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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복대가방(힙쎅)이 너무 싫었던 울남편 ㅠㅠ

음.. 조회수 : 4,374
작성일 : 2021-06-21 11:56:11
제가 밤에 걷기운동할때 사용하려고
나이키 복대가방 있잖아요?
허리에 턱~하니 차는 바로 그 가방
예전 배낭여행갈때 여권하고 지갑 넣어다니던 바로 그 가방
이 코스트코 갔더니 팔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사야겠다~싶어서
하나 샀어요.

남편이 그걸 보더니 
그거 음....너무 아닌거 같다면서
꼭~하고 다녀야겠냐고 하더라구요.

제가 꼭~하고 다닐꺼라고
밤에 걷거나 뛸때 사용하는거라 괜찮다고
낮에는 안메고 다닐꺼라고 했더니

그래도 마음에 엄~~~~청 걸렸나와요.

회사 가자마자 작은 가방을 하나 주문했다고 카톡을 보냈더라구요 ㅠㅠ

(핸드폰하고 지갑만 들어가는 작은 가방)

얼마나 복대가방이 싫었으면 ㅠㅠㅠㅠ


IP : 121.141.xxx.6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21 11:58 AM (125.176.xxx.90)

    전 남편이 그런 복대 가방을 사서 매고 다니기에
    작은 아디다스 크로스백 주문해서 던져 주었어요
    제가 그 가방이 너 ~~~~무 싫어서 죽을 것 같더라구요

  • 2. 젊은
    '21.6.21 11:59 AM (175.223.xxx.99)

    애들은 어깨에 사선으로 하고 다녀요. 허리는 일수 가방 같아서 영~

  • 3. 테나르
    '21.6.21 11:59 AM (121.162.xxx.158)

    다정하신대요
    복대가방이면 저라도 좀.... ㅋㅋㅋ

  • 4. dd
    '21.6.21 12:00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꼴보기 싫긴 하죠
    저도 요새 걷기 운동 나가는데
    들고 갈만한게 없어 핸드폰도 놔두고 가요
    사러 가긴 해야 하는데 뭘 사야할지

  • 5. 흠..
    '21.6.21 12:02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 가방 봤는데 뭐 걷기 운동할때는 할만하게 생겼던데. ㅋㅋ

  • 6. ㅇㅇ
    '21.6.21 12:02 PM (175.213.xxx.10)

    재래시장 장사치들 복대가 생각나서...
    개인적으로 별로

  • 7. @@
    '21.6.21 12:03 PM (39.7.xxx.171)

    근데 팔이나 어깨 아픈사람은 허리에만 매보면 얼마나 팔이 자유로운지 몰라요 ,
    저도 크로스로 메다가 어깨 아파서 힙쌕으로 맸더니 날라가겠더라는 ㅋㅋ 어깨에 곰두마리 내려같은 느낌이 덜어진 느낌

  • 8. 원글이
    '21.6.21 12:04 PM (121.141.xxx.68)

    아~다들 좀 꺼리시는군요.

    수용하겠습니다~~~ㅎㅎ

  • 9. misa54
    '21.6.21 12:05 PM (211.236.xxx.64)

    백팩을 주로 사용하다
    슬링백 하나 사서 메고 다니니
    쓰임새도 다양하고 좋네요

  • 10. 별님
    '21.6.21 12:09 PM (223.38.xxx.129) - 삭제된댓글

    힙쌕이 얼마나 편한데요..
    어깨에도 안걸치고 두손은 자유롭고 .^^

  • 11. ㅋㅋㅋ
    '21.6.21 12:10 PM (221.142.xxx.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남편이 진짜 싫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같다고 ㅋㅋ아줌마맞는데 ㅋㅋㅋㅋㅋㅋㅋ질색함
    그리고 생일에 미니백 사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걷기운동할땐 하기 그런데ㅠㅠ

  • 12. 그거
    '21.6.21 12:14 PM (1.229.xxx.169)

    경동시장 판매사장님같아요...

  • 13. 사선으로
    '21.6.21 12:16 PM (110.12.xxx.4)

    뒤로 매면 좀 나아요.
    허리 복대는 정말 모냥 빠져요.

