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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면 집에서 냄새나나요?

209 조회수 : 8,331
작성일 : 2021-07-03 13:21:45
유기묘 새끼고양이 한마리 입양하려고 고민하고 있거든요..
근데 남편이 먼저 고양이카페에 가보자고 해서 데려갔는데
오줌냄새가 정말ㅠㅠㅠㅠㅠ
정신이 혼미해질것처럼 심하더라구요
집에서 한마리 키워도 그런가요? 집에서 냄새 나나요?
IP : 223.39.xxx.8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7.3 1:25 PM (125.191.xxx.22)

    고양이 오줌냄새가 특히 지독해요. 화장실을 자주자주 치워주고 해야해요.

  • 2. ...
    '21.7.3 1:27 PM (39.7.xxx.223)

    화장실 교육 잘 되고(교육이랄 게 사실 없어요. 화장실에 모래 넣어주고 한 번 보여주면 알아서 갑니다) 적시에 중성화 수술하고 영역표시할 상황(성묘 합사 실패)만 안 만들면 고양이는 정말 냄새 안 납니다. 냄새가 난다면 그건 화장실 청소가 제대로 안 되었거나 발정기 스프레이, 영역표시 오줌 냄새니까요. 우리애들 삼년째 목욕 안 했는데 ㅠㅠ (길냥 출신에 다들 한 성격하고 목청이 커서 이웃에서 학대신고 들어올까봐) 냄새 안 나요.

  • 3. ㅇㅇ
    '21.7.3 1:27 PM (121.128.xxx.64)

    저희는 두마리 사는데 고양이냄새 별로 안나는데요...
    고양이들은 모래 화장실에서 소변 대변을 다 보고
    꼭 모래로 덮어놔요. 그래서 오줌냄새가 날 일은 없어요.
    겨울에.문닫고 지낼때도 가끔 똥냄새가 나긴 하는데
    금새 모래로 덮으니까 금방.없어지구요.

    그 고양이카페는 워낙.많은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거.아닐까요.
    강아지와 달리.고양이는 대부분.배변으로 인한 냄새는 안나는 걸로 알아요. 특히 가정집에서는요.

  • 4. ㅇㅇ
    '21.7.3 1:28 PM (58.234.xxx.21)

    한마리 정도는 냄새 안나요

  • 5. ㅇㅇ
    '21.7.3 1:33 PM (183.78.xxx.32)

    그 까페가 관리안하는거세요.
    싸고 야무지게 모래덮어놔서 냄새 안나요.

  • 6. 동동
    '21.7.3 1:38 PM (14.7.xxx.43)

    혼자 살면서 세 마리 키우는 친구네 모르는 사람이면 고양이 있는 줄 눈치 못 채요 화장실 청소만 잘 해주면 고양이 자체는 냄새 정말 없는
    동물이예요

  • 7. ..
    '21.7.3 1:43 PM (183.96.xxx.77)

    고양이 냄새 안나요.목욕 안해도 몸에서 냄새 안나요. 냄새가 난다면 오줌 냄새 일거예요.

  • 8. ...
    '21.7.3 1:43 PM (175.223.xxx.217)

    화장실만 바로 바로 치우면 냄새 안나요.
    치울때는 똥이 냄새나지 오줌 냄새는 별로 안나는데
    그 카페는 왜 오줌냄새가 났을까요?

  • 9. ..
    '21.7.3 1:43 PM (180.67.xxx.130)

    고양이 똥오줌냄새 안나실려면 적당한시기에 중성화필수입니다
    수컷은 여기저기스프레이해요
    그렇지않으면 모래화장실알아서 잘가리는 아이들이라서
    냄새안나죠
    똥오줌냄새가 심하긴해서 용변보면 그때그때치워주시면되요
    봐도봐도 귀엽고예쁜동물이죠
    털뿜뿜하지만

  • 10. 다른
    '21.7.3 1:45 PM (61.248.xxx.1)

    카페도 가보시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알아보고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작은 햄스터 한 마리 키우는 방도 냄새나는데 온 집안을 돌아다니는 고양이 냄새가 어찌 안 날수있겠어요.
    동물냄새 당연히 나죠.
    원글님이 냄새에 민감하신 분이면 괴로우실 수도 있구요.
    예쁘다고 무작정 데려오면 안됩니다.

