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턱관절 아프신 분들 계세요?

아퍼요 조회수 : 2,525
작성일 : 2021-06-28 16:51:47
이빈후과 갔다가 치과까지 갔어요 .
치과샘이 턱쪽에 디스크에 문제가 생긴거라고 한참 설명하시는데 어렵네요. 기억도 안나요 ㅜㅜ.
여하간 이럴때는 덜 쓰고 조심해야한다고 하네요.
스트레스가 요새 인생 최고치라 아픈게 아닌가 싶어요.

턱, 어깨, 팔까지 다 아프니 힘들어요.
몇년전에 힘들때 어깨, 팔이 그리 저리고 아프더니
이젠 턱도 추가에요.

진통제 일주일치 먹고 나으면 좋겠는데 스트레스가 계속
되는데 나아질지 모르겠어요.

하품도 고개 숙이고 해야하고 혀를 앞니에 붙이고 입을 천천히 열었다 닫았다하는 스트레칭?도 하래요.

요새 너무 힘들어서 약국에서 약타고 집에 오는데 눈물이 났어요. 주책이죠....

턱의 중요성을 깨닫는 요즘이에요.
크게 웃어도 아프고 먹을때도 입도 다 못벌리고 본의 아니게 난생처음 조신해졌어요. 하하 웃깁니다. 웃어야지요.
울기도 지쳤어요. 다 지나가리라..... 이 말만 믿고 버팁니다.
IP : 223.62.xxx.5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험상
    '21.6.28 4:55 PM (106.102.xxx.202)

    뜨거운 물수건으로 아픈쪽 찜질하시면 좋아져요

  • 2. 온찜질
    '21.6.28 4:59 PM (59.6.xxx.156)

    도움되요. 저도 턱 아파서 한참 악관절 전문 치과 다녔는데 선생님이 아프면 병원 와서 치료 괜찮으면 지내는 게 다라고 하셨어요. 온찜질 도움된다고 하셔서 팥 좀 사서 주머니 만들기도 힘들어서 스타킹 새 거에 넣고 질끈 묶어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따뜻하게 아픈쪽 턱에 대고 세수할 때 쓰는 머리띠로 머리에 묶어서 식을 때까지 15분 정도 찜질했어요. 심할 땐 밥 먹어야 하는데 입이 안 벌어져서 식전에 늘 했는데 치과 안 간 지 한참이에요. 좋아지시길 바랄게요.

  • 3. 삼산댁
    '21.6.28 5:07 PM (61.254.xxx.151)

    저도 얼마전 턱관절와서 고생했어요 밥숟가락넣을때도 아플정도로 ㅠㅠ 저도 치과쌤이 온찜질하고 당분간 딱딱한거 먹지말라고해서 조심했더니 언제 아팠나싶을정도로 아무렇지도 않아요 지금은 ~한번 아파봐서 이젠 조심조심합니다 느낌아니까

  • 4. 약국가면
    '21.6.28 5:12 PM (112.169.xxx.189)

    전자렌지에 데뭐쓰는
    젤찜질팩있어요
    의사가 수시로 해주라했는데
    그게 참 조금 나아지면 안하게되고
    아프면 생각나대요 ㅎ
    일년넘게 먼 대학병원 구강내과 다니고
    지금도 스플린트 끼고 자는 주제입니다
    턱디스크 판정받은지 이십년 돼 가는데
    수술해도 예후가 안좋다고 그냥 스플린트하고
    자고, 평소 질긴거 딱딱한거 입 크게 벌리는거
    죽을때까지 하지 말라했어요
    전 하품도 오~~하고 합니다

  • 5. ...
    '21.6.28 5:17 PM (116.122.xxx.15)

    저는 어깨가 아프고 그게 턱관절까지 아프게 하는것 같았어요
    결국엔 침맞고 추나 받고 (몇번만) 집에서 등 마사지 계속 하면서 턱에 찜질도 하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낫더라구요ㅠㅠ

  • 6.
    '21.6.28 5:29 PM (61.83.xxx.150)

    수저도 작은 스픈 사용하시고
    음식도 잘게 잘라서 먹어야해요
    심하면 죽 드셔야하고
    견과류와 잡곡밥은 피하세요.
    온찜질은 너무 뜨겁지 않게 10분정도 하라고하네요.

    심하면 잘 때 스트린트도 하고
    약 복용도 합니다.

    하품 할 때는 턱을 가슴 쪽으로 내려서
    크게 벌리지 않게 하고 조심하고
    말도 적게 해야하고

    옆으로 자지 말라고
    똑바로 자라고 하네요

  • 7. oo
    '21.6.28 5:30 PM (203.248.xxx.254)

    힘드시겠어요..전 오래전에 하품 할때도 귀밑턱이 아파서 마음껏 하지못했는데 사랑니를 뽑고나서 말끔히 나았어요 병원에서도 원인을 몰라서 한동안 힘들었는데 우연히 뽑은 사랑니가 원인이었던거죠
    혹시 도움되실까 해서요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 8. 계속해서쓰네요
    '21.6.28 5:31 PM (61.83.xxx.150)

    3년 되었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다시 아파서
    대학 병원 가서 약 다시 먹었어요.
    요즘도 피곤하면 가끔 귀 뒤쪽이 아파요.
    방심은 금물이네요 ㅠ

  • 9. ..
    '21.6.28 5:45 PM (14.138.xxx.214)

    저도 턱관절에 이상생길것같아서 주기적으로 턱보톡스맞고있어요. 이를 너무 꽉물고 자니까 아침에 소리나고 어금니가 내려앉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러다 이에 금가지 싶어서 주기적으로 맞는데 맞고나면 힘이 덜 들어가서 훨씬 편해요.

