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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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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군 사망이라고

ㅠㅠ. 조회수 : 23,491
작성일 : 2021-06-28 09:28:13
그렇다네요...
수색견이 찾았는데 타살을 의심할만한 외상은 없다고 하고
기사났어요. 성남 야산서 발견 됐고 찾았나봐요.
IP : 39.7.xxx.8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타까워요
    '21.6.28 9:30 AM (218.55.xxx.252)

    훈남에 키도크고
    그냥 좋은대학못가도 충분히 자기몫 다하면서
    행복하게 살수있는 조건 가진 아인데
    넘 안타까워요 ㅠ

  • 2. 아 세상에
    '21.6.28 9:33 AM (119.69.xxx.110)

    눈물나네요 ㅠ
    아들또래라 더 안타깝네요

  • 3.
    '21.6.28 9:34 AM (223.62.xxx.6)

    비슷한 또래 아들 키우는데 오늘 부터 기말고사라 더 안타깝고 계속 기사검색하면서 단순가출이길 바랬는데 넘 안타깝네요.
    덩치만 큰 저 아이 산속에서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
    맘이 넘 아픕니다.
    부모님 어찌 살아가실지 걱정스럽고 안타깝습니다.
    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4. ...........
    '21.6.28 9:37 AM (211.250.xxx.45)

    ㅠㅠ

    자꾸 한숨만 나오고 무슨말을해야할지...
    아가야..................ㅠㅠ

  • 5.
    '21.6.28 9:38 AM (182.225.xxx.16)

    어제도 비와서 넘 걱정됐고 오늘도 일어나자 마자 꼭 무탈하라고 맘 속으로 빌었는데 ㅠ 같은 분당서 고딩키우는 엄마로 애가 넘 짠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님 마음은 또 어떻구요 ㅠ 얼마나 치열하게 공부만 해왔을텐데 ㅠ 이제 거의 다 끝났는데..

  • 6. 다 키웠는데
    '21.6.28 9:38 AM (39.7.xxx.85)

    다 키운 장정인데
    저리 허망하게 가버리다니
    공부 압박이 그렇게 심했는지 ...

  • 7. ㅠㅠ
    '21.6.28 9:38 AM (203.218.xxx.149)

    안타깝네요

  • 8. 천사
    '21.6.28 9:39 AM (175.192.xxx.113)

    고3엄마라 정말 눈물나요…
    맘 아프구요..
    선하게 생긴 그얼굴이 생각나서요..
    대학,수능,그게 뭐라고..
    아가야 하늘에서는 편히 쉬렴..

  • 9. 아이구
    '21.6.28 9:40 AM (211.218.xxx.241)

    저 부모 어쩐데요
    전국ㅇ고3어머니들 아이들 잡지말아요
    지금가장불안할때예요
    저부모 이제 사는게사는게 아닐건데
    어쩐데요
    휘성아 왜그랬니

  • 10. ㅓㅓ
    '21.6.28 9:40 A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

    난 야단친 그 아버지가 원망스럽네요
    야단맞는다고 공부잘할것같으면 못할놈 없을겁니다

  • 11. 제발
    '21.6.28 9:42 AM (183.99.xxx.254)

    그 부모탓 하지 맙시다.
    부모는 지금 가슴이 찢어질텐데

  • 12. 어휴
    '21.6.28 9:42 AM (112.153.xxx.133)

    아버지가 야단쳐서 그랬다는 말도 안했음 해요
    부모 맘이 제일 미어지고 제정신 아닐텐데 감히 잠시 애통해하고 말 남들이 부모 탓을 왜 하나요?

  • 13. ..
    '21.6.28 9:43 A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아버지 원망스럽다는 분 눈치 드럽게 없네요.
    지금 그 부모님 걱정 안되세요?

    누가 누굴 원망해요? 님자식이에요? 그분들 자식이에요?

  • 14. ....
    '21.6.28 9:44 AM (110.9.xxx.48)

    에구..어째요..
    방금 운동하면서 동네에 붙은 전단지들 보면서 무사하기를 빌고 왔는데...ㅠㅠ

  • 15. ㅡㅡㅡㅡ
    '21.6.28 9:4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공부가 뭐라고
    목숨까지 버릴 거까지.
    너무 안타까워요.

