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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없이 죽는 사람도 있나요?

조회수 : 4,167
작성일 : 2021-06-28 02:14:42
자다가 잠든 모습 그대로 곱게 죽는 사람이 정말 있나요?
IP : 223.33.xxx.2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8 2:23 AM (119.149.xxx.248)

    제생각에 제일복받은 사람인거 같아요 돈많고 자식이 효도해도 아프면 무슨 소용...

  • 2. 저희
    '21.6.28 2:41 AM (74.75.xxx.126)

    할머니도 아버지도 두 분다 집에서 주무시다 돌아가셨어요 복받은 유전자라면 저도 그렇지 않을까 벌써부터 즐거운 상상을 해요

  • 3.
    '21.6.28 3:02 AM (121.165.xxx.96)

    오래 아프지않고 죽는것도 복일듯 저희외할머니가 딱 3일 아프시고 가셨는데 다들 호상이라고

  • 4. mmm
    '21.6.28 3:12 AM (70.106.xxx.159)

    갑자기 심장마비가 자다가 죽는건데 얼마나 극심한 통증일지는
    죽은사람은 말이 없으니 모르잖아요

  • 5. 문득
    '21.6.28 5:12 AM (45.11.xxx.36) - 삭제된댓글

    순간적인 거라면 그깟 고통 좀 있으면 어떤가 싶네요.
    겁나고 죽기 싫으니까 죽음에 대해선 참 별별 바람이 다 드는 거 같아요.
    살면서 고통을 안 느껴본것도 아닌데. 죽음을 맞이할 때 느껴야 할 조그만한 고통도 상상하면 몸서리쳐지게 싫죠.

  • 6. ..
    '21.6.28 5:13 AM (221.149.xxx.91)

    일본다큐영화인데 촬영 중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어요. 일하시다 잠시 쉬신다고 들어가셔서 잠드신것처럼 돌아가셨는데 화면에 그대로 나와도 전혀 거부감이 없을 정도로 평화로운 얼굴이셨어요.

  • 7. ........
    '21.6.28 7:01 AM (118.235.xxx.1)

    친척분인데, 80대후반 나들이 다녀오시고 소파에 앉아서 물 한잔 다오 하셔서 물 한잔 가지고 갔더니 앉은 채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 8. 천복이죠.
    '21.6.28 7:15 AM (1.229.xxx.210)

    있기야 있어요. 정말 기력이 쇠해서 자연사하는..

    반면 간밤의 심장마비는 고통스러웠던 걸 알겠더군요..

    자식들이 아침에 발견하고 슬퍼했어요.

  • 9. 병도
    '21.6.28 8:00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없었는데 식사하다 가족들 앞에서 돌아가신 어른이 있어요

  • 10. ㅇㅇ
    '21.6.28 8:02 AM (122.40.xxx.178)

    제 주위분들은 건강한 분이 돌아가실때도 쉽게가시더라구요. 그거보고 운동열심히해야지 하는데...

  • 11. 자다가
    '21.6.28 8:12 AM (220.78.xxx.226)

    죽는건 나이 많으신분들중 그런일이 생긴다더라구요

  • 12. 삼산댁
    '21.6.28 8:23 AM (223.38.xxx.17)

    있어요 제가 아는분 부모님이신대 두분다 백세넘으셨어요 어머니는 식사다하시고 요거트드시고 누우셨다가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일주일후 식사다하시고 가만히 고개숙이고계셔서 만져보니 돌아가셨다고 편찮으신거 전혀없이~~~진짜 싱명다해서 돌아가신듯 복받으신분

  • 13. ㅁㅈㅁ
    '21.6.28 8:26 AM (110.9.xxx.143) - 삭제된댓글

    근데 죽은 사람의 얼굴은 거의 다 평화로운거 같음.

  • 14. ...
    '21.6.28 8:27 AM (111.65.xxx.179)

    저희 큰아버지는 80대에
    친구분들이랑 바둑 두시다가 돌아가셨어요.

  • 15. 인생
    '21.6.28 11:31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최고의 복은 죽는복 이어요
    아프지 않고 며칠만에 자연사 한다면
    수백억 유산 남긴거고 본인은 정말
    하늘의 복을 많이 타고난 겁니다

    살아보면 압니다
    최고의 복 이라는 걸...

  • 16. ㅇㅇ
    '21.6.28 1:56 PM (211.206.xxx.52)

    그걸 어찌알까요
    그냥 산사람 입장에서 하는소리지
    막상 임종 지켜본 사람들은 아실겁니다.

  • 17.
    '21.6.28 2:31 PM (67.70.xxx.226)

    제생각에 제일복받은 사람인거 같아요 - 2222222

    오복중에 하나 아닌가요 ?..
    우리 모두가 그렇게 죽고 싶지만 현실은
    겔겔 거리다 주위사람들에게 민폐로 가는게 대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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