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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딸 데리고 재혼은 아니네요

ㅇㅇ 조회수 : 18,958
작성일 : 2021-06-26 21:39:45
아니라고 댓글 다는 분들 있을지 몰라도
피 섞인 친아빠도 아닌 생판 남인 성인 남자가
한집에 있다는 게 얼마나 딸 불쌍한 상황
만들수 있나...한번이라도 고려한다면 성인되고
독립시키고 나서나 재혼을 하든 해야잖나요.

성추행,폭행은 단 한번만으로도 딸 애 인생에 치명탄데
절대 안일어난다 장담하는 게 딸 위하는 맘 있는
엄마가 할 말로는 너무 안일한거 아닐지?
그 만의 하나로부터 자식 보호 의무 있는 게 부모잖아요.

6년간 폭력 휘두른 남자랑 산 엄마란 여자 참
이해 안가네요.
자기만 맞고 빌면 금방 넘어간다나 ㅎ
6년간 딸은 별 일 없었게요?
엄마 폭행 당한 꼴 보는 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심지어 그 나쁜 x에게 성추행(성폭행 여부까진
인터뷰에 안나오네요)까지 당했다는 얘길 듣고서야
뒤늦게 울고불고 엄마가 남자 신고...참 어리석게도

남자가 딸 옷 속으로 손 집어 넣고 그보다 더한 짓 한 건
차마 말 못하겠다 하네요 인터뷰 하던 딸이요.
어휴 참...나...맙소사
(더한 일들 말하면 엄마 걱정하고 속상할까봐
딸은 당하고도 말조심 하네요.
누가 누굴 걱정해야 하는건지 애랑 엄마랑 바뀐듯)

결국 이혼하고(동거니까 그냥 결별이겠네요) 남자 실형 선고
근데 그간 사실혼,폭행,성추행 다 인정 안하고 그런적
없다 발뺌 한다네요.

여자가 남자랑 학원인가 운영하는데 실질적인 일은
여자가 혼자 다 하던데요?
남자한테 빌붙어 경제적 조력 받은 게 아니라
오히려 여자 일 시키고 남자가 빌어 먹은듯..
아니 그런 능력 있으면서 왜...

자식들 보기 안부끄럽나 결혼도 아닌 동거하고
폭행 당하고 돈 벌이 해주고 살았던지
그저 남자 없이는 못사는 여잔가?
그럼 남자 보는 눈이나 제대로 됐던가
그런 xx를 딸이랑 한집에서 온갖 험한 꼴 당하고
왜 데리고 산건지 ㅉㅉ
엄마의 자리보단 여자로서가 더 우선인건지
그렇다고 여자 대우를 제대로 받고 산것도 아니면서
방송 보다가 속 터져서 주저리 써봤네
IP : 211.36.xxx.1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21.6.26 9:41 PM (70.106.xxx.159)

    많아요 그런 여자들
    뉴스에 안나와서 몰라서 그렇죠

  • 2. 11
    '21.6.26 9:42 P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그래도 15년 같이 살았으니 거의 정식 부부에요.
    남자가 미친또라이

  • 3. 이해는
    '21.6.26 9:45 PM (61.77.xxx.208)

    안가지만 남의 상황 또한 내가 되어보지않고
    이래저래 말은 쉽게 못할것같아요

    처음에 나왔던
    땅에 집 못짓게하던 고위층들
    결말은 어떻게 되었나요?

  • 4. 아이고
    '21.6.26 9:46 PM (112.154.xxx.39)

    친아빠나 아들이 딸 건드려도 그냥 넘기는 여자들도 많답니다 남자들은 원래 그런인간들이라고요

  • 5. ...
    '21.6.26 9:49 PM (112.214.xxx.223)

    새삼스럽지도 않은게
    자식이 폭행이나 성추행을 당해도
    너만 입다물고 참으면 내가 편하다 하는 여자들 많아요...

    계부에게 추행당한 딸을
    친모가 입막음 하려고
    계부와같이 저수지에 빠트려 죽인사건도 있었잖아요

    단순히 재혼이 문제가 아니죠



    의붓아빠에 살해 당한 아이···전화로 딸 불러낸건 친모였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454888

  • 6. ...
    '21.6.26 9:51 PM (211.226.xxx.247)

    저 어릴때 오빠가 건드렸는데도 엄마가 아니라고 그랬어요. 이유는 오빠가 아니라고 했다고..ㅜㅜ 제가 성인이 되어서도 오빠가 그랬는데 계속 아니라고 엄마가 그랬어요.

