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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안된 집을 안고

부동산 입문자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21-07-05 17:09:13
배경
식구도 많고 아이들은 커가고 해서 넓혀가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5식구 30평 거주 중

저희가 원하는 집 
- 콕 정해둔 아파트가 있음
- 매물이 쉬 나오지 않음(1~2년에 1건 정도)


평형대를 정하고 옮길 곳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가고자 하는 곳이 정해져 있고 매물이 없다보니
여유롭게 그저 매물이 나오기만 기다렸습니다.
저희 집은 내 놓지 않은 상태에서...
여기서 제가 잘못 판단한거죠.

갑자기 매물이 나왔다는 연락이 왔고,
또 언제 다른 매물이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므로 저는 잡고 싶습니다.
매물 정보
- 전세 입주 있음 (2달 후 계약 만료 도래, 전세 1~2달 연장 가능한지 확인 필요)
- 매물 대출 있음

그런데,
저희 집이 팔리지 않은 상태이므로
모든 것이 정확하지 못해 불안한 상태입니다.
계약금,중도금은 어떻게 맞춰보겠으나,
전세 입주인이 나가겠다고 하면 전세금도 반환해야 하고,
전세금 반환을 위해 선 대출을 받으려면 
기존 집주인이 발생한 대출은 상환해야 한다고 해요.
이 모든 것이
저희 집이 언제 팔릴 지 모르는 상황이라 발생된 문제인거죠.

이 경우...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IP : 211.200.xxx.1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서
    '21.7.5 5:12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순서가 달라요
    그집 세입자 두달남았으면 님이사도 입주못해요
    6개월전에 등기해야 님이거주할수있어요
    갭투하지못하게 김현미가그리했어요
    웃기죠??

    님집은 그냥 깍아팔면되는데
    새집은 주인이살던집 사야해요

    정책때문에 실거주피보는거
    겪어보니 알겠더라구요

  • 2. 순서
    '21.7.5 5:16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세입자가 갱신권 쓰는지
    나갈거면 이사비 요구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홍남기는 그래서 이사비2천주었어요

  • 3. 원글
    '21.7.5 5:27 PM (211.200.xxx.192)

    아..세입자 문제도 있을 수 있군요.
    저희는 저희 집 안 팔리는 것 때문에 집중 골머리였는데...
    중개인분이 집 먼저 팔고 와야 한다고
    이런 경우 없다고 저를 너무 몰아세우셔서 영 불리한 상황이라 울고 싶었어요.

  • 4. 원글
    '21.7.5 5:28 PM (211.200.xxx.192)

    저희 집이 팔리기 전까지 세입자 살아달라고 부탁해야 할 판인데,
    전세금 반환, 매도/매수 잔금 정리 이 모든게 동시에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은 제 욕심인가 싶은....

  • 5. ..
    '21.7.5 5:32 PM (211.243.xxx.94)

    지금 집을 전세주고 님은 월세로 사시면서 갭으로 산뒤 입주하세요.

  • 6. 노노
    '21.7.5 5:36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세입자가 2년 갱신권 쓴다고하고
    님집은 팔리면 어디가서사시려구요
    일년반이면 전세얻기도 월세얻기도 힘들어요

  • 7. 그럼
    '21.7.5 5:45 PM (180.66.xxx.73)

    그 집을 일단 사고,
    현재 사는 집은 2년 안에만 팔면 비과세니 그때까지 살면 되지 않나요?
    당장 입주는 못 하겠지만 집이 정 맘에 들면 집만 일단 확보해 놓고
    2년 후에 가는 걸로요.
    그 사이에 님 집이랑 새로 산 집이랑 둘 다 가격이 올라 있으면 금상첨화구요.

  • 8. ㅁㅁㅁㅁ
    '21.7.5 6:12 PM (125.178.xxx.53)

    중개사 한곳에 두곳의 매매를 다 부탁하세요
    사전에 수수료 조율도 좀 하시고
    한명에게 맡겨야 양쪽 일정을 잘 조절할수있어요
    우리집 보여주면서 저쪽집도 보고 계속 그렇게 진행해야 날짜맞출수있어요
    밤에드는집 나왔다고 덜컥했다간 큰일나요
    계속 보여주고 보고 해야해요

  • 9. ㅁㅁㅁㅁ
    '21.7.5 6:14 PM (125.178.xxx.53)

    저는 전세놓고 전세 구했는데 이컷도 만만치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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