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금 지하철에서 본 욕 나오는 상황

..... 조회수 : 3,882
작성일 : 2021-06-24 17:55:54
지하철 타는데 옆에 할머니가
아직 사람들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내리는 사람들을 막 밀치며 타서
한 아가씨 왼쪽 가슴을 밀었어요.
그러니까 아가씨가 내리려고 하는데
할머니가 자기가 먼저 타겠다고
가슴을 손으로 확 밀면서,..
순간 아가씨가 놀라서 뒤로 한발 물러섰는데
암튼 그 아가씨 황당해하면서 그냥 내렸는데
저같으면 가만 안있었을것 같아요.
어른들 대접해주고 싶어도
저런것 보면 진짜 화가 치밀어요.
나는 절대 저런 추하게 안살아야지.
IP : 223.32.xxx.2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4 6:17 PM (1.241.xxx.220)

    가끔 할줌마들 그런 거 너무 짜증나요.
    뭘 얼마나 빨리타겠다고 내 몸 터치하면서 밀면서 들어오는거.
    전 손 확 뿌리쳤어요. 그러니 당황하더만요

  • 2. 원글
    '21.6.24 6:19 PM (223.39.xxx.117)

    그러니까요. 그 아가씨 진짜 두고두고 기분 나쁠거에요.
    제3자인 저도 자꾸 생각나서 화나는데...
    혹시 제게 그런일이 생기면 절대 가만 안있을거에요.
    붙잡아서 무슨짓이냐고 왜 몸읗 만지냐고
    그리고 사람 내리고 타라고 소리 질러줄거에요.

  • 3. 저는
    '21.6.24 6:41 PM (118.235.xxx.114)

    경로석에 탄 할아버지 트로트 크게 틀어놓고 앉아있네요. 야외에서 그래도 시끄러운데 전철 안에서...정말 공해입니다.
    애들도 아닌데 저러면 안된다는 자각조차 없으면 치매 아닌가요?

  • 4.
    '21.6.24 6:42 PM (106.101.xxx.251)

    그래서 1호선은 죽어도 안타요
    심술궂은 할머니가 어깨빵하고 내리는데 깡팬줄

  • 5. ..
    '21.6.24 8:11 PM (116.39.xxx.162)

    트롯은 그나마 나은데
    뽕짝(고속도로 휴게소)듣는 할아버지...
    와~진짜 저는 귀에 이어폰 꽂고 있다가
    버스 기사님이 뽕짝 틀어놓은 줄 알고
    이어폰 빼서 스피커에 귀 기울인 적도 있네요'

  • 6. ..
    '21.6.24 9:23 PM (39.115.xxx.64)

    저는 뒤에 할아버지 할머니 계시면 무조건 앞으로 보내요 대부분 손으로 밀더라고요 참을성이 엄청 사라지는구나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07 돌아가신 엄마집 가전제품 어떨까요 09:24:42 65
1803906 갑자기 교토를 pros 09:21:05 141
1803905 마운xx,위xx 이런 것들 겁나지 않으세요? 2 자연스럽지않.. 09:19:05 174
1803904 김어준 사과필요? 서울시장 후보 생각은 2 ... 09:16:03 160
1803903 친명팔이 함돈균에 대한 오해 3 ㅇㅇ 09:15:21 127
1803902 본인 냄새 모르고 객관화가 안 되는 사람은 5 오감민감 09:14:32 412
1803901 이혼숙려캠프에 나오는 집들은 왜 다 반려동물을 키우는가 6 ... 09:12:47 480
1803900 갑상선 초음파요 1 ^^ 09:11:39 170
1803899 “동탄 국평도 19억 찍었다”…서울 거주자·6070대도 매수 행.. 14 라테향기 09:06:05 747
1803898 ㅎㅎㅎ 알리 09:02:16 150
1803897 키엘 대용으로 쓸만한 수분 크림 5 수분크림 09:00:13 430
1803896 뒷좌석에서 미성년자와…"어떻게 현직 경찰이" .. 5 ........ 09:00:10 869
1803895 대전 화재 현장서 실종자 14명 중 10명 숨진 채 발견 6 화재 08:55:04 1,107
1803894 데이케어센터:한의원근무 3 어디가힘들까.. 08:54:29 535
1803893 다른 학교 학부모 총회는 어떤가요 7 ㆍㆍ 08:53:21 458
1803892 대구 맹장수술 기분나쁘게 .. 08:51:09 102
1803891 부모 피해 결혼했다가 1 ㅗㅎㅎㄹ 08:49:09 1,047
1803890 선넘는 이동형 막말 14 000 08:48:34 664
1803889 군사경찰(헌병) 어떤가요 많이 힘든가요? 2 ... 08:41:46 231
1803888 상대방 처지는 상관없고 오로지 나만 살자 위주인 사람 3 나르인가요 08:20:44 815
1803887 회사에 도시락싸서 다니는분들 어디에다가 9 용기 08:15:57 1,223
1803886 한동훈 페북 - 권영세 의원의 반복된 거짓 음해에 답합니다 5 ㅇㅇ 07:55:53 707
1803885 가스라이팅 1 경계 07:30:08 690
1803884 정신이 온전치 못한 남동생의 후견인 ? 26 갑갑 07:19:42 3,243
1803883 젠슨 황 옆 그 사람 체포됐다고? 찝찝하게 끝난 엔비디아 축제 3 ㅇㅇ 07:18:03 2,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