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검프 제니
작성일 : 2021-07-03 15:28:32
3247362
방금 포레스트 검프를 봤어요.
평생을 제니 하나만을 바라보고 살았는데
맨날 떠나기를 반복하며 사람 애타게 하고
그리워하게만 하더니
지 죽을병 걸리니까 이제 와서
결혼해달라고 해서 애까지 맡기고..
항상 나쁜년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다시 보니 이해가 가네요.
다섯살에 엄마가 죽고는
아빠랑 언니랑 셋이 사는데
아빠라는 작자는 자매를 성폭행 하고
그런 기억으로 자꾸만 어긋난 인생을 살죠.
그렇기에 순수한 포레스트의 마음을
받아줄수가 없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어찌어찌 검프의 아이를 갖게 되고
결국은 엄마도 죽고 제니도 죽지만
포레스트에겐 사랑스런 유일한 가족,
아들을 남겨주었네요.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재밌었어요.
IP : 175.119.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7.3 5:26 PM
(211.179.xxx.191)
아빠 때문에 고향이 싫고 거길 벗어나 가수로 성공하길 바랐을거에요.
검프랑 연결되는건 그래서 더 싫을수도 있을테구요.
그저 그렇게 고향에서 아이 낳고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았을테니까요.
2. 패딩턴
'21.7.3 6:17 PM
(121.128.xxx.42)
맞아요,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제니가 있을 까요
3. 아니요..
'21.7.3 10:16 PM
(118.235.xxx.125)
제니도 자기 욕망따라 산거죠.
선택은 본인이 한 것.
나쁜년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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