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20년만에 이사가요

ㄱㄱ 조회수 : 5,616
작성일 : 2021-06-20 11:24:40
큰 애가 23살이니 23년만에 새집으로 이사갑니다.

축하해주세요.  평수는 34평이고 새아트에요.  가전제품도 싹 바꾸고 진짜

몸만 빠져나오고 싶어요.

이사계획은 한달쯤 후인데 지금부터 물건을 차차로 버릴까요? 아니면 이사당일날

사다리차로 한꺼번에 버릴까요? 가전제품은 뭘로 바꿀까요? 워시타워 핸드형청소기랑  식기세척기

살 예정이고 tv도 바꾸고 스타일러는 꼭 필요할까요?  전 직장인이지만 정장은 안입고 캐주월로 입어요.

아들 둘을 위해 살까 고민중이에요.  소파는 어디것이 편할까요?  제 키가 작아서 소파 고르기가 힘드네요.

이사할 때 팁이 있을까요?   이사 잘 하신분 조언좀 주세요.   이사한 지가 너무 오래되서 조언이 절실 합니다.

직장다니느라 살림을 잘 못해요.  붙박이장이 없는데 장롱도 꼭 필요하겠지요.  살것이 많네요.
IP : 218.51.xxx.25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1.6.20 11:28 AM (119.149.xxx.18)

    얼마나 설레이실까
    글만 봐도 제가 다 들뜨네요.
    34평 새 아파트 부러워라

  • 2. 축하합니다
    '21.6.20 11:29 AM (39.7.xxx.89)

    당장 필요한거 아니면 버리고 가시는게 낫죠
    그리구 하나하나 사시는게 재미인데
    계획 잘 세우시길

  • 3. 와우
    '21.6.20 11:31 AM (116.125.xxx.188)

    축하드립니다
    이사가실때 사다리차 이용해 한꺼번에 버리세요
    스티커는 미리 사다놓으시구요

  • 4. 소소한일상1
    '21.6.20 11:31 AM (175.207.xxx.37) - 삭제된댓글

    좋으시겠어요 저도 17년 산 집에서 이사나가고싶어요
    전 이사가면 인덕션 식기세척기 들일꺼고 조금더 나가면(?) 스타일러 사고싶어요 정장입진 않는데 겨울에 옷 먼지털고 스팀쐬어주고 싶어서요 이사날짜 정해지면 짐정리겸 슬슬 비울꺼같아요 큰건 이사날 버리구요

  • 5. 33
    '21.6.20 11:34 AM (218.51.xxx.253)

    스티커를 어떻게 이용하죠? 자세히 좀 적어주세요. 포장이사에 견적 몇군데 받고

    젤 저렴한곳으로 선택하나요? 제가 주말만 시간이 있어서 7월 25일 이사이니 지금 미리 가전이랑

    가구랑 포장이사랑 미리 계약할려구요.

  • 6. ㅇㅇ
    '21.6.20 11:42 AM (79.141.xxx.81)

    이사 팁으로 포털이나 유튜브 검색해보시면 좋은 정보 엄청 많이 나와요.
    먼저 그걸로 계획을 세우시는게 좋아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 7. ..
    '21.6.20 11:44 AM (223.38.xxx.150)

    스티커 사다 놓을 필요없이 시청 홈피에서 결제하시고 스티커 프린트해서 붙이시면 편해요.

  • 8. ^^
    '21.6.20 11:46 AM (221.140.xxx.139)

    휴지하나 보내드리고픈 마음이 절로 드네요.
    설레는 마음이 랜선 너머로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 9. ....
    '21.6.20 11:50 AM (106.251.xxx.10)

    저도 23년 살던 집 보관이사하고 싹 리모델링해서 담 주 화요일에 입주해요. 사실상 이사하는 것 같네요. 이삿짐 나갈 때 티비, 냉장고 빼곤 가구랑 가전 다 버렸고요. 가전은 폐가전수거센터에 연락하면 무료로 수거되고요. 가구는 한번에 버리면 되는데, 이렇게 한 집에 오래 살다보니 소소하게 버릴 짐이 너무 많아요. 이런 사소한 것들은 오늘부터라도 차근차근 버리시고요. 이사업체나 가구 등은 지금 예약하는 게 맞아요. 생각보다 예약 밀려있더라고요. 가구 스티커는 가늠이 안 되면 경비실에 말씀드리고 물건 빼면서 정산하셔도 돼요.