  • 11. 본인은 몰라도
    '21.7.3 1:46 PM (71.60.xxx.196) - 삭제된댓글

    집에 한번씩 방문하는 사람은 비릿한 이상한 냄새 느껴요.

  • 12. 본인은 몰라도
    '21.7.3 1:49 PM (71.60.xxx.196) - 삭제된댓글

    집에 한번씩 방문하는 사람은 비릿한 이상한 냄새 느껴요. 동물 좋아하는 미국에서도 개든 고양이든 동물 키우는 사람은 집 빌려줄 때 안 받아주기 때문에 매달 몇 백불씩 더주고 동물 허용되는 곳에 들어가죠.

  • 13. 본인은 몰라도
    '21.7.3 1:50 PM (71.60.xxx.196)

    집에 한번씩 방문하는 사람은 비릿한 이상한 냄새 느껴요. 동물 좋아하는 미국에서도 개든 고양이든 동물 키우는 사람한테는 집 안 빌려주기 때문에 매달 몇 백불씩 더주고 동물 허용되는 곳에 들어가죠. 카페트, 나무바닥과 벽등 동물냄새가 곳곳에 배는데 어느 주인이 좋아하겠어요.

  • 14. 냄새
    '21.7.3 1:51 PM (218.232.xxx.78) - 삭제된댓글

    는 않나요.
    허나 정말 신중하셔야해요.
    집사가 많이 부지런해야해요~~

  • 15. ..
    '21.7.3 1:52 PM (218.155.xxx.56)

    나이들어 오감이 예민해지네요. 특히 후각이 말도 못해요.
    냄새 예민해져서 고민인 사람이에요.

    양이 2마리와 함께 산 지 10년이에요.
    양이들 자체는 냄새 없어요.
    구르밍을 어찌나 야무지게 하는 지
    냄새 날 틈이 없어요.

    냄새가 난다면 두 가지 경우인데요.

    첫째는 양이 똥꼬에 변이 완전 제거되지 않은 경우
    저희집 둘째 양이가 그래요. 살집이 있다보니
    입이 똥꼬에 안닿아요. 거기까지 그루밍이 안되어서 자기변 처리가 잘 안돼요.
    저희가 가끔 닦아줘요.

    둘째, 화장실 청소가 제 때 안된 경우에요.
    화장실 청소 자주 하면 괜찮아요.
    저희는 화장실을 베란다 가까이 두고 문 열어놔요.
    겨울에도 살짝..양이가 영리해서 문 열고 나갔다 와요.

    양이는 사랑입니다.
    물고 빨고 뽀뽀하고...저도 양이 근처에도 못 갔던 사람인데 이리 변했네요.

  • 16. ...
    '21.7.3 2:01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모든 동물은 냄새납네다.
    인간은 매일 세제로 씻어내도 냄새나잖아요.
    위에 고양이 냄새 안난다는 사람은 익숙해져서 모르는 것 뿐
    저런집 이사나가면 냄새가 벽에까지 베어서 난리도 아님니다.
    저는 동물 키우는 사람한테는 세 안놔요. 계약서에 특약으로 넣습니다. 몰래 키울 경우 손해배상 청구하려고요.

  • 17. 신중 신중
    '21.7.3 2:06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고양이 털이 사방에 ㆍㆍㆍㆍ
    김지 담그면 김지에도 얽혀 있어요
    개털하고 또 달라요
    양이털은 달라 붙으면 안 떨어져요

    화장실 일 보고 앞 발로 모래에 묻고 그 발로
    온 집 돌아다님
    변 냄새는 독해요

    글고 관리 비용 많이 들어요
    피부병 발톱곰팡이 눈꼽등 진짜로 진짜로
    신중 하게 결정하세요

  • 18. ㅡㅡ
    '21.7.3 2:09 PM (14.45.xxx.213)

    길냥이 3마리 키우는데 아파트인데 냄새 안나요. 남편 의사라서 엄청 깔끔떠는 결벽증 수준이고 후각 엄청 예민한데 집에 들어올 때 냄새 안난대요. 한 번씩 집에 뭐 고치러 오는 그런 분들도 동물 냄새 안나서 밥그릇 보고 알았다해요

  • 19. 고양이냄새
    '21.7.3 2:14 PM (175.120.xxx.8)

    동물중에 고양이는 냄새 안나는 동물이에요 고양이는 자기 냄새 안나가게 매일 그루밍하고 목욕안시켜줘도 뽀얗고 이뻐요
    두마리 키우는데 냄새 전혀 안납니다. 익숙해져서 모르는게 아니라 사실이에요

  • 20. 키우는
    '21.7.3 2:17 PM (1.234.xxx.165)

    사람만 모르는 거예요. 고양이키우는 이웃들 있어 가끔 방문하는데 냄새 납니다. 다들 깔끔한 집들이예요.

