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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 조회수 : 1,610
작성일 : 2021-07-08 09:39:51

사는게 왜 이렇게 버거울까요?
가장이라서 그런가
삶의 무게가 부담스럽네요

여기 회사에 입사한지 12년..
회사도 이제 다니는것도 지치고
남편이 있었으면 이 놈의 회사 그냥 그만둘수도 있을꺼 같은데
그것도 안되고
아이는 중학교1학년이라서 돈도 10년 이상 벌어야하고
사는게 지치네요
한번씩 여행도 다녀오고 하는데도 
그다지 힐링이 되지는 않습니다

예전에는 나이드는게 싫었는데
요새는  빨리 세월이 흘려서 
아이 공부 다 시켜놓고............빨리 빨리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IP : 61.82.xxx.2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ㄷㅌㄷ
    '21.7.8 9:43 AM (112.154.xxx.59)

    사는 게 참 고단하지요.... 원글님 좋아하는 거 맛있는 커피든 달달구리든 작은 선물이든 하나 하시고 기운내세요.

  • 2. 맞아요
    '21.7.8 11:11 AM (115.93.xxx.69)

    그 답답한 마음 표현 하는것도 힘들죠....

    게다가 저는 친한 친구에게 배신까지 당하니 참 허무하더라구요

    그래도 어쨌든 시간은 흘러가니 살아지네요~~

    그런데 나이드니 여기저기 아파서 또 슬퍼요 ㅠㅠ

  • 3. 디디
    '21.7.8 8:15 PM (180.182.xxx.15)

    님 저도 딱 그럴때가 있었거든요 그맘 그누구보다 잘알아요 전 경력단절까지 겪고 재취업도 해야되는상황이라 막막함에 지치고 또 지쳐서 빨리 70세가 되서 자식 자리잡은거 보고 끝냈음 좋겧다는 생각 많이했었네요 지금 오십이에요 아이는 대학생이구요 참잘견뎠다고 스스로 대견해 합니다 요새는 ...
    님은 회사도 잘자리잡고계시고 시간은 잘 흘러가요 부디 지치면 장시 쉬면서 가다보면 아이 대학생되면 여유로운 시간도가지시다보면 또 좋아집니다.잘 견뎌봅시다

  • 4. 디디
    '21.7.8 8:20 PM (180.182.xxx.15)

    건강챙기시고요..
    저는 한번씩 살짝 부담되는 선물을 스스로에게 했어요 ㅋ 부담가지고 돈벌게끔 ..취미도가지고.. 그리고 애하나 챙기면 나는 눕고싶을때 먹고싶을때 내하고싶은대로 산다 그건좋네 하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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