  • 16. 수시가 그래요
    '21.6.28 9:48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

    10번 시험중 한번만 망쳐도 끝이예요.
    그걸 안 부모들이 더 안달복달해요.

  • 17. 어떻해 ㅜㅜ
    '21.6.28 9:49 AM (218.144.xxx.208) - 삭제된댓글

    무사히 돌아오길 바랬는데 슬프고 마음이 무겁네요 ㅠㅠㅠ
    어떤말도 떠오르지 않아요 너를 기다린 사람들 많았단다ㅜㅜ

  • 18. ..
    '21.6.28 9:51 AM (110.15.xxx.251)

    너무 안타깝네요 왜 그런 맘을 먹었는지 ㅠㅠ
    남은 가족은 어찌 살까요

  • 19. 힘들었구나 ㅜ
    '21.6.28 9:52 AM (218.144.xxx.208)

    무사히 돌아오길 바랬는데 슬프고 마음이 무겁네요 ㅠㅠㅠ
    어떤말도 떠오르지 않아요 무사히 돌아오길 걱정하며 기다린 사람들 많았단다ㅜㅜ 부질없는 말이지만 아가야 ㅜ 부디 좋은곳 으로 가길 기도할께()()()

  • 20. 올리브
    '21.6.28 9:53 AM (112.187.xxx.87)

    에고 ㅠ 공부 스트레스가 심했을까요.
    아직 못 다 한게 많을텐데 왜 그랬어 ㅠㅠ

    거기 가서는 부디 마음 편히 쉬길 바래요ㅠㅠㅠ

  • 21. ㅇㅇ
    '21.6.28 9:56 AM (122.32.xxx.17)

    너무슬프고 아파요ㅜㅜ 그어린애가 어떻게 봉투라니 얼마나 괴로웠을까 ㅠㅠㅠ

  • 22. ㅇㅇ
    '21.6.28 9:58 AM (223.62.xxx.71)

    난 야단친 그 아버지가 원망스럽네요
    야단맞는다고 공부잘할것같으면 못할놈 없을겁니다222

    가출 전날 꾸지람한거 후회도 안하고
    보통 고3이 받는 스트레스정도라고한 부모가 문제죠
    아이만 불쌍하네요

  • 23. 네가 얼마나
    '21.6.28 9:59 AM (180.65.xxx.194)

    휘성아!
    얼마나 반듯하고
    아까운 아이였는지
    생판 남인 우리들도
    이 아침 뉴스보고 이렇게
    가슴이 무너지는데.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 가득한 아이였을텐데.
    안아주고 싶구나!
    그곳에선 평안하길 바란다.
    꿈에서라도 부모님
    어루만져드리렴.

  • 24. T
    '21.6.28 10:01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또래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정말 유독 가슴이 아픕니다.
    아무일 없이 돌아오길 진심으로 바랬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기말고사 중이라 애들 하나하나 눈에 밟히는데 우리 고등학생들 너무 힘들어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 산쵸
    '21.6.28 10:02 AM (14.53.xxx.183)

    하늘에선 부디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 26. ㅠㅠ
    '21.6.28 10:05 AM (125.128.xxx.150)

    공부때문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섣부른 추측은 자제하는게 좋을듯요
    그냥 명복만 빕니다.
    아가야 좋은 곳으로 가서 푹 쉬렴

  • 27. ..
    '21.6.28 10:11 AM (116.88.xxx.163)

    애들 키우는 부모면 입찬 소리 하지 마셔요.

  • 28. ....
    '21.6.28 10:20 AM (115.139.xxx.56)

    같은 고3 엄마로서 맘이 많이 아픕니다.
    기사 본 후 침대에 엎드려 온클 듣는 고3 딸 그냥 등만 도닥거리고 나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렴

  • 29. ...
    '21.6.28 10:45 AM (211.106.xxx.36)

    죽기로 결심하고 산에 갔을 아이가 너무 안쓰러워 눈물나네요..좋은 곳에 가서 평안을 얻길..

  • 30. ㅠㅠ
    '21.6.28 10:45 AM (180.65.xxx.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1. 이렇게 또
    '21.6.28 10:47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불쌍한 한 인생이
    입시지옥에서 탈출하는구나..