  • 7. ㅡㅡㅡ
    '21.6.26 9:53 PM (70.106.xxx.159)

    맞아요 남자형제가 여자형제 건드리면 엄마들 백퍼 아들 편 들어요
    자기 친딸인데도.

  • 8. ㅇㅇ
    '21.6.26 9:53 PM (39.7.xxx.254)

    멍멍이같은 남자만 있는게 아니라
    멍멍이보다 못한 여자도 있군요?

  • 9. ...
    '21.6.26 9:58 PM (210.178.xxx.131)

    가족 성추행 성폭행이 묻히는 경우는 엄마 부재거나 엄마가 제구실을 못할 때가 대부분이죠. 처음부터 알았어도 모른 척 했을 가능성이 크고. 말을 한다고 해도 남자 편을 드는 경우가 너무 많고요. 그게 아들이든 외삼촌이든 양아빠든 남자의 편. 사례집을 책으로 내면 백과사전 될듯요

  • 10. ㅇㅇ
    '21.6.26 10:11 PM (58.122.xxx.117)

    삼촌같은 핏줄도 성추행 성폭행하는 개같은 남자들 많은데 핏줄도 아닌 남자랑 한집에... 딸데리고 재혼혼하는 여자들은 참...

  • 11. ㅡㅡㅡ
    '21.6.26 10:14 PM (70.106.xxx.159)

    오죽하면 딸있는 여자랑 재혼은 그 여자 딸 보고 하는거라고
    원 플러스 원이라고 저질스럽게 말해요
    마누라 둘 얻는격이라고요
    딸있는 엄마들은 재혼 제발 하지마세요 아들도 마찬가지죠 아들은 폭행을 해대니.
    결혼 한번 해서 실패 해봤음 그냥 애들보고 살아야지
    뭔 재혼

  • 12. ㅇㅇ
    '21.6.26 10:5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인정하는순간 사실이되니까요
    부인해야지 자기맘이 편하니까
    그런부모들 많아요

  • 13. 정말
    '21.6.26 11:43 PM (106.102.xxx.33)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이 왜 이리 많나요?

  • 14. ..
    '21.6.27 12:29 A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안 그런 사람들이 더 많은데
    저런 죽일놈들 때문에....ㅉㅉㅉ
    딸 자식 제대로 못 지킨 저것도
    어미라고....

  • 15. 저위에 점셋님..
    '21.6.27 12:47 AM (59.31.xxx.242)

    지금은 독립해서 혼자 살고 계신가요?
    무슨 엄마가 아들말만 믿고
    뭘 자꾸 아니라고 해요~
    딸을 지켜주셔야지ㅜㅜ
    오빠란놈 천벌받을거에요
    나쁜ㅅㄲ

  • 16. 몇년전 사건인데
    '21.6.27 12:58 AM (119.67.xxx.20)

    몇년전 사건인데 계부가 초등생 딸을 몇년간 성폭행.
    고등학생된 딸이 임신하고 교사가 신고하면서 그 사건이 밝혀져요.
    계부 재판중에, 친모가 딸에게 계부를 선처하라고 합니다. 친모가 탄원서를 썼는데, 계부와 친모 사이에 자식들이 있는데 그 자식들을 위해서, 그리고 경제활동 할 '가장 '이 없기 때문이라구요. 친딸에게 계부를 용서하라고 해서 친딸이 선처해줬다는 기사를 읽었어요. 계부가 몇년 살고 나오면 친딸은 고작 20대...
    그런 경우도 있다구요..ㅠㅠ

  • 17. 윗님 그 사건
    '21.6.27 7:13 AM (121.162.xxx.174)

    저도 기억해요 ㅜㅜㅜ
    그런 경우 꽤 되지요

    가난하고 무능한 남자들일 수록 저런 사고 많이 쳐요
    능력 있으면 아니다? 가 아니라
    밖에서 돈 쓰는 방법으로 즐기고 ㅜ

    근데 아들 데리고 재혼도 어렵답니다
    재산 문제가 걸리는 경우가 많아서요

  • 18. ㅡㅡ
    '21.6.27 11:09 AM (211.52.xxx.227)

    일부의 일을 확대해서 전부를
    넘겨버리는거 참 잘하죠.
    걱정하는 척 하면서.
    저급함은 속이려해도 다 보여요.
    고통스러운 그 엄마를 두번 죽이는게
    이런 짓거리입니다 ㅉㅉ.

