxx.243)

    남편이 안목이 높으신걸요
    예전에 팝 좋아하던 분들중에 방탄노래 좋아하다 아미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아미인데 신곡 나오고 애들 활동하면 넘 행복하죠 같이 덕질해보세요 ㅎㅎ
    최애도 같네요 지민이!!

  • 22. 음악심리학은
    '21.7.10 2:55 AM (122.37.xxx.131)

    거의 과학에 가까운데요...거기에 플러스 알파가 더 크고요.

    방탄음악을 많이 들으면 좋아요.
    가사가 모두 깊이있고 선합니다.
    사회현상과 인간의 내면을 혜안으로 바라보는 통찰력이 있어요.

    오죽하면 외국에는 자녀들이 BTS음악 듣는걸 부모님들이 그렇게 좋아한다고 하잖아요.

    카디비도 자신의 노래를 딸이 듣거나 부르면 식겁에 당황하면서 BTS음악을 들으면 같이 즐기는...그렇잖아요.

  • 23. ㅎㅎㅎ
    '21.7.10 3:00 AM (122.37.xxx.131)

    어느 댓글을 보니 자기 지금 병장인데 BTS를 대신해서 복무하라면 6개월 더 복무할 수 있다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30 여동생네와 식사하면 두배로 1 요즘 05:46:18 200
1823029 1나 2틀 1 .... 04:37:49 305
1823028 학원 선생인데요. 아이가 절 이상하게 쳐다봐요. 7 ..... 02:22:54 2,005
1823027 남아공 졸전에 대해 식중독 걸렸냐며 날카로운 질문하셨던 기자님 3 축팬 01:25:16 1,974
1823026 기도로 병이 치유되는거요 9 01:24:15 1,046
1823025 흙침대위에 어떤 종류 패드 놓고 쓰세요? 여름에는 01:07:07 195
1823024 회는 노량진에서 먹는게 최고라는데요... 1 01:06:19 712
1823023 내 웃음버튼은 이거다 하는거 있으신가요 4 후리 00:58:50 883
1823022 증권가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상폐 촉구…"시장 .. 10 ohgood.. 00:55:39 2,595
1823021 21년전 김완 기자와 주진우기자. ㅋㅋ 1 00:34:52 951
1823020 주사 맞고 숨진 30대 여성…숙박업소서 무슨 일 7 .. 00:31:11 3,660
1823019 신기한 내 아이.. 17 신기 00:29:28 2,970
1823018 아이디어스 회원이신분 계세요? 추천인 코드 2 줌인아웃 00:26:31 424
1823017 인생 첫 사기를 당한 줄도 모르는 아기 3 ... 00:20:37 2,057
1823016 한국자산관리공사 오O석 씨 최종 국민신문고 답변 4 524 00:04:52 1,267
1823015 김민석.. 봉확*좌 만났네요.jpg 6 .. 2026/06/30 1,500
1823014 국힘, 전원 상임위 사임·보이콧…"그토록 원하니 다 가.. 13 ... 2026/06/30 1,410
1823013 카 체이싱에 잠깐 휘말렸습니다. 1 ㅇㅇ 2026/06/30 597
1823012 김호중 나이가… 젊네요? 7 아니 2026/06/30 1,764
1823011 한국야구 배재고없인 굴러가도 광주일고 없인 못굴러간다. 아냐 아.. 10 아멘 2026/06/30 1,408
1823010 치매증세 중에 도둑망상 3 질문 2026/06/30 1,625
1823009 매불쇼애 강유정나와 쉴드 열심히 했네요? 10 .... 2026/06/30 1,291
1823008 美주식..양도세..내면//// 차익이 소득으로 잡히는건가요???.. 7 소득 2026/06/30 998
1823007 손흥민의 위대함이 이정도예요 8 2026/06/30 2,392
1823006 티비 사려는데 qled가 확실히 좋은가요? 티비 2026/06/30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