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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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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그냥 막뜯어 먹을라구요

다이어트중지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21-07-02 19:47:48
기분이 꿀꿀 하네요.
다이어트한지 7개월째
70으로 시작해 63까지 갔다가
지쳐서 살짝 방심한 사이
스믈스믈 64.5가 되더니
금방 65
그러다 66됐네요 다시.

하아 스트레th~~ 이거 언제까지 해얄지.

52였던 몸무게(15년전ㅎ)
애낳고 스믈스믈 70찍고

42초반 인데 기초대사량 까지 낮아지고,
앉으면 배가 허벅지에 닿으려고 하고
힘줘도 더이상 안들어가고
옷은 검은색 밖에 못입고
40대가 젤 좋은 나이라던데
세상포기 하고 사는것 같아서
빡세게 작년11월말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죠.

안그래도 근육 빠지는 나이에
다이어트로 소식했더니
근육이 더 빠져서는
지방이 출렁출렁 합니다.

7개월동안 야식도 거의 안먹고
술도 3~4번 마셨을까,
진짜 인내심을 가지고 살았는데
오늘은 애들도 말안듣고 덥고
스스로 자괴감 생기는 일이 있어서
그냥 치킨 막 뜯어먹으려구요.

몸이 외치네요.
운동 좀 하라고 이 웬수야~~
근육이 없다고 지금.

하아 제발 운동에 재미 좀 붙여서
진짜 난 운동하는 시간이 유일한 힐링의 시간, 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한번뿐인 인생,
살 쏙 빼서 발랄?하게 살고 싶어요.

근데,
치킨 어디가 맛있나요?
전 교촌 레드 왕팬인데,
요즘은 bhc도 맛있더라구요


IP : 175.211.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7.2 7:52 PM (58.238.xxx.27)

    저도 많이 절식했는데도 한두끼 마음놓으니 훅 3키로가 찌니
    맥빠져서 오늘 참고참았던 파스타 먹었어요
    완전 해피해피~~
    먹기위해 다이어트를 해야할듯해요

  • 2. 그러세요
    '21.7.2 7:54 PM (58.127.xxx.198)

    그럴때도 있어야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그런데 운동 재미삼아 하는 사람 없을걸요
    특히 근육만드는 운동은...
    하루의 일과,습관처럼 하는거죠
    그냥 나 죽었다 생각하고 하다보면 됩니다 ㅋ
    그리고 bhc 울 아들은 골드킹 닭다리 좋아하더라구요

  • 3. ..
    '21.7.2 7:56 PM (180.69.xxx.35)

    오늘 치팅하시구 다시 돌아오시길..

  • 4. 내일
    '21.7.2 7:56 PM (222.233.xxx.143)

    계동치킨 있으면 꼭맛보시길

  • 5. ㅇㅇ
    '21.7.2 7:57 PM (222.100.xxx.212)

    저도 55 유지하다가 코로나 기간에 65까지 찌고 다시 맘 먹고 60까지 뺐다가 지금 계속 맥주 마셔서 다시 4키로가 쪘네요.. 옷 입을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데 아무데도 못가고 회사 집만 왔다갔다 1년이 넘으니까 우울증 비슷하게 와서 아무런 낙도 없고 그래요 ㅠㅠ 혼술이 유일한 즐거움... 빼야되는데 하아....

    저는 교촌 레드만 먹다가 뿌링클도 가끔 먹고 요즘은 자담치킨 맵슐랭 먹어요 너무 맛있어요.. 매운거 못드시면 마일드로 드세요 청양고추의 알싸한 매운맛이 나요~

  • 6. 샴푸의요정
    '21.7.2 8:12 PM (218.54.xxx.190)

    저랑 동갑이네여 반가워요~~~
    저도 다욧중인데 스트레스받는일 있어서 지금 와인에 나쵸칩과치즈 먹고 있어요~그리고! 치킨 시키고 기다리고 있어욬ㅋㅋ
    이런날도 있어야 충전하고 또 화이팅 하지요 ^^
    전 교촌레드나 푸라닭 알리오 좋아해요 ㅎㅎㅎ

  • 7. 2kg만
    '21.7.2 8:12 PM (223.62.xxx.188)

    스트레스너무받아 멕시카나 땡초치킨시켜먹고 콧물줄줄나고있어요 요기요5천원할인받고 슈클 3천할인 비씨카드2천원할인받으니 공짜같은...
    매운거먹고 더워 선풍기켜고있으니 지상낙원이 여기네요

  • 8. 저도
    '21.7.2 8:15 PM (112.152.xxx.59)

    곱창먹는중 너무피곤해서힐링이필요하니ㅠ
    내일부턴또다이어트식하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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