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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티나고 이쁜 일반인

ㅇㅇㅇ 조회수 : 32,654
작성일 : 2021-06-24 16:44:49

얼굴 오밀조밀하게 생긴 여자들 말고
길에서 멀리서봐도 한눈에 띄고 부티나고 이쁜 여자는
키 작은 여자는 없는거 같아요

키 크고 마름에 가까운 늘씬
포니테일 하고 가는데 눈이 안 떨어짐


집앞이라고 파란모자에 빨간신발 신고 나간 나 자신
멈춰...
IP : 223.62.xxx.85
10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걸
    '21.6.24 4:46 PM (39.7.xxx.205)

    그걸말이라고 하나요?155는 자기끼리정신승리지

  • 2. 다들
    '21.6.24 4:46 PM (39.7.xxx.205)

    딸이 155면되겠나요?167이되겠나요?

  • 3. sandy
    '21.6.24 4:47 PM (222.107.xxx.50)

    북유럽 여자들 키크고 멋있음

  • 4. 솔직히
    '21.6.24 4:50 PM (14.32.xxx.215)

    너무 작거나 너무 커도 부티 안나요
    적당히 큰키에 너무 마르지 않고 무엇보다 피부가 뽀얗고 말랑말랑한 느낌의 사람이 부티나요
    살성이든 인성이든 걍퍅하지 않은거

  • 5.
    '21.6.24 4:50 PM (220.88.xxx.202)

    여기서는
    여자는 얼굴 이라는데요.

    키 150대라도
    자기 얼굴 빛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김

  • 6. 솔직히
    '21.6.24 4:50 PM (14.32.xxx.215)

    걍 아니고 강

  • 7. ...
    '21.6.24 4:51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멀리서 보면 그렇고
    가까이 보면 여자는 얼굴 예쁜 여자가 승리.

  • 8. 에고
    '21.6.24 4:54 PM (223.62.xxx.254)

    부티나면 뭐합니까. 실제 부자여야지요
    유투브 왕언니 보세요 골격이 다부져보이는데 당당하고 얼마나 멋져요 실제 부자니까요

  • 9. ..
    '21.6.24 4:5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어려선 예쁘장으로 통해도 나이들면 키가 인물이고 우아함이 맞아요

  • 10. 새옹
    '21.6.24 5:01 PM (117.111.xxx.110)

    167~170사이가 이쁜거 같아요
    170넘으면 여자도 덩치가 있어서 거인같더라구오 정말 마른거 아닌이상

  • 11. ㅁㅁㅁㅁ
    '21.6.24 5:01 PM (125.178.xxx.53)

    멈춰 ㅋㅋ 웃퍼요

  • 12. 당연하죠
    '21.6.24 5:01 PM (218.48.xxx.98)

    미인의 조건..부티의 조건에 키는 포함이니깐요.
    키작고 부티나는 여자 본적을 없음요

  • 13. 키키키
    '21.6.24 5:04 PM (112.154.xxx.59)

    키얘기 너무 많으니까 82 거부감 생기려고 합니다. ㅜㅜ
    언제부터 한민족이 큰 키 였다고 매일 매일 키 얘기입니까.
    작게 태어난 걸 억지로 늘릴 수도 없고, 다른 자신감과 매력으로 살면되지
    여자키가 다 168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작아도 예쁘고 커도 예쁘고 다 각자의 매력으로 각자의 인생 살면 되지요.

  • 14. ㅇㅇ
    '21.6.24 5:05 PM (211.36.xxx.39)

    시원시원 길쭉한 키면
    일단 눈이 가요.
    헐렁한 트레이닝복을 입었더라도요.
    정장이라도 입으면 바로 모델각

  • 15.
    '21.6.24 5:06 PM (125.177.xxx.70)

    tv보면서 시리얼 냉면그릇에 말아먹고있는 나 멈춰...

  • 16. 165-167사이
    '21.6.24 5:08 PM (39.115.xxx.138)

    가 여자키로 제일 적당해 보여요~~솔직히 키작고 아무리 이쁜들 여신이나 부티 느낌은 크게 없긴하죠~~여기서 아무리 송혜교 이쁘다고 언플한들 한고은이 훨씬더 여신 느낌이 나요..

  • 17.
    '21.6.24 5:08 PM (220.88.xxx.202)

    왕언니
    개촌스럽던데...

  • 18. ㅇㅇ
    '21.6.24 5:11 PM (123.213.xxx.150)

    키 작은 여자 왜 못 잡아 먹어서 안달 ㅠㅠ 누가 아래 글에서 키 작은 여자 부티난다는 글 썼나보죠?? 그래도 키 작은게 무슨 엄청난 하자처럼 너무들 그러신다 ㅋㅋ 제친구 키부심 너무 심한애가 있어서 더 거부감 드네요. 얼굴 진짜 못 생겼는데 키가 170정도 되는데 맨날 친구들한테 키작다고 이 쪼끄만 것들 어쩌고 자기 키 크다고 자부심 쩔어요..

