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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모한테 맞아죽은 여중생 생각만해도 눈물나요

.. 조회수 : 5,330
작성일 : 2021-06-23 20:04:58
아이가 또래보다 많이 왜소해서 주변에서 안타까워했을 정도라네요
평소에도 먹을것 제대로 못 먹고 학대당했을것 같아요
지난 봄엔 가출해서 신고했는데경찰이 집 옥상에 있는거 찾았다네요
이때도 학대당하다 가출했을텐데...경찰이 좀만 자세히 조사했더라도 학대사실 밝혀졌을수도 있을텐데 안타까워요
중학생이면 계모가 때릴때 집을 뛰쳐나와 주변 사람 도움을 받던지 경찰에 신고를 하지..
죽을때까지 매를 맞았다니..
넘 눈물납니다.
다음 생에선 부디 행복한가정에서 태어나 사랑받고 자라길 빌어봅니다,

아이야 어른의 한사람으로서 너무 미안해

IP : 175.223.xxx.7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출했음
    '21.6.23 8:06 PM (112.173.xxx.131)

    경찰이 사연 알텐데 집으로 보냈나보네요

  • 2. ㅜㅜ
    '21.6.23 8:07 PM (1.225.xxx.38)

    제 아이도 중딩인데.... 마음이 아픕니다.

  • 3. 아니
    '21.6.23 8:0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애기도 아니고 중학생을 얼마나 때려야 사람이 죽나요?
    진짜 저런 여자는 죽기 직전까지 때리고 다시 살만하면 다시 때리고를 반복해야 합니다.
    곱게 감옥살이 시키는것도 안되요

  • 4. ... ..
    '21.6.23 8:16 PM (125.132.xxx.105)

    폭력범, 가족 학대범들은 자기가 한 짓 똑같이 한번 제대로 당해봐야 해요.
    저런 엄마는 사람도 아니에요. 세상에 중학생이면 아직 어린이인데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지.
    그 애비는 뭐하는 인간이래요?
    그 엄마, 아빠 한번 죽기 직전까지 좀 때렸으면 좋겠어요.

  • 5. ...
    '21.6.23 8:19 PM (143.238.xxx.109)

    더 어이없는건 아빠랑은 별거 중이었대요. 아빠는 집 나갔고 계모가 키우고 있었다네요

  • 6. ..
    '21.6.23 8:23 PM (175.223.xxx.77)

    아빠도 같이 처벌해야합니다

  • 7. 세상에
    '21.6.23 8:26 PM (218.153.xxx.134)

    우리집 중딩 아직도 아기같아서 맨날 안아주고 뽀뽀하고 귀여워하는데... 그런 아이를 죽을때까지 때리다니...

  • 8. .....
    '21.6.23 8:29 PM (58.227.xxx.128)

    오늘 기사 읽고 너무 맘이 안 좋아요. 얼마나 때려야 맞아서 사람이 죽을 수가 있을까요... ㅠㅠ
    계모랑 살고 있는데 아빠가 집을 나가다니 정말 의지할 곳 없었겠어요. 너무 슬프고 가엽습니다.

  • 9. //
    '21.6.23 8:31 PM (219.240.xxx.130)

    중학생 이였어요? 전 초등인줄 어머
    친모는 없나요 너무 불쌍하네요

  • 10. ㅠㅠ
    '21.6.23 8:48 PM (122.36.xxx.22)

    엄마 없는 여자아이가 제일 불쌍하죠
    아이 생각하니 가슴 깊숙하게 슬픔이 밀려와요
    행복한 때는 있었을까 그 기억이 있을까 싶어..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기를 아가..

  • 11. ..
    '21.6.23 9:34 PM (117.111.xxx.120) - 삭제된댓글

    그 아빠란 놈 뭐하는 인간인가요?
    제 자식을 왜 생판 남에게 떠넘기고 집 나간 거에요?
    그 계모는 차라리 못 키운다고 내쫒기나 했으면 살아나 있을 것을 애를 상대로 지 화풀이 한 거잖아요.
    둘 다 처벌해야해요.

  • 12. 어떻게
    '21.6.23 10:33 PM (180.230.xxx.233)

    죽을 정도로 때리나요??
    정말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피해자가 당한 것처럼 똑같이 당하는 벌 좀 만들어라.

  • 13. ㄴㅂㅇ
    '21.6.23 10:58 PM (14.39.xxx.149)

    아이 주위에 한명이라도 제대로 된 사람이 있으면 아이가 죽지않는다는 말을 들었어요 친부도 계모도 혹 살아있다면 친모도 아무도 정상적인 인간이 없는거죠 아이가 너무 안됐네요 솜방망이 처벌 받는거 아니겠죠?

  • 14. ㅜ ㅜ
    '21.6.24 12:09 AM (49.174.xxx.190)

    그 아이 생각하니 너무 가슴 미어져서 죽을 것 같아요
    제 딸도 중2인데 왜소해요
    계모 친부 둘다 똑같이 해주기를 빕니다
    친모는 ㅜ ㅜ 애가 세상에 기댈데가하나도 없었네요
    버티고버티다 이렇게 떠났네요

    아가 좋은데가서 편히 잘 지내 신의 품에서 ㅜ ㅜ
    미안하다

  • 15. ㅜ ㅜ
    '21.6.24 12:10 AM (49.174.xxx.190)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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