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지 전화 너무 괴로워요

ㄷㄷ 조회수 : 8,664
작성일 : 2021-07-06 18:32:48
정말 마음 수양이 안 돼서 글 올립니다.
전에도 한번 글 쓴 적 있는데 시아버지가 하루에 두번씩 매일 전화하십니다.
아 정말 왜 그러실까요.
요양병원에 계셔서 코로나 때문에 면회 안 된지도 한 1년 되니 외로우신 거 이해는 되는데 그래도 직장 다니는 며느리한테 하루 두번씩 꼬박꼬박 전화하시는 건 좀 너무 하신 거 아닌가요 ㅜㅜ
시어머니와 큰 아들인 제 남편과는 서로 안 보고 사는 사이라 둘째 아들이랑 저한테만 매일 전화하시는 것 같아요.
그 때 글에 치매 아닌가 알아 보라고 하셔서 저도 혹시 치매인가 걱정했는데 그건 전혀 아니신 것 같아 다행이긴 하지만...
며느리 입장에서 찾아 뵙지도 못하고 말씀을 길게 하시는 것도 아니니 좋은 마음으로 전화받아야지 하면서도 직장에서 근무중인데 매일 두번씩 전화하시니 전화벨이 울리는 순간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것도 처음에는 받을 때까지 계속 하시다가 제가 어느날 너무 바쁜데 아무리 진동으로 해 놔도 부재중 수신전화가 10통 넘게 오니까 너무 화가 나서 이렇게 계속 전화하시면 제가 일을 못한다고 말씀 드려서 그나마 하루 2회로 줄인 거...
아 정말 우리 부모님 하고도 이렇게 매일 통화 못하는데 정말 괴롭습니다.
IP : 59.17.xxx.15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단하시고
    '21.7.6 6:34 PM (14.32.xxx.215)

    님이 거세요
    방법이 있는데 왜 안쓰고 끌려다니세요
    저 지경에 욕이 배뚫고 들어올것도 아닌데요 참 ㅠ

  • 2. ㅁㅁ
    '21.7.6 6:34 PM (49.164.xxx.30)

    아..당연히 힘들죠..저는 친정부모라도 싫어요

  • 3.
    '21.7.6 6:35 PM (211.109.xxx.17)

    근무시간만이라도 수신차단하세요.

  • 4. 요하나
    '21.7.6 6:35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 한소리 들었다하시고 근무시간 중엔 받지 마세요
    부재중 전화와도 걸지 마시고요

  • 5. ..
    '21.7.6 6:45 PM (1.224.xxx.12)

    전화시간 정하세요
    회사에 프로젝트가 생겼다고
    오후8시에 저녁드시고 전화드리겠다고 하세요
    저녁드셨어요? 그렇게 인사하면 할말도 있고

  • 6. ㅇㅇ
    '21.7.6 6:46 PM (14.52.xxx.125)

    받아주니까 계속 걸죠. 힘드시면 한 두어달이라도 차단하세요.

  • 7. ..
    '21.7.6 6:49 P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

    받지 마세요. 차단걸고 내키시는대로 시간 정해서 전화 거시는 걸로. 자식이랑 안보는 사이인데 왜 전화를 받아야 하죠?

  • 8.
    '21.7.6 6:49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수신 차단 하세요

  • 9. dd
    '21.7.6 6:54 PM (118.235.xxx.131) - 삭제된댓글

    회사에 전화때문에 혼났다고 용건 없는 전화는 하지마시고 문자 보내라고 하세요. 남편한테도 전화는 네가 받아라 하시고요~ 받아주니 계속 하죠~~ 알아주기 바라지 마세요 안되는거 알면서 기대를 하니 더 화나거든요~~ 그냥 다른 세계 사람이다 하시고 말 하세요 돌직구로~

  • 10. 너무
    '21.7.6 6:56 PM (58.234.xxx.21)

    수신차단 왜 안하시는지...
    전업주부라도 매일 두번씩 전화 받는거 힘들텐데
    직장에서 그 전화를 왜 받으세요 ㅠ

  • 11. 차단
    '21.7.6 7:02 PM (116.43.xxx.13)

    차단하시고 근무중 통화 자꾸해서 짤릴 지경이라고 거짓말 하세요
    뻥좀 쳐야 정신 차립니다

  • 12. 아들도
    '21.7.6 7:05 PM (24.44.xxx.254)

    안받는전화 을 왜 받으세요?

