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후반에 취업했는데 후려칠려 해서 너무 짜증나요

... 조회수 : 3,934
작성일 : 2021-06-29 12:02:25
젊은 사람이 많은곳인데 힘든일은 저에게 와요
느낌이 너 그래봐야 갈곳 없잖아 이런게 너무 느껴지고요
대기업도 아니고 작은 회사인데
짜증나면 나가야 하는데 스스로 부당하다 느끼면서도
이제 여기 말고 어디가겠나 싶은 생각이 저 스스로 들고
관리자들도 나이많은 저에게 말할때 부담스러워 하는게
느껴지고 어른들이 사람이나 짐승이나 나이 먹어 좋은거 하나 없다
그말 체험하고 있어요
그래도 버텨야겠죠? 오늘도 혼자 땀 뻘뻘흘리고 이리저리 뛰고 있는데
다른 직원들 할일없어 톡하고 있는거 보니 열받네요
IP : 175.223.xxx.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29 12:04 PM (223.39.xxx.102) - 삭제된댓글

    회사 오래 다닌사람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예전처럼 도제식도 아니고 신입 사원이 새로운 트렌드 기술 습득이 빠르니 더 잘해요.
    그냥 월급받는 곳이다 하면서 비티는 거죠

  • 2.
    '21.6.29 12:04 PM (211.205.xxx.62)

    그렇게 감내해도 잘리면 억울하니
    부당하면 그만 다녀도 난 상관없다로 일하세요
    님이 주눅드는거 그것들도 안답니다

  • 3.
    '21.6.29 12:05 PM (223.39.xxx.102)

    회사 오래 다닌사람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예전처럼 도제식도 아니고 신입 사원이 새로운 트렌드 기술 습득이 빠르니 더 잘해요.
    그냥 월급받는 곳이다 하면서 버티는 거죠.
    나이 들면 학습 속도도 느리고 그래요

  • 4. 자격증
    '21.6.29 12:10 PM (175.223.xxx.17)

    일이라 학습속도랑은 전혀 상관없는데
    뭔가 그런 느낌이 있어요

  • 5. ㅡㅡㅡㅡ
    '21.6.29 12:10 P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

    그렇게 몇달만 버티면
    없으면 아쉬운 직원 되면서
    가치가 올라가요.
    열심히 일하면서
    다른데 알아보세요.

  • 6. 그러다
    '21.6.29 12:16 PM (198.90.xxx.30)

    그라다 짠밥 생기면 이거 내일 아닌데 하고 되돌리수 있는 거죠. 조금만 힘내세요.

  • 7. ㅇㅇㅇ
    '21.6.29 12:21 PM (223.62.xxx.165)

    근데 그렇게 몸으로 하는 일이 제일 쉬운일 아닌가요
    님도 프로그램 쓸 줄 알고 데스크 웍 할 줄 알면 그거 하겠죠?

  • 8. ....
    '21.6.29 12:30 PM (121.187.xxx.203)

    힘내세요.
    그 나이가 아주 젊지는 않아도
    몸으로 일할 각오만하면 아직 취직 할 수 있는 곳은 많아요.
    부당한 건 대차게 표현하세요.
    용기를 내시면
    사람들도 조심하고 원글님도 더 오래 있을 수 있어요.

  • 9.
    '21.6.29 12:31 PM (121.171.xxx.203)

    몇번 얘기했는데 시정안되서
    한소리 해주고 때려치고 나왔어요.
    딴데 더 좋은데 다녀요.

  • 10. 동글이
    '21.6.29 4:10 PM (194.96.xxx.6)

    나이때문이 아니라 원래 새로 들어오면 자기일 떠맏기려고 해요 그게 사회죠 버티시면 인정 받고 기회가 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35 현대차 고수닝 .. 10:29:53 114
1790134 백만년 만의 제주 여행에 도움 좀ᆢ ㅎㅎ 10:27:49 58
1790133 직원 월급도 제때 못줄정도면 심각한거죠? 2 ㅇㅇ 10:26:24 243
1790132 와 현대 로봇 대단하네요 이정도까지 왔나요 2 ........ 10:21:25 595
1790131 통밀빵 첨 만들어봤는데…. 2 ㅡㅡ 10:19:35 183
1790130 저 지금 너무 행복해요. 7 10:19:16 750
1790129 갤럽_대통령 긍정평가 61%, 민주43% 국힘22% 5 여론조사 10:17:16 211
1790128 대단한 친화력의 사람을 봤어요 2 ㅁㅁ 10:15:25 478
1790127 마드리드나 바로셀로나에서 작은 선물요 7 알려주세요 10:15:11 141
1790126 주식이야기 3 .. 10:12:47 457
1790125 李대통령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 안한다".. 4 ㅇㅇ 10:11:52 540
1790124 제눈에 최고 멋진 모델은 7 . . . 10:09:21 369
1790123 아우 ㅠ 우연히 연예인 댓글 읽다가 눈 버렸네요 Zz 10:08:01 553
1790122 오늘 발 시려운거 정상이죠? 3 겨울 10:07:30 277
1790121 아반떼차주님의 신속한 감지력 ㄱㄴ 10:05:13 300
1790120 홍혜걸 남편감으로 어때보여요? 7 ... 10:05:00 743
1790119 한미빈도체 어떻게보세요 더 오를까요? 한미반도체 10:02:45 210
1790118 홍삼달일떄 오쿠 말고 아지매아지매.. 10:00:19 55
1790117 저도 주식이야기 주린 10:00:02 481
1790116 연봉 동결된거면.. 나가라는얘기인가요? 10 ㅇㅇ 09:59:46 666
1790115 성과 없는 장동혁의 단식, 외면받은 한동훈의 사과…野 다시 폭풍.. 안되는집구석.. 09:59:17 224
1790114 겸공에나오는 하프연주 넘 멋지네요 5 아름다움 09:58:46 179
1790113 이런 말 자주 하는 사람 5 싫다 09:56:36 529
1790112 고양이 자동화장실 추천해주세요. 2 ... 09:56:03 105
1790111 '200억 탈세' 차은우, 입대도 '군대런' 이었나..소속사 &.. 7 그냥3333.. 09:54:27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