  • 19. ...
    '21.6.24 5:11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멀리서만 보고 살건가?

    키크고 못생긴 여자보단
    키작고 예쁜여자가 승리

  • 20. ㅇㅇ
    '21.6.24 5:14 PM (14.49.xxx.199)

    키작고 예쁜편이지만 다시태어나면 키크고 적당히 못생겨도 좋을것 같아요 얼굴은 성형으로 가능하니까유~~~~~

  • 21. 부티는 돈
    '21.6.24 5:16 PM (112.167.xxx.92)

    부티는 돈에서 나와요 님들
    돈을 뷰티에 쳐들어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들여야 부티가 나옴 이부진 봐봐요 부티에 전형이잖음 동시에 재벌이잖아요ㅋ 뷰티에 들일 돈이 차고 넘치는 사람정도는 되야 노블레스 부티가 보이는거임 그이가 입는 옷이며 딱 보면 가격 짐작 되잖아요 내가 못 건드리는 가격에 의류들 이옷에서 원단빨이 나와 사람이 간지남

  • 22. ..
    '21.6.24 5:17 PM (116.88.xxx.163)

    또 시작...

  • 23. ㅇㄴㄴ
    '21.6.24 5:21 PM (106.101.xxx.19)

    또 시작...2

  • 24. ..
    '21.6.24 5:22 PM (39.112.xxx.218)

    키보단 피부가 백옥처럼 하애야 부티나던데...

  • 25. ..
    '21.6.24 5:25 PM (1.236.xxx.190)

    그래도 사랑에 빠지는 건 얼굴인가보더라구요.. 키 작은 데 예쁘니까 남자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제 얘기 아니구요
    근데 저도 키가 172여도 얼굴이 제 스탈이면 좋아지더라구요.

  • 26. 재벌
    '21.6.24 5:29 PM (1.229.xxx.169)

    며느리들, 소위 있는집 며느리들 보세요. 딸들은 짜리몽땅해도 며느리는 늘씬 길쭉한 여자가 대부분. 왜 그러겠어요.,, 키도 경쟁력입니다 155 귀엽다는 20대초로 끝. 사회생활해봐요 170이 끝판왕이지

  • 27. ...
    '21.6.24 5:32 PM (125.177.xxx.82)

    82는 키가 문제가 아니라,
    키를 문제 삼는 저급한 인성이 문제죠.

    또 시작33333

  • 28. 수준낮은 외모
    '21.6.24 5:37 PM (119.71.xxx.160)

    타령글 그만 봤음 좋겠네요.

  • 29. 얼굴 못생긴
    '21.6.24 5:44 PM (112.167.xxx.92)

    녀들이 그나마 큰키로서 부심 부리나 싶은거 있죠 여기 82는
    성형 발단이 왜 됐는데 키 크고 날씬만 하면 부티라면서? 긍까 얼굴은 왜 돌려 깎기를 하냐말임 결론은 큰키만 가지고는 안된다는 증거임 큰키에 얼굴이 되야 어필이 된다 그말임 얼굴을 떼어낼 수가 없는거임

    전지현이 그체형에 얼굴이 그얼굴이 아닌 동네 흔한 얼굴이였다면 그리 성공했겠나요 아니죠 그체형에 그얼굴이 되니까 시선 받는거에요
    송혜교 봐요 체형 안되는데 뭐가 되요 얼굴이 되죠 긍까 체형이 안되도 위쪽 얼굴이 좋으면 성공한거

  • 30. 오늘
    '21.6.24 5:46 PM (211.177.xxx.223)

    82는 키가 문제가 아니라,
    키를 문제 삼는 저급한 인성이 문제죠.

    또 시작44444

  • 31.
    '21.6.24 5:48 PM (124.49.xxx.61)

    맘편한게 최고
    가죽속의복

  • 32.
    '21.6.24 5:49 PM (111.65.xxx.109)

    울나라에서는 키보다 얼굴이 우선 아닌가요? 서구권에서는 단순히 얼굴 예쁜거 보다는 몸매와 스타일을 더 보는거 같았어요~
    주위에 남자들 키크고 가슴이니 골반이니 해도 키작아도 얼굴이 박보영이면 게임끝이던데요
    울남편도 근육좀 있는 탄탄한 몸매 좋아하는데 박보영 같은 얼굴이면 키가작던 몸매가 좀 아니더라도 남자라면 거의 다 좋아할꺼라 하던데요~

  • 33. ...
    '21.6.24 5:54 PM (122.252.xxx.19)

    키큰 여자드라 제발 키작고 예쁜 여자 힐끔 쳐다보지마라 ㅋㅋㅋㅋ
    부자는 부러워도 키큰여자 하나도안부러움 ㅋㅋㅋ

  • 34. ㅇㅇ
    '21.6.24 5:56 PM (223.62.xxx.93)

    키 작은 여자가 문제라고 한 적 없는데요?
    부티 안나고 멀리서 볼때 눈에 안 띄면 문제인건가요?
    그냥 인정할 건 쿨하게 인정 하시기 바랍니다.

