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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동 이사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ㅇㅇ 조회수 : 1,729
작성일 : 2021-07-08 19:52:19
야탑역 근처 장미 동부 코오롱 아파트 알아보는 중인데요.
자금이 부족해 가장 작은 23평 보고 있습니다.

매수해서 살려고 하는데 4식구 살기 숨막힐까요?
초등학생, 유치원생 이렇게 있어요.

보니까 학군이 별로라 초고때 이사 간다는 글이 많던데 야탑중 많이 안 좋나요? 아이가 초고학년이거든요. 근데 탑마을은 비싸서 못 사서요..

아시는 분 계시면 어떤지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IP : 223.62.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당맘
    '21.7.8 8:53 PM (1.237.xxx.83)

    분당 24년째 거주중이고
    야탑 장미마을 현대 16평에서
    신혼살림 시작했어요
    대딩 고딩 남매 다 분당에서 키웠네요

    23평 숨막히냐고 묻는다면
    살기 나름이다라고 원론적인 답변을 할 수 밖에 없지만
    분당은 판교와 달리 20평대 대부분이 화장실 한개라
    이게 제일 불편할 듯 하네요
    요즘은 좁은공간 효율적으로 쓰려고
    거실에 소파 안놓고 식탁겸 책상
    다이닝공간겸 서재로 많이들 꾸미더라고요

    학군은
    수내 서현 정자를 제외하고는
    다 평준화 된 모양새라 크게 신경쓸 건 없어요
    어차피 정보야 학부모들끼리 공유하는 건 한계가
    있고 알아서 찾아내야하거든요
    원하는 학원이야 자차 이용하면 못갈데가 없으니까요

  • 2. 원글
    '21.7.8 9:03 PM (223.62.xxx.67)

    윗님 상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쵸..살기 나름이죠. 우문 현답이시네요. 사실 수지구청역 쪽 아파트랑 엄청 고민하다가 그래도 분당에 살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야탑 장미 코오롱 아파트 (둘째가 초등학교 가야 해서) 알아봤거든요.

    전세로는 더 넓은집 살 수 있지만 그래도 내집에서 사는게 맘 편할 거 같아서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3. ㅡㅡ
    '21.7.8 9:04 PM (116.32.xxx.28) - 삭제된댓글

    야탑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애 있고 안 하는 애 있고
    분당 다른동네랑 비슷한듯해요 아이들 순하고 착해요
    다만 수내 정자가 학원이 많아서 편리할듯해요
    중등까지는 그다지 불편한거 몰라도 고등은 학교 학원 가까운게 중요한듯요

  • 4. 두둥
    '21.7.8 11:22 PM (118.235.xxx.106)

    저 신혼때 23평 살았어요 좀 좁긴한데 그래도 살만해요 저 아는 분은 4인가족 사셨는데 리모델링 하니 괜찮더라구요 요즘 야탑도 학군이 나쁘지 않다고 들었어요 분당은 전부다 비슷합니다 수내 이런데는 넘 치열하다고 들었구요 살기 좋아요 없는거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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