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 삶 중에 운명은 죽고 사는게 운명일까요 .??

... 조회수 : 4,533
작성일 : 2021-06-30 03:03:41
암중에서도 그냥 일반 암 같은거 걸려서 그냥 수술하고 사는 사람들은 다행인데 .ㅠㅠㅠ
그런 사람들도 많기는하잖아요 
근데 늦게 발견했거나 불치병에 걸려서 살고 싶어도 못살고 죽는 사람들도 많잖아요..ㅠㅠ
전  하늘나라가는 사람중에 그런 사람이 제일 안타깝거든요 
아직 이세상에서 하고 싶은거 많은데 ..가야 되는 사람들요 ... 
죽음은 모두다 다 안타깝고 하지만..ㅠㅠ
얼마전에 그런 영상을 접했는데 그이후에는. 인생이 뭘까 뭐 허무하고 감정도 이상해지고 
그걸 접하고 오히려 엄청 후유증에 시달렸거든요
이렇게 하루하루 난 아무생각없이 낭비하는 이 시간도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인걸.
솔직히 살아보니까요 ..다른거는 자기 노력으로 어느정도는 이루고 사는것 같거든요 
엄청난 부자는 아니더라도... 그래도 노력하면 가난에서는 벗어날수도 있는거 같구요 
근데 죽고 사는건 그건 노력하고는 상관이 없는거잖아요 ..
그래서 그런지 운명은 죽고 사는건 하늘의 뜻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IP : 222.236.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통사고
    '21.6.30 3:15 AM (125.183.xxx.168)

    세번 죽을 뻔 한 적이 있는데 살았습니다. 그 때 깨달은 것이 아직 죽을 때가 아니라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을 날은 정해져 있는 것 같아요.

  • 2. ...
    '21.6.30 3:18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근데 그걸 접하고 엄청 후유증에는 시다렸는데 .. 감정이 엄청 우울해지고 몇일은 너무 힘들었는데 이젠 열심히 나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 진짜 하루 그냥 생으로 낭비한적도 수없이 많을텐데 누군가에는 그 하루가 그렇게 소중했을텐데 그런 생각도 들고 그렇더라구요.

  • 3. ..
    '21.6.30 3:20 AM (222.236.xxx.104)

    근데 그걸 접하고 엄청 후유증에는 시달렸는데 .. 감정이 엄청 우울해지고 몇일은 너무 힘들었는데 이젠 열심히 나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 진짜 하루 그냥 생으로 낭비한적도 수없이 많을텐데 누군가에는 그 하루가 그렇게 소중했을텐데 그런 생각도 들고 그렇더라구요. 125님 교통사고 세번이나.ㅠㅠ 너무 힘드셨겠어요...

  • 4. 참고하세요
    '21.6.30 3:25 AM (125.183.xxx.168)

    죽는 날짜를 가지고 옵니다. 가지고 오는데, 이것은 여지가 있습니다. 두 번. 삼차원이라서 항상 용서를 해줘도 세 번은 해주게 되어있죠. 세상에 왔어도 여지가 두 칸은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넘어갈 수 있다는 겁니다. 1차적으로 갈 수도 있고 살 수도 있고, 2차적으로 갈 수도 있고 살 수도 있고, 3차에 가면 천수를 다 사는 겁니다. 이런 것이지, 꼭 언제 죽는다고 이런 날짜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기회가 세 번 있는데, 어떤 기회가 와서 고비를 넘기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잘 넘겼을 때, 마지막에 언제 간다는 것은 나와 있습니다.

  • 5. ....
    '21.6.30 6:33 AM (122.62.xxx.72)

    죽고사는건 신의 영역.
    운명이죠

  • 6. 소명
    '21.6.30 7:18 A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꼭 오래 살면 천수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할 일 다하면 데려가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이태석 신부님이나 다른 착하게 산 지인, 일찍 재능을 발휘한 다른 사람들이 일찍 죽는 것은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부럽기까지 합니다. 이때까지 한 일이 없어서 살 기간이 더 연장될까봐 두렵구요.

  • 7.
    '21.6.30 9:31 AM (223.38.xxx.241)

    운이 나쁘면 죽는 거에요. 그나마 건강검진(65만원 정도) 패키지 매년 하고, 운동하고, 양질의 식사, 적절한 대인관계가 유지되면 죽을 확률이 좀 낮아지긴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604 은행에 펀드 들어도 될까요? 16:52:29 8
1809603 민생지원금 엄마가 동생앞으로 의료보험 되어 있는데 .... 16:45:04 207
1809602 동물병원 1 000 16:44:47 91
1809601 조국 인스타 보니 5 ㅇㅇ 16:42:46 334
1809600 경찰, '원유 北유입설' 전한길 등 가짜뉴스 유포자 10명 입건.. 2 망상병 16:38:48 142
1809599 이재명 정부 땜에 서민들 높은 월세 살겠네요 8 ㅣㅣ 16:38:40 249
1809598 세종시 사시는 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5 . . 16:37:22 184
1809597 매불쇼보는데 부산교육감;;; 4 ㄱㄴ 16:36:52 338
1809596 누구 잘못같아요?? 10 ㅡㅡㅡ 16:29:21 518
1809595 강성연재혼남 사진보니 2 얼굴 16:27:32 1,616
1809594 정원오 "유기견입양하면 25만원 지원" 18 칸쿤 16:26:54 601
1809593 냥이, 강아지 여러마리 키워보신 분들요. 1 .. 16:25:20 108
1809592 시골에 땅있는 사람들 매년 25%씩 세금뜯어간데요! 16 d 16:24:27 826
1809591 여행갈 때 고양이는 어떻게 하나요? 6 나비 16:22:40 404
1809590 키친핏노크온 들였는데 3 16:16:59 311
1809589 전건송치 + 수사종결권 장난질다시시.. 16:15:26 99
1809588 돈봉투는 똑같이 오갔는데 김관영 탈락 이원택 공천 16:14:38 169
1809587 이런경우 과외비 질문이요 9 16:09:57 331
1809586 코스피 하단이 6000 전망 나왔네요 6 매일놀람 16:09:55 1,947
1809585 스테비아 대추 방울 토마토 500gX4팩 1만990원 3 핫딜 16:09:27 347
1809584 저도 30후반 소리 들었어요 10살 어려보이나봐요 15 16:09:13 678
1809583 주공 연립주택 몇십년전 화.. 16:08:52 173
1809582 방수공사는 비와 상관없나요? 2 ㅇㅅ 16:08:51 174
1809581 유튜브가 일상에 끼치는 영향이 정말 크네요 4 유튭 16:06:30 819
1809580 90년대 2000년대 까무잡잡한 여자연예인들 10 ..... 16:04:56 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