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살기 어떤가요?
뭐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공기 좋고 깨끗하고 경관 좋고
음식들 맛있고..
시장 물가나 사람들 인심이나
전반적으로 살기 어떤가요?
저는 지금 대구 살고 있는데(솔로)
나중에 강릉 가서 살아보고 싶어요.
1. ..
'21.6.17 3:15 PM (175.124.xxx.198)살아봤어요.
젤 좋은건 세컨집 집 사서 두고 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좋은 숙소구해서 가고플때 가는게 젤좋아요. 집 여러개 부담없다면 모를까.. 세금나오고 부동산투자가치도 없고.
생각보다 이쁜계절 4~5월 바람이 심각하게 많이 불어서 생활의 질이 떨어진다고 느낄정도고 차 있어야하고. .
무엇보다 수도권에 많이보이는 중소형마트들 조차 너무너무 귀해요. 그냥 없다시피라고 쓰는게 맞죠. 전 대형마트 잘안가서 더 불편하게 느껴지기도했고. 다른건 말해뭐해요.
과천쪽 집 다팔고 거기서 아파트 여러채사서 사시는 분 만났는데 만족하시며 사신다는데 나이도 있으시고 은퇴하셨으니. 아직 40,50대가 살기엔 없는것도 많고 답답한 감이 있죠. 그래도 강릉은 여러모로 근사하고 너무 좋은곳은 맞는것같아요.2. ㄱㄷ
'21.6.17 3:47 PM (1.215.xxx.90)공기 자연환경 음식 좋죠. 환절기에 좀 변덕스런 날씨도 매력있어요. 근데 물가는 확실히 비싸요. 관광지이기도 하고 수도권이랑 멀고. 근조화환 보내는데도 만원 거의 20% 비싸더군요.
3. oo
'21.6.17 3:49 PM (210.100.xxx.248)지역색 있는 패쇄적인 곳이에요.
물가 비싸고. . 관광지로 최선이에요.
바닷가에 싼 아파트 세컨으로 전세 구해서 하시는게 젤 추천드릴만한 방법이네요. 오르긴 했더라구요 ㅠㅠ4. 가끔 놀러만
'21.6.17 4:39 PM (120.136.xxx.23)관광지라서 그런 건지 여기 뜯고 저기 뜯고 어째 365일이 공사판이예요
그리고 휴일마다 관광객들이 붐벼서..5. 헐
'21.6.17 6:00 PM (223.39.xxx.110)와장창이네요;;;
그냥 여행만 다니는걸로...
댓글 감사합니다6. 마요
'21.6.17 9:37 PM (112.156.xxx.6)저 일년반 살아봤어요.
사는건 바닷가쪽보다 안쪽에 편의시설 많은곳이 편하구
자차만 있음 바다는 10분 거리라 휘리릭 다녀오기 편해요.
도시 깨끗하고 바다 가깝고해서 다시 살고 싶은 곳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