  • 14. ..
    '21.6.21 12:22 PM (1.237.xxx.192)

    저도 복대 메고 공원에서 달리기해요.
    처음엔 부끄러워서 어깨에 크로스로 메고 달렸는데, 어깨가 아프더라고요. 아줌마한테 누가 관심 있겠냐 싶어서 걍 허리에 메고 달립니다. 정말 편하고 좋아요. 저희 아이도 엄마 뭔가 수산시장 느낌이라고 하는데요.. 어차피 별로 세련된 스타일도 아니라 걍 제 맘대로 편한대로 다닙니다. 복대 화이팅!!

  • 15. 복대가방
    '21.6.21 12:25 PM (223.33.xxx.151)

    되게 편해요.
    물론 용도거 한정적이긴해요.
    걷기운동할때나 동내 뒷산 트레킹할때
    500ml 물통 하나 넣고 핸드폰 넣고
    카드나 현금 좀 챙기면 완전 편해요.
    저 용도로만 쓰는데 강추합니다.
    작은 가방은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사선으로 메도 몸이랑 떨어져있어서
    운동할때 약간씩 덜렁덜렁거리는게 영~~~ 거슬리더라구요.

  • 16. 요롱
    '21.6.21 12:34 PM (183.99.xxx.254)

    몸에 붙는거 좋아하시면 슬링백
    요즘 작은 크로스백이 유행인가 봐요.
    딱 폰이랑 카드만 넣게 작고 이쁜거 많이 나와요.

  • 17. 허리에
    '21.6.21 12:55 PM (221.138.xxx.122)

    착 붙는 거 좋은디...귀엽고..

  • 18. ...
    '21.6.21 1:09 PM (125.178.xxx.184)

    저 전헝적인 줌마타입인데 힙쌕은 싫더라구요 ㅜㄴ

  • 19. 저도
    '21.6.21 1:24 PM (221.162.xxx.169) - 삭제된댓글

    그거 편해서 걷기 운동할 때 썼네요
    카드 한장 물 한병 들어가서 엄청 편했는데
    아줌마 이거 얼마예요? 라는 소리듣고
    접었네요
    졸지에 야채가게사모님이 됐지 뭐예요

  • 20. ㅋㅋ
    '21.6.21 1:25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근데 요새 운동나가면 힙쌕 하고 달리기 하는 분들 많거든요?
    코스트코에 파는 저 힙색은 좀 시장 장사하시는 분들이 하게 생기긴했는데
    공원에서 레깅스입고 힙쌕 하고 달리는 사람들 힙쌕은 딱 붙어서 괜찮던데...

    저도 딱 핸드폰 들어갈 정도 크기 힙쌕 샀는데요. 깔끔하니 운동할때 하기 좋아요. ㅋㅋ

  • 21. 운동할때도
    '21.6.21 1:34 PM (112.169.xxx.189)

    끈 늘려서 어깨랑 가슴에
    크로스로 메면 안덜렁거리고 좋음

  • 22. ...
    '21.6.21 1:49 PM (175.223.xxx.234)

    저도 쓴지 오랜데요 ㅎ
    오래 걷기할때 무지 편해요
    어깨매거나 백팩은 작은가방이라도 자세를 망치거든요

    아디다스 복대나 다이소 운동용 허리띠를 뒤로 써요

  • 23. ...
    '21.6.21 4:00 PM (211.108.xxx.109)

    사선으로 매는게 더싫은데 ㅠㅠ

    동네 질나쁜 어린애들(양아치) 전부 사선으로 매고다녀서 영...
    저는 차라리 운동할때만 잠깐허리에 매는게 백배난거 같아요

  • 24. 긐데
    '21.6.21 4:42 PM (180.70.xxx.42)

    운동할땐 복대만한게 없죠 운동에 최적화돼 나온 상품인데;;
    뛰거나할땐 미니백이든 크로스든 덜렁거리고 거슬려요.
    운동복에 복대는 괜찮아요 멀쩡한 평상복에 복대매고 다니는거 아닌이상 이상하게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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