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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뒤늦게 당근마켓 판매잘하는법있나요?

Dtruio 조회수 : 1,986
작성일 : 2021-06-20 02:26:13
뒤늦게 당근마켓 입문한지3일째인데
왜이렇게 재미있나요?ㅠㅜ
지금껏 옷 신발 가방 지인들 엄~~~청 줬는데 워낙 쇼핑좋아해서
수집을 어마어마하게 했거든요
그게 다 아른거리네요ㆍㆍ
저는 조금만 20프로만 맘에 들어도 지금껏 다사는 쇼핑스타일을 가졌는데ㆍ
몇개 새제품 올려보니 ㆍㆍ왠걸요? 어지간하면 안팔리네요 ㆍㆍ
아이고야 난 색상별로 몇개씩 산 옷들도요
어떻게하면 잘팔리나요?
궁금합니다
IP : 116.41.xxx.1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20 2:46 AM (123.213.xxx.150)

    옷은 명품브랜드나 유명브랜드만 좀 팔리고 잘 안 팔리더라고요. 구김없이 옷걸이에 깔끔하게 걸어서 사진도 자세하게 찍은거.. 그러면서 브랜드가 어느정도 괜찮은 제품은 구매하고 싶더라구요.. 근데 그게 귀찮아서 옷은 잘 안 팔게 되네요. 사진 찍어올리기 넘 귀찮은거…

  • 2. ㅇㅇㅁ
    '21.6.20 2:48 AM (121.179.xxx.147)

    맞아요 옷이 젤 팔기 어려워요. 사진 잘 찍고 가격 엄청 내리셔야해요

  • 3. ....
    '21.6.20 3:00 AM (61.79.xxx.23)

    가격을 확 내리셔야해요

  • 4. 원래
    '21.6.20 3:32 AM (223.62.xxx.109)

    잘 안팔려요
    중고매매로 돈버는 사람은 보통내기가 아닌거에요
    옷은 거의 팔기 어렵다고보면 되요
    웬만큼 알려진 브랜드도 잘안팔려요
    근데 또 임블리? 이런건 또 거래가 되는듯하니 신기하죠 ㅎㅎ

  • 5. 원래
    '21.6.20 3:34 AM (223.62.xxx.109)

    그리구 가방이 아니라 옷은 샀는데 어울리지않는게 워낙많아서 구매 자체가 힘들어요
    맘에 안든다구 반품할수가 없잖아요
    옷은 새 옷두 반품환불때문에 옷장사 힘든데 중고는 뭐..

  • 6. 여태
    '21.6.20 6:28 AM (110.70.xxx.54)

    작년 12월부터 200 넘게 팔았는데요.
    보통 명품이나 브랜드제품 새제품이 잘나가요.
    근데 가격이 저렴? 해야 해요.ㅡ.ㅡ

    젤 잘 팔리는게 명품가방인데 그나마 가격많이 안내려도 팔리는 편에 속해요.
    샤넬 구찌 프라다같은 명품들, 필웨이보다 싸게 또는 필웨이수준으로 내놓으면 경매시장처럼 몰려들구요.
    명품구두 명품지갑( 장지갑은 안나가요)도 많이 찾는데 상태좋고 저렴해야 해요.ㅡㅡ

    그 다음이 새제품인데,
    백화점 화장품 연말 포인트로 받은 새 제품, 샤넬 기프트니 샤넬 공병, 또는 1+1으로 받은 생활용품들.. 좀 기다리면 연락와요. 검색해보고 다른 판매자보다 천원이라도 싸게 하면 (속쓰리지만) 우선적으로 팔립니다.ㅡ.ㅡ

    명품그릇들도 잘 팔려서 비슷한 가격대로 내놓으면 연락와요. 빌보 레녹스등등 혼자? 비싸게 올리면 안 나가요.ㅡ.

    옷이 제일 안 팔리는데 센존 샤넬 마인 베네통 버버리 뭐 이런것만 저렴히 팔리고 국내브랜드 중소형이나 보세는 가격 팍팍 내리면 팔려요. 허나 사진 잘 찍고 드라이 깨끗하게 해놓으면 금방 나가더라구요. 저가 원피스 6에 사서 3번 깨끗이 입고 드라이후에 2에 팔았어요. 센존 그 비싼 것들은 많이 입기도 해서 그냥 드라이안하고 10분의 1로 팔구요.ㅠ

    가전은 워터픽 소형 공청기 티포트가 인기많네요.
    워터픽 13에 사서 10번 이내 사용 1년 방치 3에 팔았네요.

    정석 블랙라벨 개념원리도 5~ 7천원 내놓으면 나가요.

    여태 신나게? 팔다가 거의 다 팔고 겨울옷만 남았어요.
    요것들도 가격내리면 나갈텐데 그냥 버팁니다.

    그리고 채팅창에서도 친절하게 응대하면 판매로 잘 이어져요.

    새제품이라도 인터넷 최저가보다 싸야 판매가 되니
    당근은 사는 사람이 이익이고 파는 사람은 손해에요.
    최대한 많이 쓰고 싸게 내놓던지,
    평상시 필요없는 건 안사서 팔 일 없게 해야겠더라구요.

  • 7. 거의 무료
    '21.6.20 7:31 AM (218.51.xxx.60)

    옷이 제일 안팔리고
    가전제품/전자기기가 잘 팔리네요.
    스피커 천원, 디비디플레이어 만원, 전자레인지 만원,
    전기주전자 삼천원, 믹서기 천원에 팔았어요.

    올리자마자 1분안에 판매한 제품들입니다.
    가격이 기가 막히죠?? ㅎㅎㅎ

  • 8. 옷 좀
    '21.6.20 10:12 AM (61.85.xxx.46)

    팔았었는데요
    저 같은경우 거의 1/10수준에 내놨구요
    새옷은
    즁고는 진짜 마니사면 서비스로 주거나 장당 오천원 이러니 꽤 팔렸어여
    암튼 어째튼 버리는거 라는 맘 가짐으로 파셔야

  • 9. 영통
    '21.6.20 4:35 PM (106.101.xxx.252)

    사기만 해요.
    파는 것은 너무 힘들어요 아름다운 가게 보내 버립니다.
    어제는 인기 전집들 다 버리고. 중고가격이 10이상 되는 것들.
    아파트 카페에 정리해서 내 놓았으니 가져가라 올리니
    싹 가져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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