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택담보대출 다 갚았어요.

루나 조회수 : 3,843
작성일 : 2021-07-09 00:09:19
2008년 결혼해서 지금까지 대출이 없던적이 없어요.
우리가 가진돈 3000만원에 4500만원 전세자금대출 받아 17평 전세로 시작했어요.
당시 주변에서는 대출없이 전세 2억정도 집에서 시작들 많이해서 참 부러웠죠.
계속 맞벌이하면서 대출갚고 전세금 올려주면서 종자돈 모았고
2016년에 남편 퇴직금 중간정산하고 우리부부에게는
큰돈인 억대 대출을 받아 집을 샀는데
5년만에 변동금리로 넘어가기 전에 다 갚았어요.
인터넷하면서 제일 부러웠던 글이
대출 다 갚았던 글이었는데 드디어 결혼 13년만에
저도 써보네요.

IP : 211.33.xxx.15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9 12:17 AM (223.39.xxx.17)

    축하드려요~ 저도 그 날을 위해 달립니다~

  • 2. . . .
    '21.7.9 12:17 AM (121.145.xxx.169)

    축하드려요. 맛있는 음식으로 자축하세요~

  • 3. ...
    '21.7.9 12:18 AM (180.224.xxx.209)

    집을 좋은 시기에 잘 사셨네요.. 저는 이제 대출만땅 인생입니다..ㅜㅜ

  • 4. 오늘도22
    '21.7.9 12:32 AM (1.224.xxx.165)

    축하드려요! 지금은 영끌 하는세상 ㅠㅠ 단기로 받으셨나요?
    파티하세요

  • 5. 여름
    '21.7.9 12:38 AM (123.113.xxx.98)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빕니다

  • 6. 08
    '21.7.9 12:42 AM (219.251.xxx.123)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08년도 결혼 동기요~

  • 7. 루나
    '21.7.9 12:43 AM (211.33.xxx.154)

    제가 아끼는 82님들께 축하와 격려 받으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20년으로 받은것 같은데 돈 모일때마다 무조건 갚았더니 5년안에 끝났네요. 이제 받으신 분들도 등기부에 대출금 말소될 날이 어느새 성큼 오기 바랍니다.

  • 8. ㅇㅇ
    '21.7.9 12:55 A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축하합니다!!!
    얼마나 홀가분할까요

  • 9. 추카추카
    '21.7.9 1:11 AM (218.51.xxx.253)

    축하드립니다.
    뿌듯하시겠습니다.

    그런데...
    담보대출 금리는
    다른 대출에 비해 싸니까
    목돈이 생겼으면 대출 갚지 마시고
    최대한 재 투자가 답인데...

    더구나 지금은 전국이 거의다
    규제지역이라 대출한도가 축소되어
    대출을 받고 싶어도 못 받잖아요.

    따라서 투자를 염두에 두신 분이라면
    금리가 인상되기까지는 대출금을 갚지 말고
    이를 최대한 굴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어디까지나 투자자 입장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 10. 내맘대로
    '21.7.9 7:28 AM (124.111.xxx.108)

    먼저 축하드리고 윗님 말도 맞는 말이예요.
    그래도 홀가분하게 다시 시작하는 것도 좋아요.
    주택대출금리 저렴한 것은 잘 유지하며 저축도 따로 하는 것도 한 방법이예요.

  • 11. 축하축하
    '21.7.9 8:13 AM (220.78.xxx.226)

    우리집도 대출없어요

  • 12. 축하드려요~
    '21.7.9 10:07 AM (121.137.xxx.231)

    원글님 기쁘시겠어요
    축하드립니다!! ^^
    이제 얼마나 홀가분 하시겠어요.ㅎㅎ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고 추카추카님~
    대출금리 저렴하면 대출 갚지 말고 다른곳 투자라고 하시는데
    저도 얼핏 들어서 알고는 있지만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주식,펀드는 원금 손실이 있으니 대출 안갚고 손실까지 나면
    대출이자에 손실에 마이너스 되는거고
    큰 금액 아닌 애매한 금액은 부동산 사기도 힘들고..

    저축이나 예금은 이자가 형편없어서 대출이자 따라가기도 힘들고요.

    그래서 저도 대출 받고 있는거 현금 생기면 중간에 한번씩 상환하려고 하는데
    뭐가 나은지 모르겠어요.

  • 13. 여원
    '21.7.9 10:31 AM (59.27.xxx.165)

    축하드려요 ~~
    앞으로도 좋은일만 생길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978 李대통령 “공직자들 술먹을때 옆에 젊은 이성 앉히지 마라” [출.. .... 16:41:58 3
1825977 82님들 덕분에 만족스러웠던 제주 먹방여행 제주여행 16:40:19 51
1825976 정청래가 이재명 대통령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아세요?? ... 16:40:13 48
1825975 스웨덴 행복지수는 거짓말 3 ... 16:38:19 157
1825974 그릇 딱 세종류만 있으니 참 좋네요 16:37:22 138
1825973 "김혜경 여사 몽골 대통령과 악수 뒤 손 탈탈".. 2 미워도 다시.. 16:34:11 409
1825972 저는 제가 제일 안됐어요. 1 .. 16:29:48 422
1825971 장투교 종목기도회 삼성 ㅎㅎㅎ 16:28:49 149
1825970 넷플 요즘 재밌는거 있나요? 2 부탁드려요 16:28:29 393
1825969 홍사훈 기자 말 중 요즘 흥이 안난다 6 그냥3333.. 16:28:19 426
1825968 대통령의 지배를 받으면 당이 망하는 거 3 얼망 16:25:44 300
1825967 쿠팡이용률 전국 1위가 동탄이래요 7 ㅇㅇ 16:22:24 659
1825966 보지도 않는 책을 쌓아두는게 웃겨서 8 허세작렬 16:21:34 510
1825965 괜히 사팔사팔 했다가 1 ㅇㅇ 16:19:21 808
1825964 새삼 노통,문통 전임대통령들의 인성이 떠오르네요 13 ..... 16:18:02 599
1825963 최욱 잘했다..설마 설마.했던 것이 정리되어 고맙다. 10 국민은안다 16:16:54 904
1825962 voo qqqm 예금처럼 거치식 궁금해요 6 Kunny 16:16:35 255
1825961 균형감있게 사랑주고 공부공부하지도 않았는데... 3 ㅜㅜ 16:08:21 459
1825960 쿠팡쓰면 김문순대라면서 14 궁금 16:05:06 353
1825959 지지자로서 결론이 어렵다 9 .. 16:04:11 583
1825958 삼성하닉은 기관들이 가지고 노는듯 10 아무래도 16:01:43 1,228
1825957 (한인섭 페북)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법무부) 그 첫 .. 9 ㅅㅅ 16:00:08 500
1825956 제헌절 휴무? 2 두아이엄마 15:59:55 922
1825955 갑자기 유시민 팬들이 늘어났네 15 .... 15:59:36 991
1825954 대통령이 너무 안됐네요 50 1670= 15:56:31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