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내자신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생각 ..생각 들지 않나요.??

... 조회수 : 3,539
작성일 : 2021-06-22 13:57:00
저는 예전에는 그런생각 솔직히 잘 안했거든요 
근데 사람들죽는모습들 보면서 진심 그런생각이 들어서요 
어차피 이세상은 혼자왔다 혼자가는데 .. 
그래도 사는동안에는 
내자신이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풍경들도 좋은거 이쁜것도.. 내자신에게 많이 보여주고 싶구요 
오히려 그런지 남과의 비교나 그런것도 진심으로 무의미해보이구요 
남들한테 피해는 안주고 살고 싶은데 
근데 나또한 내자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많이 들어요 

IP : 222.236.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생
    '21.6.22 2:00 PM (223.38.xxx.218)

    뭘 하면 내 자신이 행복한지조차 모르겠어요

  • 2.
    '21.6.22 2:02 PM (118.217.xxx.15) - 삭제된댓글

    행복은 사소한것부터
    포근한 베개
    한끼식사
    신선한 공ㄱ
    모두 감사함부터

  • 3. 안ᆢ
    '21.6.22 2:02 PM (118.217.xxx.15)

    행복은 사소한것부터
    포근한 베개
    한끼식사
    신선한 공기
    모두 감사함부터

  • 4. ...
    '21.6.22 2:07 PM (222.236.xxx.104)

    118님 의견에 공감하구요 .그냥 나중에 죽을때 이세상 그래도 한평생 잘산다가 간다는 생각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은 들어요 아무리 이세상에 한이 남더라도 갈때는 혼자가는데 .거기갈때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열정으로 행복하게는 살고 싶어요 ..ㅋㅋ

  • 5.
    '21.6.22 2:11 PM (121.165.xxx.46)

    돈 건강 취미 뭐 또 있던데요. 까묵

  • 6. ㅁㅁ
    '21.6.22 2:19 PM (116.123.xxx.207)

    가장 중요한 깨달음
    처음이자 한번 뿐인 생인걸요

  • 7. ...
    '21.6.22 2:24 PM (222.236.xxx.104)

    116님맞아요 ..다음생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내자신이 기억하는건 이번생... 이번생말고는 없잖아요 .한번뿐인 이번생에서 잘 살고 싶다는 생각이 나이가 들수록 더 드네요 ... 어릴때는 이런 생각 진짜 안했거든요

  • 8. .....
    '21.6.22 2:33 PM (39.124.xxx.77)

    지금 자아를 찾아가는 중이신가보네요.
    저도 그런 과정을 거쳐 지금 매우 좋아졌어요.
    바닥치니 다시 올라오긴 하네요.
    그래서인지 정신적으로 많이 자유롭습니다.
    모든 관계의 기본은 나에게 잘해주기 부터 시작되야 합니다.

  • 9. 저도
    '21.6.22 3:54 PM (211.208.xxx.114)

    작년에 엄마 돌아가실때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졌어요
    저 50대인데 한국의 100대 명산
    도전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삶에 아둥바둥 거린
    내 자신이 안타까워서
    이제 정말 하고 싶은걸로
    성취감 얻고 싶어 도전중입니다
    비록 느린 걸음이지만
    100산 다 못오르고 저세상 갈수도^^;
    있겠지만 산에서 행복한
    그 순간이 너무 좋아요
    흘려 보내고 아쉬워하지 않고
    매순간 열심히 살며
    나를 위해 살자로 방향전환^^

  • 10. 나한테잘해주기
    '21.6.22 4:00 PM (125.177.xxx.70)

    혼자서도 잘 챙겨먹고
    가족들한테 갈아주는 주스
    나한테도 내가 먹고싶을때 먹고싶은 주스갈아마시기
    내취미에도 돈쓰기
    내 감정이나 컨디션에 집중하고 돌봐주기

  • 11. 나이먹으니
    '21.6.22 6:57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좋은점이
    내가 어떻게 하면 행복한지 이젠 잘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 12. ...
    '21.6.22 8:00 PM (223.62.xxx.2)

    모든 관계의 기본은 나에게 잘해주기 부터 시작되야한다
    좋은 말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588 여행에 꽂혔어요 .. 16:00:36 42
1809587 현직 안과의사 인데요. 요즘 환자분들 보면 좀 답답합니다. 2 11224 15:58:05 467
1809586 주식 000 15:57:46 127
1809585 정원오 경찰 폭행 판결문 떴네요 ... 15:57:07 150
1809584 친구 사귀는게 어려운 아이 ㆍㆍㆍ 15:55:53 67
1809583 서울 아파트 '전세 실종'.. "전세 없어요".. ㅇㅇ 15:55:14 105
1809582 반백살에 아가씨 소리를 듣네요 9 반백살 15:49:34 318
1809581 저 주식구매관련 하나만 여쭤볼게요. 12 .... 15:44:47 669
1809580 질문) 제주도 수학여행 고딩 짐싸야해요. 3 @@ 15:40:48 193
1809579 진달래 좀많이 2 요새는 산림.. 15:39:56 272
1809578 방금 역대급 모녀를 봤어요 5 와우 15:34:53 1,567
1809577 금 투자를 하고 싶어요. 9 궁금합니다 15:31:39 847
1809576 이혜훈은 반포원펜타스 어떻게 됐어요? 1 ... 15:29:21 204
1809575 요즘도 속눈썹연장많이하나요 속눈썹 15:28:22 125
1809574 저도 우즈 노래 추천이요. 1 그럼 15:28:15 340
1809573 세븐 7 머리 덜 빠지는 덜 빠진다고.. 15:25:56 154
1809572 불후의명곡 drowning 오늘 날씨에 딱입니다 15:25:16 183
1809571 재건축 분담금이 3억 넘어요. 16 분담금 15:25:05 1,990
1809570 진짜 한번만 피고 안피는건 불가능인가요? 3 바람 15:21:37 668
1809569 노안수술이 실제로 있나요? 8 침침 15:21:23 638
1809568 국힘 대구 당원 1300명 탈당 후 김부겸 지지 선언 6 지지합니다 .. 15:18:24 300
1809567 잠실우성123차 아시는분 계세요? 3 잠실우성 15:14:36 335
1809566 강성연 남편, 같은 프로 했던 사람인가봐요? 6 .. 15:14:27 2,123
1809565 잠실 커뮤니티나 단톡 3 ㅇㅇ 15:10:49 748
1809564 김용남 '세월호 발언' 공개 사과, 윤석열 대변인 이력은 &qu.. 14 ... 15:07:27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