  • 19. ..
    '21.6.27 11:27 AM (39.7.xxx.147)

    동거면 법적으로 남인데 남자가 그 사실을 놓쳤을까요?
    여자도 남이고 여자 딸도 남이다...남자 입장에선
    책임질 거 없는 남.
    재혼해도 책임감 따윈 없었겠지만
    고작 동거라면 더 없었겠네요.
    무질서한 엄마가 무질서한 남자와 엮였으니.

  • 20. 아무튼
    '21.6.27 1:01 PM (218.48.xxx.98)

    애 낳았으면 이혼말고 꾹 참던가..이혼하고 재혼은 또 왜 해..남자없음 죽나?
    한번 실패한 결혼은 복이 그것까지면 재혼말고 애만 키우며 열심히 살아야지 애까지 있음서 자기인생을 찾는게 말이나됨?

  • 21. 점진적
    '21.6.27 1:31 PM (63.249.xxx.199)

    '21.6.26 9:53
    맞아요 남자형제가 여자형제 건드리면 엄마들 백퍼 아들 편 들어요
    자기 친딸인데도.

    그 엄마들이 여기 글 쓰는 아니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아니길 바랍니다.
    더이상 그런 엄마들이 없기를 바라고 우리들은 그러지 말아야죠

  • 22. 내가
    '21.6.27 2:22 PM (125.186.xxx.54)

    잘못 이해한거겠죠?그런 엄마 편을 드는 댓글들이…
    아무래도 내가 난독증인가봐요
    남자랑 살려고 딸 인생을 망치다니
    너만 입다물면 모두가 편안해…특히 내가
    이렇게 밖에 안보이는데

  • 23. 굴리
    '21.6.27 2:29 PM (223.39.xxx.166)

    에휴 자식들 데리고 재혼들 좀 안했음 좋겠어요
    지들이야 로맨스지 자식 새끼들은 거부도 못하고
    같이 사는 순간 24시간 365일 눈치게임 시작이라고요

  • 24. ...
    '21.6.27 3:11 PM (223.62.xxx.147)

    딸 데리고 재혼했어도 다 그런건 아니겠죠?

  • 25. ..
    '21.6.27 3:39 PM (203.254.xxx.226)

    보통 딸이랑 자기를 의탁하러 재혼하는 경우가 그렇게 되는 듯.

    엄마가 씩씩하게 독립적이지 못 하고,
    남자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면
    남자도 여자를 만만히 보니 그딴 짓을 서슴치않고 해

  • 26. ㅂㅂ
    '21.6.27 5:15 PM (106.101.xxx.6) - 삭제된댓글

    딸가진 엄마는 재혼 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집에 머무르다보면 좋지않는 경우가 생길 우려는 있다고 봐요.

  • 27. 이상한
    '21.6.27 7:50 PM (119.198.xxx.60)

    오기?가진 사람들 많아요.

    예를들면
    한 번 이혼은 했지만
    두 번은 절대 이혼 못한다(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겠냐) 같은거

    실화탐사대 케이스는
    엄마가 경제적으로 남자한테 기대서 입에 풀칠할 길이 막막하니까 어쩔 수 없이 참고 산 것도 아닌데
    대체 왜. .
    어쩜 가스라이팅 당한건지도 모르죠
    데이트 폭력같은것도 첨엔 가볍게 시작하다 강도가 높아지고 피해자는 내가 잘못해서 그렇지같은 걸로 점점 익숙해지는듯
    노예가 첨부터 노예가 아니죠

  • 28. ㅇㅇㅇ
    '21.6.27 8:03 PM (203.251.xxx.119)

    재혼하지말고 그냥 연애나 하면서 살지

  • 29. ......
    '21.6.27 8:42 PM (175.112.xxx.57)

    며칠전에는 이런 기사가 있었죠.
    어떤 남자가 재혼을 했는데 그 부인과 전남편 사이에 낳은 20대 아들이 게임방이나 전전하는게 안됐다고 거둬줬대요. 결국 초딩 딸아이 두 명이 자는 방에 오빠란 놈이 들락거리면서 작은 애를 몇달간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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