  • 35. ㄹㄹ
    '21.6.24 5:57 PM (119.202.xxx.220)

    또 시작55555
    난 부티 별로 개의치는 않는데
    딱 내 얘기네

  • 36. ..
    '21.6.24 5:58 PM (180.231.xxx.63)

    어느정도 공감해요
    키작고 이쁘다는 소리 들으려면
    송혜교급은 되어야해요

  • 37.
    '21.6.24 6:09 PM (220.88.xxx.202)

    근데 여기에서는
    키크면 다 얼굴이 못 생기고
    키 작으면 얼굴..다 송혜교 급인지 아는데.

    키작고 얼굴 못 생긴 여자 숫자가
    키크고 못 생긴 여자보다
    훨씬 더 많아요.

    어이없음.

  • 38. ...
    '21.6.24 6:21 PM (1.241.xxx.220)

    이런글들은 보면 중간이 음써...
    키작건 크건 일단 비율 중요. 그리고 날씬한 편이어야하죠.
    얼굴도 보통은 되어야 키가 작고 크고, 스타일에 따라 다르고요.
    또 피부도 보통이상은 되어야 부티가 나고...

  • 39. ....
    '21.6.24 6:22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

    말하나마나한거죠

  • 40. 에휴
    '21.6.24 6:30 PM (61.74.xxx.175)

    82 수준이 왜 이렇게 됐나요?
    그놈의 부티 타령
    키타령

  • 41.
    '21.6.24 6:33 PM (106.101.xxx.251)

    여자들은 키 그렇게 보는데 남자는 보면 안되나요??
    요새 젊은 남자들 많이들 봐요
    165~170이 인기 많다더라구요

  • 42. ㅇㅇ
    '21.6.24 6:34 PM (106.101.xxx.153)

    여기 키얘기만 봐도. 큰사람은 가만있는데
    작녀들이 키큰여자들 엄청 까내리거든요
    키작으면 다 이쁘고 귀여운줄 안다는거 ㅋㅋㅋ

    키커도 비율 좋고 얼굴이 귀염하게 생겨서 귀여운사람 많음.
    하지만 150대 여자들이 키큰여자들은 다 떡대라고 까내림.

    180 남자들이 다 자기들 귀여워서 좋아한다며 정신승리.
    키만 초딩스러운건데...

    주위에 150대 비율안좋고 떡대에 얼굴 억세게 생긴사람 엄청 많거든요..

    그리고 150대가 딱좋은키면
    더자라지 않게 딸들 성장 억제 주사 맞으면 되죠

  • 43. 맞아요
    '21.6.24 7:09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근데 현실은 대부분의 키 큰 여자들도 부티와는 거리가 멀다는 거....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외모만 부티나면 뭐하나요?
    입만 열면 무식이 뚝뚝 흐르고 교양 없으면요..
    게다가 타고난 복이 없으면 행복과는 거리가 멀지요..
    키가 크든 작든 타고난 복 있는 자가 진정한 위너고
    부러운 사람이죠

  • 44. 기다리자
    '21.6.24 7:26 PM (61.102.xxx.53)

    제발 본인의 의지로 어쩔수 없는
    생긴거 가지고 이러지 맙시다.
    어쩌라고요?
    못생긴 사람 불쌍하지도 않나요?
    다른나라는 이너지않을텐데,
    참 여자끼리 이러는거 천박해 보여요.

  • 45. 겉모습
    '21.6.24 7:28 PM (210.100.xxx.74)

    중요한건 알겠는데
    강남이 아니라서 그런가 키크고 날씬하고 멋진 차림새를 한 부티나는 여자를 본적이 없네요.
    그만큼 흔치않다는 얘기 같은데
    님의 내면은 잘 가꾸고 있는거죠?
    몇마디 나누고 나면 실망스러운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인품 좋은 사람이 그리운 시절입니다.

  • 46. 싼티
    '21.6.24 7:29 PM (39.7.xxx.79)

    연변족들이 부티에 목숨 걺 수시로 수준 낮은 글 씀
    한국인들은 관심 없음

  • 47. ㅋㅋㅋㅋ
    '21.6.24 7:50 PM (58.127.xxx.198) - 삭제된댓글

    또 시작 55555

  • 48. ㅋㅋㅋㅋ
    '21.6.24 7:50 PM (58.127.xxx.198)

    또 시작 666666

  • 49. 어이구
    '21.6.24 9:23 PM (175.223.xxx.69)

    지겹다 그놈의 부티 .키크고 살찌면 떡대에 살집 몸무게 장난 아닌데 병생 마르게 살수있는것도 아니고 뭐든 적당한게 제일임.
    학교다닐때 173인 후배 자기 키큰거 너무 싫어했음
    연예인들처럼 마르고 이뻐야지 일반인이 키커봐야 무게나 많이나가지.

