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방 중소도시에서 공부방 가능할까요?

공부방 조회수 : 1,186
작성일 : 2021-07-03 12:03:48
아이 대학 보내고 혼자 가서 살려고 하는데요
초고~중등 대상 국어 영어 특화 공부방 가능할까요

고대 사범대 졸업
토익 990
외국계 회사 15년 근무
유학 주재원 8년 미국 거주
자녀 사교육 없이 영어 가르쳐 연대 입학

문제는 공부방, 학원 경력이 없다는건데
큰 돈을 벌려는건 아니구요
아니더라도 너무 모질게 말고 살살 말씀해주셔도 알아들을게요 ㅜ
IP : 49.172.xxx.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7.3 12:11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가능하실듯요
    경험없으시면 프렌차이즈 공부방부터 해보시는게 어떠세요

  • 2. ...
    '21.7.3 12:18 PM (114.129.xxx.6)

    제가 사는곳이 지방에서도 변두리에 있는 대단지 아파튼데 사는집 현관 앞 한 방만 공부방 꾸며서 소규모 공부방 하는분들 입소문 나면 몇 달 대기 걸어두고 기다려요.
    공부방(??)으로 신고해서 카드도 안되고 현금만 내야하구요.
    꼼꼼하게 봐주시고 시험성적 관리 잘되는 곳은 초둥,중등까지는 동네에서 배울 수 있는곳 선호해요.
    일이년만 버티시면 입소문 나고 잘 되실거예요.
    오전은 개인시간이고 1시~8시까지 집에서 수업하는 선생님 보면 직장 다니는것보다 훨씬 나아보여요.

  • 3. 아 감사합니다
    '21.7.3 12:24 PM (223.38.xxx.18)

    아이들 많으면 공부를 잘 봐줄 수 없을 것 같아서 5명만 받으려구요 공부법 코칭도 가능할 것 같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지역은 지난 번 82에 여쭤보고 원주 생각하고 있어요
    조언 감사드려요 ^^

  • 4.
    '21.7.3 12:25 PM (1.236.xxx.147)

    저 경력 꼭내세우세요. 넘 괜찮네요.
    저희집앞에 상가에 공부방 50대여자선생님인데
    수학 못하는애들도.잘따라오게 가르치셔서
    자리가없어요. 자리가

  • 5.
    '21.7.3 12:26 PM (1.236.xxx.147)

    젊은선생님보다 아이키워본 선생님들이 더 잘하실때가 많아요. 인내심도 많으시고 잘이해시키심

  • 6. 그냥
    '21.7.3 12:39 PM (220.94.xxx.57)

    공부방보다는 1대1과외가 더 좋겠네요
    저는 대구 수성구 사는데
    님 스펙이면 저희아이 보내고싶네요.

  • 7. .....
    '21.7.3 12:51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상가얻어서 하시면 주거지와 분리되어
    일과 쉼이 분명하지만...
    월세라든지..기타 비용이 만만치 않거든요
    먼저 아파트 작은방 두칸정도 공부방으로 꾸며서
    하나는 자습실이나 대기실로 이용하고
    하나는 가르치는 방으로 이용하시면 비용절약되고
    입소문 타면 괜찮아요
    단점은 원글님이외의 다른 가족들이 불편해해요
    맘대로 거실 출입도 못하고 방안에만..
    그리고 확장력에 한계가 있어요
    타단지안으로 밖에서 오는 아이들은 드물어요
    예외는 초품아 입구쪽 동에 위치하면
    학교끝나고 오는 아이들 꽤됩니다

  • 8. 수성구의
    '21.7.3 1:05 PM (49.172.xxx.28)

    위엄을 제가 아는데 과외로 명함 들이밀 수준이 절대 못된답니다 그래도 격려 감사해요 ^^

    121.175님 조언 감사합니다
    초등 붙은 대단지 아파트로 무조건 가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82 절에가서 어느법당을... 3 불자이신분 06:01:41 239
1805481 영양제를 하나만 먹는다면? 4 ㅇㅇ 05:58:52 381
1805480 TSH (갑상선호르몬) 9.8인데 의사가 마운자로 권하는데~~ ㅁㅁ 05:57:12 233
1805479 어쩌다 의류 쇼핑라이브영상을 봤는데 2 . . . 05:05:24 724
1805478 장남을 장남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서범 7 .. 04:53:06 2,152
180547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4:26:54 340
1805476 대만이나 일본에 거주하시는 분 계세요? 어스 04:00:56 253
1805475 전업자녀라는 말 아세요? 1 신조어 03:56:17 1,421
1805474 시댁과 절연할 만한 사유가되나요 19 이유 03:28:24 2,067
1805473 광화문에 받들어 총 조형물 결국 설치 2 IC 03:27:44 982
1805472 윤석열은 왜 조용해요? 4 ........ 03:02:23 1,436
1805471 공부를 안해본 사람들은 앉아서 노력하면 되는줄 아는데 6 ㅎㅎ 02:42:37 1,319
1805470 자식때문에 친구관계가 깨진 경우 있으신가요? 1 02:27:00 973
1805469 방탄 스윔 빌보드 핫백 1위 확정! 그외 기록 추가! 11 ㅇㅇ 02:26:04 933
1805468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AI는 공공지능이다, 차지호 박태웅 3 ../.. 02:09:43 495
1805467 빈자에게 친구도 아주 비싼 겁니다. 3 bj 객 02:08:13 1,417
1805466 항공권 사이트들 ㅇ아치 같네요 7 항공권 01:42:38 2,046
1805465 코스피 야간 선물 지수 어디에서 확인하세요? 3 ㅇㅇ 01:36:50 912
1805464 우울증가족 4 이런맘 01:28:09 1,723
1805463 3초 안에 웃겨드릴게요 5 히히 01:27:46 1,047
1805462 넷플 윗집사람들 마지막 포옹부분 삽입곡 노래 01:24:49 465
1805461 면접정장 면접정장 01:22:17 155
1805460 중1 학원 다 끊어도 될까요? 10 . 01:01:14 931
1805459 병원가야할까요 3 우울 00:47:27 1,034
1805458 이런글 써서 정말 죄송해요. 죽을날 정해놓고 제가 어질.. 70 00:47:18 4,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