  • 21. ..
    '21.7.3 2:20 PM (175.223.xxx.133) - 삭제된댓글

    고양이 자체는 냄새 안 나요.

    근데 쉬, 응가 냄새 장난 아니예요. ㅠㅠ 개 15년 키워서
    익숙하다면 이런 냄새에 익숙한데 감당 안 되더라고요.
    (집과 회사에서 길냥이 거두고 있습니다)

    신중히 생각하셔서 결정하세요.
    10년 넘게 같이 살아야 하니까요

  • 22. 저는
    '21.7.3 2:21 PM (175.120.xxx.8)

    고양이 키우는 집 가도 냄새 나는 거 몰라요.
    개는 키우면서 비린내 나는거 느끼는데 고양이는 몸에 대고 냄새 맡아도 전혀 안나거든요
    대소변 잘 안처리해주면 냄새 나긴 하는데 매일 대소변 걸고 모래 새걸로 덮어줘요
    주말부부인데 남편이 냄새 극도로 민감한 사람인데 냄새 전혀 안난다고 합니다.
    우리집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냄새 전혀 안나서 고양이 키우는 줄 몰랐다고 해요

  • 23. ㅇㅇ
    '21.7.3 2:21 PM (58.234.xxx.21)

    저희집도 잠깐 방문하는 분들
    고양이 키우는지 몰랐던 지인들
    고양이 물건 보고나서야
    고양이 키우는거 몰랐다고 해요

    전에 집 이사 나올때 집보러 오는 사람들도 고양이 이쁘다고 하고 집도 금방 나갔어요
    요샌 사람들이 고양이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는거 느꼈네요

  • 24. 공지22
    '21.7.3 2:24 PM (211.244.xxx.113)

    그 카페 관리 넘 안하는듯 동물병원가도냄새 엄청 나는곳 있고진짜 하나도 안나는곳 있어요

  • 25. 고양이
    '21.7.3 2:26 P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모래에서 탈취효과도 어느정도 있고. 대소변 보면 고양이는 덮어두고요. 주기적으로 모래 관리만 잘하면 절대 냄새 안나요..냄새가 난다면 중성화 수술해서 스프레이 하거나 화장실청소 게을리 하거나 둘중 하나에요
    로봇청소기 아침 저녘 돌리고.그루밍빅으로 고양이 매일 빗겨주면 털랄림 걱정도 덜해요.
    키우다 보면 요령 생겨서 그리 힘들지 않아요

  • 26. 고양이
    '21.7.3 2:28 PM (175.120.xxx.8)

    모래에서 에서 탈취효과도 어느정도 있고. 대소변 보면 고양이는 덮어두거든요. 집사가 주기적으로 모래 관리만 잘하면 절대 냄새 안나요..냄새가 난다면 중성화 수술안해서 스프레이 하거나 화장실청소 게을리 하거나 둘중 하나에요
    로봇청소기 아침 저녘 돌리고.그루밍빗으로 고양이 매일 빗겨주면 털랄림 걱정도 덜해요.
    키우다 보면 요령 생겨서 그리 힘들지 않아요..

    그 까페는 중성화 수술 안시켜주고 고양이가 스프레이 하는 거 방치 했을 확율이 높아요

  • 27. 호호아지매
    '21.7.3 2:37 PM (210.219.xxx.244)

    화장실청소 하루에 한번 해주면 한두마리 키우는 집에선 냄새 안나요. 그 카페는 어쩌자고 그렇게 관리를 안했을까요?

  • 28. 설마
    '21.7.3 3:10 PM (58.234.xxx.51)

    설마 냄새를 나만 모르고 안난다고 할까요. 집에 오는 사람들 고양이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냄새 안납니다. 고양이 몸에다 코 쑤셔 박고 킁킁거려도 안나요. 고양이가 얼마나 깔끔한지 모르고 개 생각하고 난다고 하는가 봐요?