  • 10. 구강마우스피스
    '21.6.28 5:51 PM (116.41.xxx.141)

    라고 실리콘으로 매번 모양만들수있는 저렴이
    스프린터들 많이 팔아요
    잘때 입안 끼우고 자세요
    입 헤 벌리고 멍때는 연습
    견과류만 딱딱한게 아니라 질긴 김치 나물류 섬유질쪽 다 금지

  • 11.
    '21.6.28 6:02 PM (61.83.xxx.150)

    육포나 떡딱한 콩이나 과자도 피해야 해요.
    한 번 걸리면 잘 낫지 않아요.
    초기에 잘 치료 받아서
    스프린트하지 않고 낫기를

    전 아직도 3년째 밤에 스프린트 끼고 자요.

  • 12. 콜라
    '21.6.28 7:24 PM (183.107.xxx.191)

    교합은 맞으세요? 전 부정교합이었어서 교정후 깨끗이나았어요

  • 13. 왼쪽 턱인가요?
    '21.6.29 3:45 AM (211.237.xxx.11) - 삭제된댓글

    심장에 문제 있을 경우
    방사통으로 어깨, 팔, 턱까지 아플 수 있어요.
    저도 모구 왼쪽으로 그랬었거든요.
    혹시 가슴을 쥐어 짜는 통증이나 롤러코스터 내려갈 때 드는 느낌, 가슴 위에 큰 돌을 올려 놓은 증상 있으면 병원 꼭 가 보세요.

  • 14. 왼쪽 턱인가요?
    '21.6.29 3:46 AM (211.237.xxx.11) - 삭제된댓글

    심장에 문제 있을 경우
    방사통으로 어깨, 팔, 턱까지 아플 수 있어요.
    저도 모두 왼쪽으로 그랬었거든요.
    혹시 가슴을 쥐어 짜는 통증이나 롤러코스터 내려갈 때 드는 느낌, 가슴 위에 큰 돌을 올려 놓은 증상 있으면 병원 꼭 가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96 모자무싸 강말금 배우 ... 06:26:32 161
1809195 요즘은 직구도 그닥 차이가 없나봐요;; ㅣㅣ 06:21:01 107
1809194 펌..맞벌이가 그렇게 억울하면 1 침나. 06:19:15 230
1809193 월세계약연장 한강 05:55:05 126
1809192 일산과 분당 집값 차이 2 ... 05:50:03 826
1809191 저는 우리나라에서 대전이 가장 살기 좋은 거 같아요 13 이무 02:21:55 2,230
1809190 맞벌이는 1.그레이드. 2.액수 3.지속가능성이 맞벌입니다. 3 ..... 02:01:35 955
1809189 지금 깨어있는 분들 4 .. 01:59:32 1,216
1809188 김용남, 유의동이 토론에서 조국에게 물어야 할 결정적 질문 4 .. 01:51:11 658
1809187 인생 허무 4 눈물 01:45:20 1,629
1809186 저한테 고백한사람들과 제남편까지 사주 넣고 궁합 물어보니 5 ... 01:18:41 2,183
1809185 보석이 너무 좋아요 3 보석 01:09:57 1,262
1809184 일류대출신에 부장까지 달고 예순된사람이 미국가서 15만불이상 벌.. 5 이민 01:00:30 2,373
1809183 아이 머리 유전이면 대학 못나온 집이랑 안 엮이는게 낫죠? 11 ,,, 00:47:13 1,882
1809182 황교안 응급실행. 단일화 하겠네요. 1 디톡스? 00:36:44 2,591
1809181 가난한 사람을 많이 보는 환경이 운에 안좋을까요? 8 ..... 00:32:45 2,304
1809180 맞벌이일때 남자가 가사 많이 돕는다 10 익명 00:30:30 964
1809179 청춘기록 재밌네요 1 .. 00:23:14 1,094
1809178 아파크 어디에 공급해야할까요 7 ㅗㅎㅎㄹ 00:21:48 629
1809177 은밀한검사- 신혜선은 왜 미술 모델을 하는건가요? 5 dld 00:14:34 2,244
1809176 냉정히요 아이유 연기 잘하는편인가요? 42 ㅇㄹㅎㅇㄹㅇ.. 2026/05/09 3,094
1809175 "계엄도 하나님의 뜻"…'개신교논리' 장동혁 10 ㅇㅇ 2026/05/09 886
1809174 장기요양등급 신청할 때 의사 소견서는 어디에서 받는 상관없을까요.. 10 ... 2026/05/09 642
1809173 맞벌이일때 여자가 손해 맞아요. 26 직장맘 2026/05/09 2,292
1809172 제가 파인다이닝에서 알바를 해봤는데요 9 wpfl 2026/05/09 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