  • 10. 129
    '21.6.20 11:56 AM (125.180.xxx.23)

    조금씩 미리미리 버리시는게 어떨까요?
    제가 다 설레이네요.
    새집으로 가셔서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11. 축하드려요
    '21.6.20 12:17 PM (211.219.xxx.121)

    새 집으로 이사가는 설렘이 느껴지네요 ^^
    저도 얼마전 이사했는데, 무거운 물품은 당일에 한꺼번에 사다리차로 내리는 게 더 편했어요 ㅎㅎ
    이삿짐 센터 직원들은 그 일이 익숙하기 때문에 일 속도도 엄청 빠르거든요

    그리고 뭐 당근 나눔이나 저렴 판매..이런 거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려서 저는 2가지 정도 동네 무료나눔 시도해 봤는데(그냥 버리기 아까운 것들) 시간 맞춰 나가는 게 힘들더라고요
    게다가 나눔한 물품이 3일 뒤에 엄청난 가격에 되팔이로 올라오는 거 보구 너무 충격받아서!!!!! ㅎㅎㅎ
    그 뒤로 당근 무료나눔 포기했어요 ㅋ

    아깝지만 그냥 버리는 거 추천하고요..
    가벼운 거는 미리 버려 놓으면 좋구요

  • 12. ....
    '21.6.20 12:19 PM (58.148.xxx.122)

    당일날 사다리차로 한꺼번에 버리시고요.
    요즘은 스티커를 사든 구청 홈피에서 출력하든
    날짜는 미리 지정해서 그 날만 버려야해요.
    좀 구식 아파트는 경비아저씨에게 드리면 아저씨가 알아서 스티커 사서 붙이기도 해요. (물론 돈은 넉넉히)
    아니면 이삿날 짐 다 내린 다음에
    버릴짐 나온거 사진찍어서 동사무소 다녀와야하는데
    그럴 시간이 없죠.

  • 13. 저도
    '21.6.20 12:32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

    15년만에 새집으로 이사갔는데요 몇달전부터 꾸준히 버렸구요 가구 가전등 덩어리 큰거는 당일 사다리차로 내려서 버렸어요
    100리터 봉지 10개이상 썼어요
    그래도 처리못하고 들고 온게 있네요
    옷 이불 책 애들 물건 그릇 등등 넘 많아요
    미리미리 정리해놓치않으면 정신없어서 새집에 다시 꺼내놓을수 있어요
    새집사니까 진짜 좋으실거예요 축하드려요

  • 14. ,,,
    '21.6.20 12:35 PM (121.167.xxx.120)

    스타일러는 정장 입거나 교복 입는 사람 없으면 일년에 10번 이내로 사용해요
    깔끔해서 미세먼지 있는 날 입었던 옷 매일 털면 필요 하고요.
    여름엔 캐주얼 입으시면 스타일러에 넣는거보다 그냥 세탁 하는게 편해요
    세탁소에 드라이 할 옷이 많으면 스타일러가 필요 하고요.

  • 15. .ㅇㄹ
    '21.6.20 12:50 PM (125.132.xxx.58)

    축하합니다. 여기 물어 보실게 아니고 블로그 글 같은거 찾아보세요.
    저렇게 한꺼번에 물어서 무슨 답볍을 들으시겠다고. 님 성향도 모르는데.

  • 16. ㅊㅋ
    '21.6.20 12:53 PM (49.164.xxx.30)

    한샘에서 붙박이장 하세요. 안비싸요
    저희 라인에도..이사오는데..정말 승용차에 짐 싣어
    왔어요ㅎㅎ 다 버리고..다 샀나봐요. 추카추카

  • 17. ddd
    '21.6.20 1:00 PM (1.126.xxx.8)

    축하해요, 찬찬히 하세요~

  • 18. ....
    '21.6.20 1:49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축하합니다.
    아이 초4 때 이사하며,전집/장난감 등등 버리니 살것같던데.
    20년만이라니...^^ 신축아파트. 좋으시겠어요

  • 19. 축하~
    '21.6.20 1:56 PM (106.101.xxx.97)

