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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담궜는데요

.. 조회수 : 1,556
작성일 : 2021-06-20 10:54:36
오랜만에 담그는데요
꼭 소금물을 중간에 끓여식혀 부어줘야하나요
그렇게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어렸을 때 엄마가 하시는거 보면 그냥 처음 한번 끓여붓고 끝이었던 거 같은데
그렇게 하면 안되는지요
IP : 112.154.xxx.20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잡균제거
    '21.6.20 10:56 AM (211.36.xxx.150)

    균제거 아닐까요 소독의미요
    오이에서 수분이 차츰 나오니 상하기 쉬워서 담그고 며칠후에 물만 쪽 따라내 한번 끓여 식혀 부어야 상하지 않고 오래 간다고 생각합니다

  • 2. 소금
    '21.6.20 10:59 AM (106.101.xxx.78)

    소금을 좀 많이 넣고 담그면 중간에 끓여부어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소금이 작으면 골마지가 금방 생겨서 그런거같아요.
    저도 예전엔 소금을 많이 넣고할땐 한번만 해도
    됬는데 요즘은 소금을 적게 넣으니 중간에 한번은
    더 끓여서 식혀 부어야 안전하더군요.

  • 3. ..
    '21.6.20 11:08 AM (211.46.xxx.106) - 삭제된댓글

    삼투압 작용으로 오이의 수분이 나와서 골마지가 낄 수 있어요. 물을 따라서 다시 끓인후 식혀서 넣어도 되고요. 요즘엔 번거로움을 줄이기위해 처음부터 소주를 넣어서 다시 끓이는 과정을 생략해요.

  • 4. 아하
    '21.6.20 11:10 AM (175.196.xxx.191)

    그런 거군요
    전 3일전에 소금물 세게 붓고 10개 담갔는데
    지금 보니 노랗게 변하긴 했어요
    아들이 언제 먹느냐고 그러는데
    장기 저장하지 않을 거니 지금 먹어도 되나 보네요

  • 5. ..
    '21.6.20 11:10 AM (211.46.xxx.106)

    삼투압 작용으로 오이의 수분이 나와서 골마지가 낄 수 있어요. 물을 따라서 다시 끓인후 식혀서 넣어도 되고요. 요즘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처음부터 소주를 넣어서 다시 끓이는 과정을 생략해서 담가요.

  • 6. 끓이지않고
    '21.6.20 11:27 AM (223.39.xxx.122)

    인터넷 검색해 보시면 끓이지않고 하는 방법있어요~
    저도 몇년전부터 그방법으로 하는데 쉽기도 하지만 엄청 맛있게 잘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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