  • 13. ....
    '21.7.6 7:10 PM (221.157.xxx.127)

    근무중엔 차단걸어놓으세요

  • 14. 클로이0
    '21.7.6 7:17 PM (223.39.xxx.77)

    아들이랑 끝났는데 님이왜.. 착하시네요

  • 15. 그러면
    '21.7.6 7:21 PM (112.154.xxx.91)

    무음으로 하고 서랍에 넣었다가 끊어지면 꺼내세요.
    눈 딱감고 일주일만 해보세요.

  • 16. ㅇㅇ
    '21.7.6 7:21 PM (211.193.xxx.69)

    근무중에 시아버지 전화를 한두번도 아니고 차단하면 되잖아요
    근무중에 일하거나 바빠서 전화 안 받는다 그러면 누가 뭐라할 사람 없어요
    대신 돈 줄것도 아닌데 뭐라하면 그 사람만 모자란 사람이 되는거죠
    원글님은 착한 며느리 컴플렉스 때문에 싫은 마음에 괴로워도 꾸역꾸역 전화를 받고 있나 보네요

  • 17. 둥둥
    '21.7.6 7:37 PM (39.7.xxx.146)

    헐 이 분 황당하네
    아유 넘 착히네 우쭈쭈 해주길 바라나요?
    아내도 아들도 안받는 전활 왜 받으면서 고민해?
    시아버지도 며늘도 괴이하네....

  • 18. ㅇㅇ
    '21.7.6 7:42 PM (1.240.xxx.117)

    전화 안받는다고 요양원 탈출해서 때리러 오실것도 아니고 왜 끌려다니세요? 혹시 유산이 많아요?

  • 19. 투머프
    '21.7.6 7:44 PM (175.121.xxx.113)

    남편한테 부탁하면 안될까요?

  • 20. 단순
    '21.7.6 8:41 PM (59.7.xxx.91)

    업무 중 전화받기 곤란하다고 퇴근하면 전화드리겠다 하심 되겠네요 다 받아주면 습관됩니다

  • 21. 문자메시지
    '21.7.6 9:20 PM (114.203.xxx.133)

    자동입력 있잖아요
    지금은 회의중입니다
    등등
    선택해서 골고루 누르세요
    왜 고민하시는지??

  • 22. 수신거부
    '21.7.6 10:11 PM (149.248.xxx.66)

    수신거부하세요. 열통이고 백통이고 걸게 냅두고 수신거부하세요. 받아주니까 하는겁니다.

  • 23. ㅁㅁ
    '21.7.6 10:15 PM (223.39.xxx.77)

    그정도면 딸이어도 귀찮을판에 남편시모 인연다끊겼는데 뭐하러 님이 전화통화를 하고있나요

  • 24. 방법
    '21.7.6 10:37 PM (180.71.xxx.117)

    수산차단하란 사람들은 참 .. 말도 안되는 말을
    남편 부모를 어떻게 수신차단을 하나요?

    원글님
    하루에 2 번 님이 잘받으니 하소연하고싶어 좋아 거는거구요
    부모님도 길들이기 나름이에요
    저번에도 글 올리셨죠?
    일할땐 바쁘니까 받지마시고 수신거부 버튼 누르면
    회의중입니다 이런걸로 문자가게 누르세요
    그리고 저녁에 거세요 . 이동하면서요 . 집에가서 하지마시고
    그럼 이동중이니 핑계가 생겨 끊을 수 있죠