  • 29. 그카페
    '21.7.3 3:15 PM (223.62.xxx.78)

    관리안되는곳 맞고 대부분 동물학대수준이에요
    예민한동물을 전시 장난감처럼 ㅠ
    우리냥이 냄새 전혀없어요. 모래판 좋은거쓰고 방치안하면
    냄새걱정은ㄴㄴ 대신 털 각오는 하셔야할듯.
    울엄마 냥이 싫어하셔도 냄새는 안 난다 인정하십니다
    고민이 냄새하면 뚝.

  • 30. 진짜
    '21.7.3 3:28 PM (180.71.xxx.43)

    안키워보고 냄새난다는 분들도 있네요.
    고양이 냄새 안나요.
    침에 탈취 성분이 있는데 그루밍을 열심히 하여
    고양이에서는 냄새가 안나요.
    화장실은 잘 안치우면 냄새나요.
    그건 고양이가 아니라 집주인의 문제구요.

    강아지랑은 완전 달라요.

  • 31. 오예쓰
    '21.7.3 3:42 PM (222.117.xxx.101)

    키우는사람만 모름.
    소변대변냄새 납니다.
    쌀때마다 패드갈고 모래갈면 안나겠죠.
    고양이몸에선 냄새안나는거 맞고요.

  • 32. ㅇㅇ
    '21.7.3 3:4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냄새납니다
    안나는게 아니라 약하게라도 납니다

  • 33. 안나요
    '21.7.3 3:50 PM (115.40.xxx.111)

    화장실 모래 8kg에 2만원짜리 쓰고 있어요. 한포대 한달 정도 쓰고요. 하루에 두 번 정도 청소해주는데 냄새 전혀 안 나요.
    고양이 목욕도 수의사들이 필요없다해서 집에 처음 들일 때(길냥이라) 발만 세면대에 놓고 문질문질 해주고 나머지는 물수건으로 두어번 닦아주고 2년 째 목욕 한번 안 시켰는데 털 냄새 코에 박고 맡으면 냄새 전혀 안 나요. 가끔 이불 속에 있다 나오면 세제 냄새가 털에 묻어 향기가 좀 나는거 빼고는 냄새 없어요.
    냥이 카페에는 적어도 냥이들이 20여 마리 이상 사는 곳이라.. ㅠㅠ
    저도 10여년 전에 친구 따라 놀러갔다가... ㅠㅠ
    장모종 쓰다듬어 주는데 응꼬에 똥덩어리가 ㅠㅠ
    제 바지에 약간 묻어서 집에 올 때까지 냄새 나 죽는 줄 알았어요. ㅠㅠ
    장모종은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묻힌건 없는지 확인하셔야 할거에요. 오줌도 조준 잘 못하면 긴 털에 잘 묻을 수 있으니까 주의하셔야 될듯합니다. ㅠㅠ

  • 34. .
    '21.7.3 3:57 PM (223.63.xxx.187)

    관리하기 나름.
    두마리 키우는데 집보러 온 사람들 고양이 있는 줄도 몰라요.
    화장실 관리 못하거나 좁은집 환기 전혀 안하면 냄새나겠죠

  • 35. 고양이
    '21.7.3 8:19 PM (79.110.xxx.210)

    키워보지도 않고. 냄새난다고
    고양이 몸에 코박고 있어도 절대 냄새 안나고요
    고양이 자체가 자기 몸에서 냄새 나는 거 못견뎌해요
    화장실 더러운것 고양이에겐 가장 큰 스트레스에요
    매일 화장실 대소변 치워주는 집에선 절대 냄새 안나요

  • 36. 어쩌다
    '21.7.4 12:03 AM (220.92.xxx.77)

    길냥이 두마리랑 7년째 같이 살아요
    내가 냄새나지 갸네들은 안나요
    사실 똥오줌 냄새는 지독한데 화장실을 워낙 잘 가리니
    개는 냄새 많이 나는데 냥이는 사람보다 냄새 안나요. 목욕도 안하는데 우짜 그럴까요~

  • 37.
    '21.7.4 10:25 AM (223.33.xxx.227)

    저도 한마디 하자면
    전 냄새 예민해서 냄새나는거 못견뎌요
    냥이 냄새 안납니다
    정말 깨끗한 친구들이예요
    화장실 모래만 잘치워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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