  • 50. .....
    '21.6.24 9:25 PM (222.234.xxx.41)

    또 이러고들 있다.
    이런 하나마나한 얘긴 왜 하는건가요???
    그 심리가 너무 궁금.

  • 51. ㅇㅇ
    '21.6.24 9:25 PM (107.150.xxx.31)

    송혜교가 아무리 명품입어도 고급스러워보이지 않는건 사실이네요 박보검이랑 나온 드라마에서 회사대표역에 재벌며느리역인데 그렇게 안어울릴수가ㄷㄷ

  • 52. ㅎㅎ
    '21.6.24 9:29 PM (115.140.xxx.213) - 삭제된댓글

    제딸 키는 작지만 인서울 상위권 졸업 25살 한달에 천만원이상 법니다 앞으로 수입은 더 늘거구요
    부티가 키에서 나온다구요?
    걍 웃지요

  • 53. ...
    '21.6.24 9:39 PM (39.124.xxx.77)

    진짜 지겹..
    맨날 오는 그아저씨 아닌가요.
    어.쩌.라.구..

  • 54. ㅡㅡ
    '21.6.24 9:44 PM (1.252.xxx.104)

    또시작6666666

  • 55. ㅇㅇ
    '21.6.24 9:47 PM (110.70.xxx.237) - 삭제된댓글

    못생기고 키큰 떡대들 떡대들 또 시작이다
    그저 내세울건 키큰부심 막상 서울 한복판에 나가보면 키크고 여리여리 날씬 미인들은 100명에 한명 다닐까 말까임
    키크고 못생기거나 얼굴 평범한 떡대들이 거의 대부분이죠

  • 56. ㅇㅇ
    '21.6.24 9:48 PM (110.70.xxx.237)

    못생기고 키큰 떡대들 또 시작이다
    그저 내세울건 키큰부심 막상 서울 한복판에 나가보면 키크고 여리여리 날씬 미인들은 100명에 한명 다닐까 말까임
    키크고 못생기거나 얼굴 평범한 떡대들이 거의 대부분이죠

  • 57. 밑천떨어졌나
    '21.6.24 9:55 PM (124.53.xxx.159)

    전업주부,키작남, 이어 키작녀
    다음엔 뭘까....
    머리 안좋으면 애낳지 말 것
    또는 집없으면 결혼하지 말것
    돈없는 집 자식이거나 못생겼으면 결혼 꿈도 꾸지마!!!
    등등 줄줄이 나오겠네.

  • 58. 음음음
    '21.6.24 10:30 PM (220.118.xxx.206) - 삭제된댓글

    대한항동 딸들은 돈도 많은데 부티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어요.

  • 59. 음음음
    '21.6.24 10:30 PM (220.118.xxx.206)

    대한항공 딸들은 돈도 많은데 부티라고는 찾아볼 수 없어요.

  • 60. 또시작
    '21.6.24 10:34 PM (223.38.xxx.52)

    전업주부 까기
    작은키 까기
    참 돌아가면서 열심히네

    키크면 큰대로 멋있고
    작아도 자기 만족한다면 그걸로 된거지
    자기만족 하는 키작녀들을 왜캐 못잡아 먹어 안달
    작은 사람들은 한탄만하고 살아야하나
    키크고 늘씬 이쁜 여자는 키 가지고 남 깔 이유가 없음
    온세상이 늘 나에게 호의적이라 마음이 늘 너그럽고 여유로움
    대부분 못생긴 떡대녀들이지 ㅉㅉ

  • 61. 부티타령
    '21.6.24 10:39 PM (110.12.xxx.57)

    주기적으로 한 번씩 나오는 부티타령 ㅎㅎ
    부티 나 보이면 뭐하려구요? 부티보다 진짜 부를 가진 사람이 승자 아닌가?^^

  • 62. ..
    '21.6.24 10:58 PM (112.151.xxx.56) - 삭제된댓글

    아 쫌.. 내가 선택할 수도 없는. 어쩔 수 없는 걸로는 서로 뭐라 하지 말고 삽시다.
    나도 선택하라고 하면 키 크고 늘싼하게 태어나고 싶었지만
    현실이 155인걸 어떡하오? 그냥 만족하고 살아야지..
    꼭 부티 안 난다고 꼬집어 말해줄 필요는 또 뭔가요,
    그낭 키 큰 사람도 있고 작은 사람도 있고 각자 매력을 가지고 살면 안 되나요-

  • 63. dd
    '21.6.24 11:27 PM (203.170.xxx.208)

    160 이하는 부티나기 어렵죠
    일단 비율부터가 구려서

  • 64. 대단하다
    '21.6.24 11:33 PM (124.49.xxx.134)

    몇 명 빼고 다 모질리들 같네
    판 깔며 인정하라는 원글이나
    죽자고 달려드는 댓글이나 ㅎ

    인정하면 하면 어쩔거고
    안하면 어쩔건데 ㅋ

  • 65. ㅡㅡㅡ
    '21.6.25 12:23 AM (49.161.xxx.43) - 삭제된댓글

    다른때보다도 특히 큰키가 좋을땐
    외국나가서ㅡ특히 서양ㅡ
    키큰 외국인들 틈에 끼어서도
    꿀려보이지 않을때...
    정치인들 외국나가
    그나라 백인 남자가 맞아줄때
    키가 작으면 괜히
    압도당하는 느낌.