    그렇게 계속 하시고도 계속 거시면
    2 단계 저녁에도 걸지마세요
    톡으로 보내세요
    톡도 첨엔 싫어하시는데 또 버릇들이면 톡이서로 더 편해요
    혹시 톡을 시아버지가 못하시면
    다음날 낮에 오거든 또 회의중보내고 그날 저녁 이동중에 전화

    이런식으로 하시면 아마 서운하다 내지는 왜걸었냐
    화내실꺼에요 그럼 요즘. 화사가 힘들어서 바쁘다
    코로나 의심 환자가 나왔다 등등 둘러대시고 미안하다 하지 마시고
    끊으세요
    이런식 몇번이면. 전화 줄이시거나 안하십니다

    첨이 어렵지 그담은 요령생겨요

  • 25. ...
    '21.7.7 2:44 AM (39.124.xxx.77)

    자식도 안받는 전화를 며느리가 왜 받아야 하나요.
    받을때까지 계속 전화 .. 소름돋네요.
    저라면 열받어서 더 안받음..
    수신 차단 당연히 해야죠.
    자식도 그정도면 질려합니다.
    마음수양 안됐단 말도 안되는 생각마시고 차단하세요.
    우유부단한 생각에 자신으로 자신을 괴롭히고 계시는거에요.

  • 26. 아이구
    '21.7.7 7:42 AM (125.179.xxx.79)

    수신차단을 왜 못해요
    자식도 안받는 전화를 근무지에서 두번씩이나
    원글님 보살

    차단하고
    원글님이 이틀에 한번 퇴근길 전화하시고 점차 늘려가세요
    근무중에 못받는다고 얘기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31 삼전닉스가 오르기 힘든 이유 4 오랜방황 23:05:57 461
1825830 청년적금 부모동의하면 본인에게 문자오나요 4 23:05:39 96
1825829 현재 비구름레이더 1 ㅇㅇ 23:05:03 235
1825828 수사권 완전 박탈하지 않으면 난 검찰에 대항하여 싸우지 않을겁니.. 1 ... 23:03:35 135
1825827 4세대 실비 만기오신분들 보세요 현직 23:00:40 216
1825826 빨래.. 구분없이 한꺼번에 돌리시는분 15 111 23:00:39 562
1825825 오늘 본 웃긴 표현이 1 ㅎㄹㅇ 22:59:58 155
1825824 미국 초반장, 하닉 12% 상승 1 ........ 22:58:25 364
1825823 와 국무회의 이장면은 내가 다 창피하네요 19 ..... 22:45:20 1,181
1825822 민주당사라도 가야하나.. 5 공취소 22:44:17 308
1825821 이재명 탄핵 플랜시작? 조희대가 밑밥깔았다 17 그냥 22:42:27 662
1825820 더티 플레이어 이재명대통령 6 겸앤경 22:41:26 420
1825819 저 바네사브루노 짝퉁 산걸까요? 4 ㅇㅇ 22:39:20 657
1825818 왜 떠나지 않았을까요? ㅜ 1 레이먼드 22:33:43 807
1825817 조리보조 알바(설거지) 후기입니다 .세군데 12 알바후기 22:18:53 1,965
1825816 의리없는 인간인데 왜 정청래는 그 인간을 위해 일한다는 거예요?.. 25 1234 22:18:17 921
1825815 밤10시에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한다는소리가 34 .. 22:13:06 2,653
1825814 與 원내지도부, 의총서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채택한 적 없다.. 16 뭐했냐니들!.. 22:12:34 850
1825813 수험생 영양제나 비타민 추천해주세요 8 ----- 22:11:17 317
1825812 장윤기 반성문 싸패네요 7 .. 22:09:36 1,513
1825811 이재명이 의리 있는 인간이라고 보세요 ? 38 자잦 22:05:19 1,126
1825810 헬쓰2일차. 천계35분. PT1시간 6 헬린 21:58:55 534
1825809 양천구 비 살벌하게 내려요. 10 아... 21:50:48 1,712
1825808 청년최고위원제 도입 실패 정민철 반응 10 그냥 21:41:27 835
1825807 화이트 식기 세트 2 21:40:57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