    잔잔한 살림살이는 지금부터 봉투사서 버리고요. 가전은 무료수거가 되니 괜찮은데 폐가구 있으심 돈 들여야해요. 4월에 이사했는데 버리는 짐이 많아 고물상 1톤 트럭 불렀어요.25만원 근데 40만원 들었네요. 침대프레임 소파 책장등등 거의 차 두대분량 ㅜㅜ
    주문하는 가전은 미리미리 주문해서 이사날짜랑 맞춰야 해요.워시티타워 세탁기 건조기 주문했다가 배송 늦어지는 바람에 버리려던 통돌이 세탁기 다시 들고 가서 쓰다가 후에 바꿨구요.다시 설치필요한 인터넷 정수기 도시가스 이런것들도 미리 예약해두셔야 이삿날 다 설치할수 있어요.
    이삿짐은 두세군데 견적받으셔서 고르셔도 돼요

  • 20.
    '21.6.20 2:06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버릴 자잘한 살림살이는 지금부터 날마다 드림 당근하시고 버리세요 날마다ㅡㅡ
    이번에 올수리 하면서 6개월동안 버렸습니다
    가전은ㅡ미리 신청해야하고
    ㅡ그분들 스케줄에 맞춰야 하고
    큰 가구는 구청에서 미리 인터넷으로 발급받어서 이사날 내려달라고 하세요ㅡ날짜 꼭 지켜야 합니다
    미리미리 다~~~~~버리세요
    이삿짐 견적 받기전에 자잘한 살림 정리하셔야 돈 적게 나옵니다

  • 21.
    '21.6.20 3:48 PM (219.240.xxx.130)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 22. 웃자
    '21.6.20 7:56 PM (61.100.xxx.68)

    넘 부럽습니다. 23년 한집에서 살고 있는 저는 언제 새집으로 이사갈지...
    아파트 아니여도 이사나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축하드립니다. ^^

  • 23. 남일같지않아요!
    '21.6.20 9:52 PM (211.112.xxx.251)

    축하드려요.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ㅎㅎ
    저흰 22년째ㅎㅎ 제가 두근두근 하네요
    새집에서 더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76 한동훈, 이재명 지지 대순진리회도 증산도 1 .... 10:21:09 61
1790675 대학생 딸 집 구할 때 1 엄마는 배우.. 10:19:46 63
1790674 네이버 음식 관련 20% 쿠폰 얼른요 지금이요 빨리 ㅇㅇ 10:18:37 158
1790673 저 삼성sdi 있어요 2 ... 10:17:57 241
1790672 추운날에는 라면 대신 염증스프에 파스타면을 넣어서 먹으면 음.. 10:17:47 74
1790671 보톡스 예약 3 심부볼처짐 10:14:10 105
1790670 폐경전 홀몬제 복용 시작하신분있으신지. 1 오예쓰 10:09:33 164
1790669 신천지 관계자 “20대 대선후보 경선 3, 4개월 전부터 국힘 .. 5 신천지당 맞.. 10:06:40 310
1790668 꼰대감성 옷을 살까고민하는 딸 3 ... 10:06:30 298
1790667 주식은 진짜 아무나 못하는 거 같아요 7 10:02:38 1,020
1790666 윤지지자들은 제정신이 아닌것같아요 4 감자 10:01:44 374
1790665 장동혁 단식 8일차 "심정지 가능성.뇌손상 위험 &qu.. 15 그냥3333.. 10:00:58 774
1790664 게임하면서는 며칠 밤도ㅜ세는데 6 10:00:28 313
1790663 이재명 대통령 너무 대단한거 같아요.. 12 ㄷㄷㄷㄷ 09:55:58 878
1790662 정청래 미쳤네 35 ㅇㅇ 09:55:53 1,695
1790661 결혼해서 시집스트레스 싫으면 결혼이안맞는걸까요 17 결혼 09:54:49 594
1790660 출근길 버스안에서 세월이 가면 나왔어요 5 72 09:51:53 480
1790659 코인팔면 현금 케이뱅크로 이체하는건가요? 1 지혜 09:50:19 135
1790658 어머니 생신상 음식을 준비하는데 29 .. 09:50:06 800
1790657 시부모 모실려면 남편이 시가 가라잖아요 19 ... 09:46:32 1,197
1790656 완청 2 주식 09:43:12 331
1790655 제미나이랑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몰라요 2 AI 09:42:21 597
1790654 주식투자관련(6) 7 .. 09:39:31 1,125
1790653 제주도 왔는데, 오늘 김포로 갈수있을까요? 2 어쩌나요 09:35:15 754
1790652 오늘 뚜레쥬르 22% 할인날입니다 4 정보 09:33:39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