  • 66. 마른여자
    '21.6.25 12:42 AM (112.156.xxx.235)

    부티 그런거는 몰겄고

    키가작아도 이쁘려면 한지민 송혜교정도는되야

    글고 전키크진않아도

    키큰여자 짱부러워요

    키큰게 이뽀~^

    단 167억서 168정도키

    170넘는키는 징그러

  • 67. ..
    '21.6.25 12:54 AM (223.62.xxx.9)

    저급 인성ㅎㅎ
    원글이는 키작고 예쁜 여자한테 이길 수 없는 키크고 못생긴 여자
    장애인은 얼마나 무시하고 살까

  • 68. 뭘 또
    '21.6.25 12:55 AM (223.39.xxx.124)

    1.몸매 좋고(키크고 ×) 이쁜 여자
    2.키작아도 비율 좋은, 이쁜 여자

    나머지는 다 똑같다~~~
    키크다고 지가 여신인줄 아는것도 웃김. 그냥 키큰 못난이 또는 범인
    155이하면 눈에 띄지 않는거 인정해야하지만 자꾸 보면 키 작은줄 잘 모르니 보면서 이쁘다 생각은 함

  • 69. 어허
    '21.6.25 1:19 AM (118.235.xxx.75)

    파란모자에 빨간신발... 노란옷이면 신호등님?

    혹시 그 일반인은 저인가요오오홍? ^^

  • 70. ㅇㅇ
    '21.6.25 1:27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키작아도 이쁘려면 한지민 송혜교 정도 되야 한다구요?
    그럼 키큰 사람들 떡대 느낌 없이 이쁘려면 전지현급의 몸매여야 한다는 소리랑 똑같네요

    일반인들은 또 일반인 기준의 미모가 있어요

  • 71. ...
    '21.6.25 1:44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키작아도 이쁘려면 한지민 송혜교 정도 되야 한다구요?
    그럼 키큰 사람들 떡대 느낌 없이 이쁘려면 전지현급의 몸매여야 한다는 소리랑 똑같네요
    학교 다닐때 160 근처인 애들 막 미인까지도 아니고
    날씬하고 조금 이쁘장하네 싶은정도인 애들도 보면 인기 많았어요
    이쁘장한 느낌 나는것도 흔한거 아니에요
    길거리 나가 보세요
    대부분 이도저도 아닌 평범이거나 못생...

    그냥 일반인은 엄청난 미인 아니구 이쁘장한 느낌만 있어도
    키 상관 없이 어딜 가나 관심 받음

    일반인들은 일반인 기준의 미모가 있어요

  • 72. ....
    '21.6.25 1:49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키작아도 이쁘려면 한지민 송혜교 정도 되야 한다구요?
    그럼 키큰 사람들 떡대 느낌 없이 이쁘려면 전지현급의 몸매여야 한다는 소리랑 똑같네요
    학교 다닐때 160 근처인 애들 막 미인까지도 아니고
    날씬하고 조금 이쁘장하네 싶은정도인 애들도 보면 인기 많았어요
    이쁘장한 느낌 나는것도 흔한거 아니에요
    길거리 나가 보세요
    대부분 이도저도 아닌 평범이거나 못생...

    그냥 일반인은 엄청난 미인 아니구 이쁘장한 느낌만 있어도
    키 상관 없이 어딜 가나 관심 받음
    키 큰애가 아니고 조금이라도 이쁜애요

    일반인들은 일반인 기준의 미모가 있어요

  • 73. ...
    '21.6.25 2:10 AM (58.234.xxx.21)

    키작아도 이쁘려면 한지민 송혜교 정도 되야 한다구요?
    그럼 키큰 사람들 떡대 느낌 없이 이쁘려면 전지현급의 몸매여야 한다는 소리랑 똑같네요
    일반인은 일반인 기준의 미모가 있어요
    학교 다닐때 160 근처인 애들 막 미인까지도 아니고
    날씬하고 조금 이쁘장하네 싶은정도인 애들도 보면 인기 많았어요
    이쁘장한 느낌 나는것도 흔한거 아니에요
    길거리 나가 보세요
    대부분 이도저도 아닌 평범이거나 못생...

    그냥 일반인은 엄청난 미인 아니구 이쁘장한 느낌만 있어도
    키 상관 없이 어딜 가나 관심 받음
    키 큰애가 아니고 조금이라도 이쁜애요

    보면 여자들이 여자키에 더 민감한거 같아요
    키작은 남자들이랑

  • 74. ...
    '21.6.25 2:19 AM (112.147.xxx.149)

    글쓴이 외모가리는 글 수준 진짜 올드하고 편협하네

  • 75. ㅋㅋ
    '21.6.25 2:40 AM (223.39.xxx.59)

    멀리서만 보고 살건가?

