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못생겨진 얼굴때문에 울쩍해서 미용실 다녀왔어요.

음.. 조회수 : 2,556
작성일 : 2021-07-06 15:43:07
(정치적인 글 아니라서 삭제는 안되겠죠?
한번 두번 삭제당하고 나니까 소심해지네요 ㅠㅠㅠ
제가 글쓰면 무조건 삭제되는지 테스트 한번 해 보겠습니다.)


요즘 머리도 너무 푸석하고 
파마 안한지도 7~8개월 되고 
얼굴은 휴~~~말해모해요~
너무 못생겨져서 ㅠㅠㅠㅠ 
하여간 미용실가서
헤어 드쟈~이너에게 "제가 너무 못생겨져서 그러니까 무조건 이뻐질 수 있는 머리로 해주세요~ㅎㅎ"
라고 했더니

드쟈~이너가 요즘 얼굴 못생겼다고 늙었다고 하소연 하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좀 힘들어요~ㅠㅠㅠㅠ

저만 못생겨져서 좀 우울한줄 알았더니
다들 못생겨졌다고 특히 40대후반 50대초중반 분들이 못생김을 엄청 하소연 한다고 해요.

저도 50이라 
이 나이때 갑자기 많이 늙기도 하면서 스타일도 어중간한 바로 그런 나이인가 싶더라구요.
ㅠㅠㅠ

드쟈~이너라 헤어스따~일 상담하고 퍼마 끝나고 나니
어느덧 제 머리는 숏숏숏컷이 되어 있더라구요.

남학생들 뚜껑머리?의 여자스따일~이더라구요 

파마 끝내도 여전히 못생김은 사라지지 않았구요.
좀더 남성화? 되었답니다 

그래도 숏컷하고 나니까 시워하긴 시원하네요  그런데 눙물이 ㅠㅠㅠㅠㅠㅠ

IP : 121.141.xxx.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1.7.6 3:47 PM (221.147.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젊었을때 미용실 머리 커트하고 나섰을때와

    늙어가는 중 미용실 나섰을때가 많이 다르네요 ㅠㅠ

    분명 머리스타일은 똑같거든요
    근데 묘하게 얼굴이 달라요
    주름이 많은 것도 아닌데 묘하게 처진 느낌 ㅠㅠ

    그리고 화장 열심히 공들여해도
    이쁘다는 느낌이 잘 안드네요

    젊을때는 한껏 꾸미면 그래도 이쁘다는 생각 들잖아요 ㅎㅎㅎ
    그 시절이 인간 수명 100세인데 너무 짧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기껏해야 30대까지 이쁘고
    그담부터 70년은 내리막길을 가야하는 인간의 운명이란 슬프죠

  • 2. 에고
    '21.7.6 3:48 PM (221.147.xxx.200)

    저도 젊었을때 미용실 머리 커트하고 나섰을때와

    늙어가는 중 미용실 나섰을때가 많이 다르네요 ㅠㅠ

    분명 머리스타일은 똑같거든요
    근데 묘하게 얼굴이 달라요
    주름이 많은 것도 아닌데 묘하게 처진 느낌 ㅠㅠ

    그리고 화장 열심히 공들여해도
    이쁘다는 느낌이 잘 안드네요

    젊을때는 한껏 꾸미면 그래도 이쁘다는 생각 들잖아요 ㅎㅎㅎ
    인간 수명 100세인데 반짝한 시절이 너무 짧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기껏해야 30대까지 이쁘고
    그담부터 70년은 내리막길을 가야하는 인간의 운명이란 슬프죠

  • 3. 전52
    '21.7.6 3:50 PM (211.36.xxx.24)

    나이들면 머리숱이 많이없고 피부도 처지고 칙칙해지니..
    태가 나지않는 몸매도 되고..
    세월이 야속합니다.
    전 곱게 나이들기위해 규칙적인운동..요즘은 기구 필라테스합니다.
    피부가꾸기..일주일에한번 관리받고 오늘처음 잡티제거 레이저 받았네요.
    과식하지않고 저녁먹지않기.
    아직 머리숱은 많은편이고 염색은 내년엔 해야할듯 합니다.

