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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트 첨으로 집에서 발로 밟아 빨았네요...

해피어멈 조회수 : 1,585
작성일 : 2021-07-05 15:00:45
어제 멍이녀석이 카페트에 오줌 싼 것때문에
문의글 올렸었죠
결론은 오늘 아침부터 노가다 제대로 했습니다~ㅎㅎ;;
댓글들 주신대로 빨래방엔 개 오줌똥 오염묻은것들은 세탁금지에
전문세탁은 거의 십만원돈이 나오더라구요

욕조에 그냥 울샴푸 잔뜩 풀어서 부드러운 브러쉬로 밀다가
허리가 나갈듯 끊어질듯 죽을거같아서
반바지로 갈아입고 욕조에 물 더 받아서 발로 마구 밟아줬네요
헹구는게 얼마나 오래걸리던지요 애휴~~~
이넘의 호기심 많은 멍이쉐끼는 엄마가 욕조에 들어가서
첨벙첨벙 혼자서만 잼나게 노는줄(?)아는지
아니면 제대로 빠는지 감시(!)를 하는건지
욕실앞 패드에 앉아서 계속 구경하더라고요...아오 저걸 그냥~ㅋ

깨끗한 물이 나올때까지 계속 발로 밟아 다 헹구고
세탁기에 넣어서 강력 탈수로 돌리니
벌써 뽀송뽀송한 느낌이 살짝 느껴지네요
오늘 할일은 이거 하나만으로도 이미 다 하고도
넘친것 같습니당...
저 넘 수고하고 잘했죠~?^^;;

## 글을 수정하려니 에러가 나서 한참 지난후 똑같은글을 다시 올렸네요 ㅜㅜ


IP : 114.203.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21.7.5 3:15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우리 멍이 구경 재미쪄쪄~~~
    담엔 꼭 패드에 싸자...
    저희 강아지도 침대위에 싼 적 있어요...ㅋㅋ ㅠㅠ

  • 2. ..
    '21.7.5 3:35 PM (222.237.xxx.88)

    하이고 그 집 견공 어메를 큰 일 시켰네. ㅎㅎ
    어메가 월매나 살빠졌을꼬.
    다음부터는 패드에 쉬야 하자잉~.

  • 3. ...
    '21.7.5 3:45 PM (114.203.xxx.84)

    전 완전 방전되어서
    시원한 커피한잔 마시고 쇼파에 누웠는데
    자긴 아무것도 모르는일인듯
    중문앞 패드에 보란듯이 예쁘게 볼 일 보고 뛰어와선
    제 옆에 엉덩이 살짝 붙이고 코~zz 자네요^^''

  • 4. ... .
    '21.7.5 4:13 PM (125.132.xxx.105)

    에구, 멍이가 어쩌다 그런 실수를 ^^
    비도 오고 눅눅한데 잘 말라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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