    키크고 못생긴 여자보단
    키작고 예쁜여자가 승리
    ///____
    윗분 댓글에.저 혼자 빵터졌네요...
    멀리서만 보고 살건가.
    ㅋㅋㅋㅋㅋㅋ

  • 76. 아이고
    '21.6.25 3:22 AM (142.179.xxx.65)

    의미없다….

  • 77. 그래도
    '21.6.25 5:36 AM (175.121.xxx.113)

    전 부티나고 싶네요
    키는 166-167이라 통과했고
    피부도 흰편이라 2차 통과
    몸무게는 60이라 좀 더 빼야겠고
    옷을 더 신경써야 하나요?
    얼굴이 큰편이라 ㅜ

  • 78. 현명하게 삽시다
    '21.6.25 6:10 AM (175.213.xxx.103)

    언제부터 한민족이 큰 키 였다고 매일 매일 키 얘기입니까.
    작게 태어난 걸 억지로 늘릴 수도 없고, 다른 자신감과 매력으로 살면되지
    여자키가 다 168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작아도 예쁘고 커도 예쁘고 다 각자의 매력으로 각자의 인생 살면 되지요.

    2222

  • 79. 의미없다.
    '21.6.25 7:14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다 티만 나지.
    진짜 부자라야 됨.
    키가 무슨 상관?
    얼굴?

  • 80. ㅇㅇ
    '21.6.25 7:46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중고등학교때 168 이상이고 머리 짧은 친구는 여학생들한테 인기 많았어요. 변정수나 이상은도 남자팬보다 여자팬이 많지요.
    키 큰 친구는 키 작고 여성스러운 애를 부러워했어요.
    자기는 160 이하 친구들과 다니면 떡대로 보인다고 늘 어깨쳐져서 다녔서요.

    예쁜 고현정조차도 깡 마르지 않으면 거대해 보인다고 난리죠.

    간혹 키 큰 여자들 보면 농구선수 박찬숙처럼 목소리가 목욕탕 울림소리처럼 걸걸해서 자칫 트렌스젠더 같이 보여요.
    그래서 키 큰 여자들은 여성스러움에 목숨 걸더라고요. 부티 나는 게 아니라 트젠티 날까봐

    저번에 155 이하는 밖에 나돌아다니지 말라던 댓글도 있었는데 키 작다고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오히려 키 큰 사람은 덩치만으로도 위협적으로 보이죠.

    요양원 간병인이 제일 기피하는 사람도 키 큰 사람이래요. 더 힘들다고요.

    키 작은 사람을 무시하고 비하하고 조롱하면서 인정하라 어쩌구 하는 것만 봐도 조폭 같아요

  • 81. ㅁㅁㅁㅁ
    '21.6.25 8:19 AM (125.178.xxx.53)

    하루이틀도 아닌 주제에 열불들 ㅋㅋㅋ

  • 82. ㅎㅎ
    '21.6.25 8:25 AM (70.53.xxx.56)

    키는 어느정도 있어야 하는것 같고
    너무 말라도 이상해요

  • 83. 거구
    '21.6.25 8:43 A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

    키크면 다들 거구죠 일반인은

  • 84. 저도
    '21.6.25 9:37 AM (146.70.xxx.151)

    송혜교같은 키작녀 너무 짧아서 초딩같고 빈티난다고 생각했는데 박보영은 너무 귀티나고 이쁘지 않나요
    박보영스타일은 남자들도 좋아죽는듯

  • 85. 에이
    '21.6.25 9:47 AM (106.248.xxx.203)

    세상을 두루 나가보세요

    저는 키 작고 부티나고 교양까지 있게 행동하는 여자들 많이 봅니다...

  • 86.
    '21.6.25 10:49 AM (106.101.xxx.251)

    솔직히 남자키 때랑 분위기 너무 다르네요??
    뜬금포 내면 얘기 웃기네요 ㅎㅎㅎ

  • 87. ㅎㅎㅎ
    '21.6.25 10:49 AM (182.216.xxx.172)

    얼마나 없으면
    부티까지 좋을까요?
    부티 아무리 나도
    진정한 부자 앞에선 아무것도 아니죠
    부티나서 뭐하게요?
    키가 작든 크든 이쁘든 못났던
    부티보다는 부가 승자인데요?