  • 4. ..
    '21.7.6 3:50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오십이면 애기라우. 좀 더 지나야 지금이 청춘인걸 알지요. 바닥밑에 지하실 있어요. 아직 학생티 나지요? 더 있다가 커트 하면 기냥 할배가 뙇

  • 5. 원글이
    '21.7.6 3:52 PM (121.141.xxx.68)

    염색은 정말 늦게하면 늦게할 수록 좋다더라구요.
    염색때문에 머리결 상하고 머리가 전체적으로 약해지고 빠지고 엄청 건조해지고
    염색약은 전부 잘라내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화학작용을 한다더라구요.

  • 6. ..
    '21.7.6 3:54 PM (116.39.xxx.162)

    벨기에 대사 마누라 같은 얼굴은 아니잖아요?
    그럼 평균이상 외모입니다.

  • 7. ... ..
    '21.7.6 4:29 PM (125.132.xxx.105)

    귀여우세요. 솔직히 그게 나이드는 거에요.
    근데 못생겨졌다고, 좀 지나면 예뻐질 거라고 믿으세요.

  • 8. ????
    '21.7.6 5:26 PM (112.221.xxx.67)

    근데 미장원 거울은 왜케 못나보이나요...
    진짜 그놈의 거울땜시 미장원가기가 무서움...ㅠ.ㅠ

  • 9. ????
    '21.7.6 5:27 PM (112.221.xxx.67)

    옷집거울이 쵝오지요~ 늘씬 길쭉

    집에와서 보면 환불각

  • 10. 원글이
    '21.7.6 5:31 PM (121.141.xxx.68)

    마스크를 쓰고 머리스타일을 보면 어? 머리 나름 잘어울리네~했는데
    집에서 마스크 벗고 보니까 더더 못생겼더라구요.

    진짜 마스크때문에 미치겠어요.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244 독서목록 작성해보신분 계세요? kkk 21:28:50 1
1812243 돈암동 잘 아시는 분 21:25:04 92
1812242 와...김용남 후보 왜 이래요? 6 .. 21:23:49 241
1812241 중간 수준 이상의 동네에 살아야해요. 1 21:23:48 203
1812240 자사주매입과 유상증자. 정반대인거죠? 1 주린 21:21:41 88
1812239 저만 몰랐나봐요ㅜㅜ 6 나라사랑 21:19:08 634
1812238 스벅 저녁때보니 사람이 없어요 1 ... 21:17:53 315
1812237 스타벅스 '탱크 데이' 뒤의 집단광기 ...무엇이 벌어지고 있나.. 4 ㅇㅇ 21:14:39 533
1812236 친정어머니 다리근육 키우는방법 2 사랑이 21:13:08 530
1812235 자식 항암중 4 ?? 21:11:23 730
1812234 정용진씨는 왜 그러는거에요?? 14 ㄴㄷ 20:51:25 1,558
1812233 서울경제TV 사과문 올라왔네요. jpg 4 무슨이런일이.. 20:48:39 1,636
1812232 서울경제TV 사과문. JPG 1 사람죽여놓고.. 20:41:42 903
1812231 남편은 남의편이예요 친척일로 이혼 19 남편 20:39:59 2,452
1812230 남자친구사귀고싶어요 4 50초 20:35:40 881
1812229 펌) 홍정욱 7막 7장 중2병 허세들린시절 글 txt 10 ㅇㅇ 20:34:59 1,447
1812228 가짜뉴스였군요. 1 .. 20:31:28 1,479
1812227 장동혁 팬카페 스타벅스 인증글 7 ... 20:29:23 860
1812226 컷트 비용이 얼마일까요 8 ㅇㅇ 20:29:05 719
1812225 노무라증권이 또... "코스피, 연내 1만1000까지 .. 4 코스피 20:26:10 1,371
1812224 모자무싸 배종옥 25 ........ 20:24:28 2,170
1812223 친구 친정에서 1억 받고 땅 받고 1 .. 20:16:51 2,076
1812222 사별 후 결혼 기념일 7 20:15:02 1,559
1812221 고무줄이 너무 쫄리는 바지 6 ... 20:12:10 653
1812220 고소영, 백화점에서 과일 쇼핑.."사과 4개 5만원&q.. 22 ㅇㅇ 20:08:37 4,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