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거만하고 교만한 상사 대처법

?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21-06-20 12:22:15

제 실수 아니라도 말을 하다보면 항상 제가 실수한 것이 돼요.

말을 하고 나면 뭔가 불편한 마음이 들어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짜증이 얼굴에 확 보이고 며칠을 삐져서 힘들게 해요.

정당하게 얘기하면 자신이 사과하면 되잖냐고 말과 다르게 빈정되는 느낌이 들어요.

왜 그런지 몰랐는데,

그 상사와 접점이 없는 (연세가 아버님 정도로 많으신) 당직기사님이,

그 사람이 좀 거만해. 교만한 것도 있고...

이 말 듣는 순간에 알았어요.


그 상사와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 식사를 해도 늘 불편한 느낌을.

매일 마주쳐야 하고, 매일 보고할 일도 있고요.

정말 엮이고 싶지 않은 관리자에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말수 줄이자고 노력해도 제 천성이 좀 다정한데 그런 걸 받았다가도 정색하고,

감정 조절이 널뛰는 미친(?) 아줌마로 내려보는 느낌도 서늘해요.

IP : 175.114.xxx.1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하기
    '21.6.20 1:19 PM (121.127.xxx.139) - 삭제된댓글

    감당이 안된다면 최대한 피하는 방법밖에요.
    보고를 할때는 할말만 빠르고 정확하게.
    일적인 대화만 하고 개인적인 안부나 농담 금물.
    빈정대기 시작한다 싶으면 바로 입 닫고 묵묵부답 시전하다가
    다시 업무 얘기로 화제 돌리기.
    괜시리 웃거나 상냥하게 대하지 않기.
    될수 았으면 군대식 다나까 말투 사용하기.
    다가오거나 가까워지고 싶어하는 느낌이 들면 핑계대로 자리 피하기. 한 마디로 님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 한테까지 이미 이미지 거지같은 사람한테 곁 주지말고 업무적으로 엮여있으니 마지못해 상대한단 느낌...아시죠?

  • 2. 남자단순
    '21.6.20 1:59 PM (211.215.xxx.215)

    니 말이 다 맞어 응 니똥 굵어 어 니가 짱이야
    너님 쵝오 어떻게 그런 생각을? 천재 아님??
    대박 너무 대단하시다 니 ㅈ이 젤커요 네네

    이런 태도로 하면 아 얘가 날 좀 알아주는구나 싶어서
    덜할 거 같은데요.
    성격에 안맞는다 하지 마시고(저도 그런성격 ㅋ)
    내 월급에 포함된 사회생활이다 생각하시고 해보시는 건 어떨지?

  • 3. ...
    '21.6.20 2:01 PM (58.123.xxx.13)

    거만하고 교만한 상사 대처법~~~

  • 4. 우쭈쭈
    '21.6.20 2:38 P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진짜훌륭하시네요
    능력자이네요
    우쭈쭈 하면
    완전 자기라인으로 잘챙기고
    회사생활편할겁니다

    나잘났는데 인정안해줘서 그런거에요

    예쁘다고생각하는 여자 무관심하면삐지는거랑
    똑같아요

    고현정이든 송은이든 박나래든
    다 나름 예쁜구석이있으니
    예쁘다해주면되듯이

    진짜능력남이든 조금 능력남이든
    인정해주면 됩니다
    젤 다루기쉬운 상사네요
    아부하라는말이 아니고
    관심주라는겁니다

    옛다 관심!

  • 5. 남자단순
    '21.6.20 4:05 PM (211.215.xxx.215)

    근데 저런놈들 또 우쭈쭈 니잘났다 존경해요 해주면
    지를 남자로 좋아하는 줄 알고 껄떡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아우시바르 돈벌어먹기 힘들어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77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홈페이지 자료 팩트 09:45:07 12
1823076 선관위와 정당 해외연수 올해 다시 부활 ..... 09:44:58 12
1823075 승강장서 왜운동? 토나옴 09:44:23 41
1823074 예순이 다가오니 무서운게 없어졌다. 6 허릿살무적 09:40:44 251
1823073 공부 머리가 아니라 불성실함에 화가난다? 1 . . 09:37:04 210
1823072 소파 천갈이 해 보신분..새로 사는거 보다 낫나요 2 궁금 09:33:27 185
1823071 이 참에 근대사 교육 강화를 7 .. 09:31:55 115
1823070 관리자님 수익 위한 지마켓 링크 글 괜찮은 건가요? 9 ㅇㅇ 09:27:05 258
1823069 골다공증 엉터리 측정이 많은거같애요 2 09:26:58 337
1823068 길에 주저앉아 있는 노인 7 혹시 09:26:37 610
1823067 가정용 프린터 추천해주세요 5 질문 09:22:45 97
1823066 자승스님 유산의 규모가 얼마인지?? 09:21:52 259
1823065 카보베르데 대박 23 눈의여왕 09:20:22 1,177
1823064 축구 국대 감독은 외국인이 맞나봐요 .... 09:18:50 245
1823063 홍명보.. 한국 돌아올 생각이 없다. 라고 했대요 10 ........ 09:18:44 1,116
1823062 의료현장에서의 옷차림 7 겉모습 09:10:59 595
1823061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씨가 별세하셨네요 9 영통 09:10:28 1,035
1823060 꾸밈의 기준 17 .. 09:06:05 760
1823059 어머.. 이재명대통령 인사참사로 가불기 된통 걸렸네요 4 .. 09:03:30 809
1823058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26-사람을 봐야 하는 일 박준영변호사.. 09:02:04 199
1823057 남산가서 돈까스먹고 토할뻔했어요 5 남산 08:58:33 1,921
1823056 수박 싸요 1 수박 08:55:49 528
1823055 증권계좌 물어볼께요 6 문의 08:48:37 500
1823054 '배재고 야구팀' 중징계를 둘러싼 '헛소리'들 21 ㅇㅇ 08:44:46 768
1823053 잘꾸며야 대접을 받는게 아니구요ㅎㅎㅎ 8 ㅎㅎㅎ 08:43:35 1,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