  • 88. 부티로
    '21.6.25 10:50 AM (182.216.xxx.172)

    부티로 도대체 뭘할수 있나요?
    뭐든 할수 있는건 부티가 아니라 부 입니다

  • 89. 지겨워
    '21.6.25 11:05 AM (61.80.xxx.232)

    그놈에 부티 귀티 키타령 이쁨타령 지겹네 이런글 댓글들 쓰는사람들 진심 없어보임 현실은 돈많고 건강한게 최고라고 생각함

  • 90.
    '21.6.25 11:12 AM (211.246.xxx.6)

    빈티나도 좋으니‥부자였음 좋겠어요‥쩝‥시골할매같은 친구어머니‥재산이‥후덜덜‥전 반전있고 싶어요‥빈티나는 부자‥부티나는 거지 말구요‥

  • 91. +_+
    '21.6.25 11:50 AM (119.64.xxx.150)

    지나가던 키작녀 어이없어 웃고 지나갑니다 ㅋㅋㅋ 부티가 뭐길래~ 진짜 부도 아니고..

  • 92. ㄹㄹㄹ
    '21.6.25 2:10 PM (1.236.xxx.181) - 삭제된댓글

    키작아서 속상 ㅠㅠ
    돈이라도 많았으면.... ㅋㅋㅋㅋ ㅠㅠ

  • 93. 팩트
    '21.6.25 2:31 PM (223.62.xxx.184)

    키 크다고 다 여신 아니고

    키 작다고 다 요정 아님

    여기서 싸우는 분들
    여신도 요정도 아니라서 내잘니못 하며 싸우는거
    진짜 여신, 요정은 남의 외모 비하 안해요

  • 94. 아정말
    '21.6.25 2:40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수준 떨어진다

  • 95. 쯧쯧
    '21.6.25 2:46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돈 없으니
    부티가나니 키가 크니작니 왈가왈부 한심

  • 96. 음..
    '21.6.25 2:50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중고등학교때 168 이상이고 머리 짧은 친구는 여학생들한테 인기 많았어요. 변정수나 이상은도 남자팬보다 여자팬이 많지요.
    키 큰 친구는 키 작고 여성스러운 애를 부러워했어요.
    자기는 160 이하 친구들과 다니면 떡대로 보인다고 늘 어깨쳐져서 다녔서요.
    ㅡㅡㅡㅡ
    이건 솔직히... 저의 경우
    제 키가 중학교때 부터 168 고정인데요
    160 이하 친구들이 키커서 좋겠다 부러워하며
    스스로 비하하고 우울해하고 그래서
    위로 차원에서 저런말 자주 하곤했어요
    진짜 내가 키큰게 싫어서가 아니구요
    정상적 몸무게인 사람이라면 168 ㅡ170 정도의 키로
    떡대같아보인다고 늘 어깨 축쳐져 다닐일 없답니다
    키가 지나치게 크다거나 몸무게가 정상 이상일 경우
    키작은 친구들과 다닐때 특히 거인같이 느껴지긴 하겠죠
    그리고 175, 178 인 친구들도 있었는데
    모델급 몸매라 그런지 여성스럽고 아름답기만 했답니다
    님이 트젠같은 사람들만 봤나봐요

  • 97. 쯧쯧
    '21.6.25 2:50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현실에서 돈이 없으니
    부티가 나니마니, 키가 크니작니 왈가왈부 한심하네요

    부티가 무슨 외모인줄 아는 사기꾼들 근성으로 사니
    이런지

    거지같이 다녀도 꼬마빌딩이라도 시원하게 한방에 대출없이 사면
    자동 후광 몰라요?

  • 98. 쯧쯧
    '21.6.25 2:52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현실에서 돈이 없으니
    부티가 나니마니, 키가 크니작니 왈가왈부 한심하네요

    부티가 무슨 외모로만 치는 사기꾼들 근성으로
    사기치고 다닐 여자들 제법있네요

    거지같이 다녀도 꼬마빌딩이라도 시원하게 한방에 대출없이 사면
    자동 후광 몰라요?

  • 99. 음..
    '21.6.25 2:52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중고등학교때 168 이상이고 머리 짧은 친구는 여학생들한테 인기 많았어요. 변정수나 이상은도 남자팬보다 여자팬이 많지요.
    키 큰 친구는 키 작고 여성스러운 애를 부러워했어요.
    자기는 160 이하 친구들과 다니면 떡대로 보인다고 늘 어깨쳐져서 다녔서요.

    간혹 키 큰 여자들 보면 농구선수 박찬숙처럼 목소리가 목욕탕 울림소리처럼 걸걸해서 자칫 트렌스젠더 같이 보여요.
    그래서 키 큰 여자들은 여성스러움에 목숨 걸더라고요. 부티 나는 게 아니라 트젠티 날까봐
    ㅡㅡㅡㅡ

    이건 솔직히... 저의 경우
    제 키가 중학교때 부터 168 고정인데요
    160 이하 친구들이 키커서 좋겠다 부러워하며
    스스로 비하하고 우울해하고 그래서
    위로 차원에서 저런말 자주 하곤했어요
    진짜 내가 키큰게 싫어서가 아니구요
    정상적 몸무게인 사람이라면 168 ㅡ172 정도의 키로
    떡대같아보인다고 늘 어깨 축쳐져 다닐일 없답니다
    키가 지나치게 크다거나 몸무게가 정상 이상일 경우
    키작은 친구들과 다닐때 거인같이 느껴지긴 하겠죠
    그리고 175, 178 인 친구들도 있었는데
    모델급 몸매라 그런지 여성스럽고 아름답기만 했답니다
    님이 트젠같은 사람들만 봤나봐요

