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게 고단하네요.

.. 조회수 : 2,794
작성일 : 2021-07-05 10:40:06

태어나자마자 입시 레이스 시작하고..

입시 끝나면 취업준비하느라 시간보내고,

취직하면 바로 은퇴준비 시작해야하고,

나도 일하고, 돈도 일해야하고,

그래도 예전에는 은퇴하면 연금으로 살면서 좀 쉴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연금도 더 늦게 주겠다하고, 의료보험도 올리겠다하니

퇴직 이후에 취업자리를 또 알아봐야하네요.

이 레이스에서 뭐라도 하나 삐긋하면 빈민층 예약이고..

살려고 버티다 어느날 죽겠죠.

흙수저로 태어나 산다는 건 이런건가봐요.


IP : 61.83.xxx.1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1.7.5 10:50 AM (1.217.xxx.162)

    입시 레이스까지 왔는데 앞으로 30년 더 살지 모르는데 소소히 생활비는 70까지 벌어야 될듯.
    나는 30초반인것 같은덕 어느 새 20년이 지나있고 할머니 됬어요.

  • 2. 인생이
    '21.7.5 10:55 AM (211.248.xxx.147)

    인생이 원래 참 힘든거같아요

  • 3. 100세시대
    '21.7.5 10:56 AM (67.70.xxx.226)

    70까지 벌고 딱 5년 여유롭게 살다 깨끗하게 갔으면 좋겠어요.
    겔겔거리며 오래 사는것도 주위사람들에게 민폐일뿐 아니라
    본인도 괴로울거에요.

  • 4. 저두요
    '21.7.5 11:04 AM (1.237.xxx.191)

    지금 45살이고 아이는 본격적으로 공부할 나인데. .
    부모들도 흙수저 저도 흙수저 아이도 흙수저 예약이고 지금보다 상황이 더 좋아질 날은 없을것같고 . . 아이도 공부는 관심없고 대충이렇게 살다 가는건가봐요

  • 5. 흙수저들
    '21.7.5 11:05 AM (121.154.xxx.40)

    어련운 세상이죠
    세계적으로 다 그래요

  • 6. ㅁㅁ
    '21.7.5 11:06 AM (175.223.xxx.41) - 삭제된댓글

    뭐래니

    연금이야 예전에 누리던놈만 배터지게
    (실제 일생 직업군인이었던 후배 부친 집안형제 처가까지 집사주고 )
    죽을때도 수백 연금 아까워 아무여자라도 연금 대시타주게 하려다가
    못하고 간 ㅠㅠ

    오히려 지금이 연금같은거야 더 온국민이 준비되는 단계이고

  • 7. ...
    '21.7.5 11:07 AM (49.1.xxx.69)

    옛말에 천석꾼은 천가지 고민이, 만석꾼은 만가지 고민이 있다고 하네요. 오래 살아온 선조들의 경험이니 맞는 부분도 있겠죠. 흙수저는 돈걱정만 하니 다행이다라고 오늘도 웃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8. ㅇㅇ
    '21.7.5 11:18 AM (112.167.xxx.92)

    긍까 삶이 먹고 살기에 돈벌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재미없는 세상인거죠 출생부터 죽을때까지 돈이 없는 흙수저 하층민들에겐

    자본주의에서 돈이 있으면 살기 편해지는데 이돈이 한쪽에 상층민들에게만 쏠려있어 계층간에 간극은 계속 벌어질 수 밖에 없고ㅉ 시간당 시급을 누가 책정하나요 위에서 정하죠 다수의 하층민이 간신히 밥을 먹을정도로만 급여를 책정 하층민이 로또 1등되고 하는일이 대박나는 운이 있지 않고서는ㄷㄷㄷ 죽을때까지 돈없음에 대한 빈곤한 생활을 벗어나지 못함 이러고 보면 안태어 나는게 운이지 않나 할정도ㅋ 흙수저들에겐 삶이 고행이라

  • 9. 인생은
    '21.7.5 2:11 PM (49.163.xxx.104)

    고행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17 가난한 동네. 부자 동네. 아줌마들 차이. 2 ..... 20:09:27 188
1824816 최태원은 돈복을 타고 났나 3 .... 20:05:03 373
1824815 말로는 반공하지만....김대중 연설 dj 20:02:16 83
1824814 빵도 먹고 떡도 먹고 1 !,,! 19:56:26 284
1824813 교회다니는데 요새 오해가 너무 심해진것같아요 4 ㅇㅇ 19:53:30 546
1824812 갱년기 이후로 새벽에 깨면 외로움이 무섭게 스며들어요 4 ㅇㅇ 19:45:36 594
1824811 김민석..조속히 전준위 의결 사항을 처리해 주십시오 27 ... 19:36:33 461
1824810 곱슬머리 일반 펌하고 ㅎㅎㅎ 5 ... 19:34:46 583
1824809 마른 딸아이보니 5 .. 19:30:19 950
1824808 부모님과 자주 연락하세요? 6 ㅇㅇ 19:28:51 660
1824807 퇴직하고 집에 있으니 11 19:25:42 1,120
1824806 긴어묵을 사고싶은데 4 .... 19:18:08 411
1824805 얼른 왔음 좋겠다_핸드 블렌더 핸드 블렌더.. 19:16:44 308
1824804 82에서 자주봄(공감가서 퍼옴) 지능이박살난 사람의 특징 15 ㅋㅋ 19:07:52 1,181
1824803 물건진열과 시식은 알바비가 다른가요? 1 마트 19:04:23 265
1824802 설겆다가 사어가 되어 설겆이도 사어로 만든거래요 4 사어 설겆다.. 19:03:50 455
1824801 윽박지르고 강압적인 부모아래서 자라면 연애를 못하나요? 6 향기 18:58:15 723
1824800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일베 논란 , 어떻게 끊어낼 수 .. 1 같이봅시다 .. 18:58:02 142
1824799 제가 충무김밥을 너무 잘만들었어요 10 아니 18:57:33 1,533
1824798 오늘하루 4 강릉 18:55:15 400
1824797 정구승이 박은정 의원을 ‘검사 전관 아주머니’라네요 22 . . . 18:51:55 944
1824796 고양이 멸치 주면 안되죠? 5 ufg 18:48:22 559
1824795 축구선수들 몸싸움, 넘어지고 굴러도 잘안다치나봐요 5 18:40:33 846
1824794 특정인들을 위한 민주당 청년최고위원 반대합니다. 7 .. 18:39:20 221
1824793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하여(역사 학자 이익주 교수님 유튜브) 11 ㅇㅇ 18:27:36 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