  • 32. 에고....
    '21.6.28 11:00 AM (118.235.xxx.97)

    아까운 꽃한송이.....

  • 33. ㅍㅇㅎ
    '21.6.28 11:01 AM (1.237.xxx.23)

    눈 뜨며 뉴스 찾아보니...마음이 아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4. 고3맘
    '21.6.28 11:05 AM (112.154.xxx.39)

    저도 고3맘인데 맘이 아픕니다
    비닐봉지 사간이유ㅠㅠ 그길을 걸어가며 아이가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 35. ..
    '21.6.28 11:34 AM (39.7.xxx.227) - 삭제된댓글

    꼭 좋은 곳에 가서 평안하길 빕니다!

  • 36. 추측 맙시다
    '21.6.28 11:39 AM (121.127.xxx.3)

    꼭 성적 때문인지 모르잖아요?
    명복만 빌어 줘요 우리 ㅜㅜ

  • 37. 에구
    '21.6.28 11:47 AM (1.233.xxx.27)

    키크고 잘생기고 ..얼마든지 자신감있게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뭐가 부족해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 38.
    '21.6.28 11:54 AM (61.80.xxx.232)

    마음이 아프네요

  • 39. ㅠㅠ
    '21.6.28 12:12 PM (14.5.xxx.38)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 40. 아버지가
    '21.6.28 12:18 PM (106.102.xxx.117) - 삭제된댓글

    야단쳤다는 말을 안밝혔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래도 아이가 죽고 싶을만큼 자존감을 훼손한 소리를 했을걸 생각하면 그러지 말지 하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
    공부 때문에 애잡고 상처주지 맙시다 제발

  • 41.
    '21.6.28 12:24 PM (1.216.xxx.29)

    너무맘이 아프네요ᆢ
    지금 기말고사 시험보고 있는 아들래미 생각도 나고ㆍ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했음 좋겠네요ㆍ

  • 42. ...
    '21.6.28 12:30 PM (125.177.xxx.82)

    휘성군, 하늘에서 편히 쉬어요.
    돌아오길 간절히 빌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43. 저도 고3맘
    '21.6.28 1:57 PM (58.234.xxx.21)

    기사보다가 회사서 펑펑 울었어요...
    하늘에서는 아픔없이 천사가 되서 훨훨 날아다녔으면 ....

  • 44. ㅇㅇㅇ
    '21.6.28 2:04 PM (203.251.xxx.119)

    부검 해봐야할듯
    또 야산가는곳 CCTV 다 조사하고

  • 45. ㅜㅜ
    '21.6.28 2:06 PM (1.244.xxx.21) - 삭제된댓글

    오전에 소식 듣고 울어서 눈이 부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유족 분들 자책하지 마셨으면 해요.
    시험 끝나고 온 저희집 고딩 아이가 벌써 휘성군 sns털려서 이상한 얘기들 나온다고 하네요.
    유족 두 번 죽이는 잡음 안나고 조용히 보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46. ㅜㅜ
    '21.6.28 2:07 PM (1.244.xxx.21)

    오전에 소식 듣고 울어서 눈이 부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유족 분들 자책하지 마셨으면 해요.
    유족 두 번 죽이는 잡음 안나고 조용히 보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47. .....
    '21.6.28 3:44 PM (122.35.xxx.188)

    아까운 청년....섬세한 성격이었나보다

  • 48. .......
    '21.6.28 6:38 PM (112.140.xxx.54)

    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 49. ㅠㅠㅠ
    '21.6.28 8:24 PM (221.142.xxx.162)

    사진보니 너무 잘생기고 착해뵈던데..

  • 50. 또또
    '21.6.28 9:57 PM (188.149.xxx.254)

    남 탓.

    그 아이 부모가 가장 억장 무너질거에요.

    여기서 그 부모까지 소환시킵니까.

    누가 그런 무식한소리 합니까.

    그 아이 운이 거기까지 인겁니다.

    누구탓으로 돌리지말아요. 그 부모가 가장 타격 입었을겁니다.
    그렇게 잘 키운게 누구덕인가요. 그 부모가 그리 키운건데요.
    입질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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