  • 100. 쯧쯧
    '21.6.25 2:53 PM (223.38.xxx.146)

    현실에서 돈이 없으니
    부티가 나니마니, 키가 크니작니 왈가왈부 한심하네요

    돈없는데 부티로 사기꾼들처럼 사기치는 인생으로
    다닐 여자들 제법 있네요

    거지같이 다녀도 꼬마빌딩이라도 시원하게 한방에 대출없이 사면
    자동 후광 몰라요?

  • 101. 음...
    '21.6.25 2:58 PM (45.88.xxx.250)

    중고등학교때 168 이상이고 머리 짧은 친구는 여학생들한테 인기 많았어요. 변정수나 이상은도 남자팬보다 여자팬이 많지요.
    키 큰 친구는 키 작고 여성스러운 애를 부러워했어요.
    자기는 160 이하 친구들과 다니면 떡대로 보인다고 늘 어깨쳐져서 다녔서요.

    간혹 키 큰 여자들 보면 농구선수 박찬숙처럼 목소리가 목욕탕 울림소리처럼 걸걸해서 자칫 트렌스젠더 같이 보여요.
    그래서 키 큰 여자들은 여성스러움에 목숨 걸더라고요. 부티 나는 게 아니라 트젠티 날까봐
    ㅡㅡㅡㅡ

    이건 솔직히... 저의 경우
    제 키가 중학교때 부터 168 고정인데요
    160 이하 친구들이 키커서 좋겠다 부러워하며
    스스로 비하하고 우울해하고 그래서
    그럴때마다 위로 차원에서 저런말 자주 하곤했어요
    진짜 내가 키큰게 싫어서가 아니구요
    정상적 몸무게인 사람이라면 168 ㅡ172 정도의 키로
    떡대같아보인다고 늘 어깨 축쳐져 다닐일 없답니다
    키가 지나치게 크다거나 몸무게가 정상 이상일 경우
    키작은 친구들과 다닐때 거인같이 느껴지긴 하겠죠
    그리고 175, 178 인 친구들도 있었는데
    모델급 몸매라 그런지 여성스럽고 아름답기만 했답니다
    님이 트젠같은 사람들만 봤나봐요

    키 작거나 키 크거나 남이 왈가왈부 할 일 아니라고 봅니다

  • 102. 키만
    '21.6.25 3:33 PM (222.234.xxx.215) - 삭제된댓글

    크면 누가 이쁘다해요
    키도 크고 비율도 좋고 얼굴도 이뻐야 매력녀죠
    키는 큰데 허리가 길거나 키는 큰데 빈티 줄줄이거나
    키는 큰데 왕발에 떡대이거나
    포인트가 키 하나만으로 절대 예뻐보이지 않아요
    키도 크고 비율도 좋고 얼굴도 이뻐야 부심 부릴만하죠
    키만 크다는 이유로 여기에 묻혀갈 생각하지 말기로 해요

  • 103. ...
    '21.6.25 3:42 PM (211.252.xxx.59)

    또 시작.....ㅉㅉㅉ

  • 104. ..
    '21.6.25 3:49 PM (58.121.xxx.37)

    멀리서 봐서 스타일 좋고 부티나면 뭐하나요.
    모르는 타인에게 몇 초 어필한다고 그게 우쭐할 일인가요.
    적어도 마주 보고 이야기 나누며 교양이든 부티든 느껴야 제대로된 평가 아닌가요.

  • 105. . .
    '21.6.25 4:31 PM (180.228.xxx.49) - 삭제된댓글

    똑같은얼굴 똑같은비율 일때
    난키큰쪽 선택하겠음

    키가 인물에 차지하는비율이 점점커지는게사실이구요

    마주보고 교양, 우아, 지성미 느껴보고싶게 만드는것도 외모의 힘이고 매력이죠

  • 106. ..
    '21.6.25 7:46 PM (124.53.xxx.159)

    요즘 여자들은 자칫 방심하면
    키가 크고 골격도 크고 다리도 튼튼하고 우량아에서 그대로 성장한듯 싶던데
    같은 여자가 봐도 한등치들 해서 무섭던데
    키크고 뼈대 가늘가늘하고 비율 맞으면 정말 예쁠텐데 그런처자들이 잘 없다는거
    그런데 키커도 롱허리거나 발목 튼튼하면 또 별로..
    차라리 키 안커도 비율 좋고 여리여리하면서 뽀얀 여자가 훨씬 예쁘죠.
    키크고 튼튼하면 중성느낌 나던데 거기다 살 붙으면 무서워 보이기 까지...
    살 무섭게 빼도 타고난 골격은 못 숨겨요.
    자칫 못난이로 보일 활률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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