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안되서 곧 퇴사 예정이고 실업급여 받으며
공부할려고 했는데 오늘 업무 제의 한다며 다른 곳에서 연락왔어요.
제일은 대부분 사람들이 계약직이에요.
공부할려고 했던 부분 업무를 하게될것같은데 급여는 지금 보다 많이 다운 해야할것같아요.
지금 회사는 급여를 많이 높여서 왔는데 저만 재계약 안되서 마음이 힘들고 있었거든요..
그때 좀 참을걸 하는 후회도 있고 역시 내길이 아녔던것이다 하면서 며칠 엄청 힘들었는데
돈 적게 받아도 그냥 하고 싶은일 하며 바뿌게 사는게 낫게죠?
그렇게 하다보면 월급 올려서 하고 싶은일 하는날도 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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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때는 몸을 바뿌게 하는게 맞는거겠죠?
에이드 조회수 : 1,300
작성일 : 2021-06-28 16:21:33
IP : 112.169.xxx.1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6.28 4:28 PM (218.148.xxx.195)그럼요
일하다보면 또 잊고 사는거죠
힘내세요~2. ᆢ
'21.6.28 4:51 PM (39.7.xxx.102)공백기 없이 타기업에서 스카웃 해가는 격이니 능력자 같으신데요? 심지어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삼는다니 더 좋은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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