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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남아 말라서 긴팔만 입고 다녀요

.. 조회수 : 2,777
작성일 : 2021-06-14 23:43:01
팔 다리가 말라서 긴 팔 옷만 입어요 누가 기아같다고 놀렸나봐요 그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좀 긴 반팔 입으라고 해도 점퍼까지 입고 다니네요 요즘 넘 더운데


IP : 223.38.xxx.8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14 11:44 PM (1.236.xxx.147)

    흠ㅜㅜ 키몇에 몇키로인가요? 우리집 중딩 161에 39키로인데
    반바지 절대안입어요ㅜㅜ. 전 그냥 니 하고싶은대로 하게 해줍니다. 본인이 싫다는데 우째요ㅜ

  • 2. ...
    '21.6.14 11:46 PM (183.100.xxx.209)

    우리 아이는 173에 43키로
    남 눈 신경안쓰는 아이라 반팔 반바지 잘 입지만, 기아난민같이 보이는 건 사실이죠.ㅠㅠ

  • 3. ㅇㅇ
    '21.6.14 11:53 PM (175.207.xxx.116)

    173에 43이요?
    53 아니구요? ㅠㅠ

  • 4. ...
    '21.6.14 11:53 PM (223.38.xxx.85)

    키 65에 몸무게 45쯤 되는 거 같아요.. 친구들이 외모로 안 놀리면 좋은데 넘 신경쓰네요

  • 5. ㅁㅁ
    '21.6.14 11:55 PM (175.223.xxx.140)

    초등 딸 학교서 신체검사하고 오늘 안내문 받아왔어요. 162에 38.5 이라고 저체중 관리 하라고.. 팔목 같은덴 쎄게 잡으면 진짜 뿌스러질것 같긴해요. 특히 여름 얇은 티 입으면 상체랑 팔 너무 불쌍해 보이구요. 저도 어릴때 그랬던지라 크면 적당히 살도 찌겠지.. 생각하네요.

  • 6. 김국진씨도
    '21.6.15 12:01 A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그래서 한여름에 긴옷만 입는다더라구요.

  • 7. 마르면
    '21.6.15 12:16 AM (217.149.xxx.224)

    추위를 엄청타고 더위를 못느끼죠.
    아드님 너무 말랐는데 병원엘 데려가세요. 심각하네요.
    65에 45킬로라니, 지금 긴팔이 문제가 아닌데
    엄마가 너무 태평하시네요.

  • 8. ....
    '21.6.15 12:38 AM (39.124.xxx.77)

    그래도 요즘같은 습한 더위에 반팔도 더울텐데 긴팔을 어찌 입나요..
    놀리는 말 받아치고 반팔입고 다니면 좋겠구만 애가 순한가보네요..
    가서 한대 때려주고 싶어요 그런 놈들..
    에궁.. 넘 안쓰럽네요..

    위에 다른 아드님은 173에 43이요? 어휴.. 한약먹여도 살이 안찌나요?
    저희애도 그렇게 안먹고 말라서 걱정이 많네요.
    입이 짧아요....

  • 9. 저희아들
    '21.6.15 12:39 AM (182.172.xxx.136)

    중3인데 72에 42킬로 ㅠㅠ
    밥도 많이 먹는데 키 크려는지 살이 안쪄요 ㅜㅜ
    이 더위에 체육복 긴팔 긴바지 안에 가디건까지 입어요.
    병원가도 체질이라는데요 ㅠㅠ

  • 10. ,,,,,,,,
    '21.6.15 12:54 AM (39.116.xxx.27)

    군대 가면 살 쪄서 옵니다.
    저도 그런 말 많이 들었지만 안 믿었는데 진짜더라구요.
    아들이 181에 55정도? 1~2킬로 더 빼면 공익 갈 수 있었어요.
    반팔, 반바지 안 입고 사춘기 이후에는 친척들도 안만났네요.ㅠㅠ
    어릴때부터 왜 이렇게 말랐냐는 소리를 지긋지긋하게 들었거든요.
    애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오죽하면 제가 그런말 좀 하지 마시라고
    미리 부탁할 정도였어요.

    입대할 때도 저렇게 약해서 군생활은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엄청 걱정했는데
    훈련소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더 빠졌다가 15키로 늘어서 전역했어요.
    상병 이후 시간 날때마다 부대내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 하며 엄청 먹었대요.
    말랐을 때로 다시 돌아가는 거 겁나는지 제대 후에도 열심히 헬스 다녔고
    요즘은 간단한 기구 사서 집에서 계속 운동합니다.

    군대 가서도 철은 하나도 안들어왔는데 체중 늘어 와서 너무 감사해요.
    희망을 가지세요!!!

  • 11. 윗님,
    '21.6.15 1:40 AM (182.172.xxx.136)

    제 남동생도 키 180에 허리 26인치도 큰 ㅠㅠ
    근데 군대가더니 첫 휴가때 더 말라서 외출복(공군) 허리
    죄다 줄였다가 다음 휴가 때 맞는 게 없어서 다른 애꺼
    빌려입고 나왔다는요. 수선실가서 허리 늘려 달랬더니
    그건 안된다해서 정말 당황했던 기억이..
    제 동생은 제대 후 조금 뺐어요. 아저씨처럼 느끼해보이고
    숨 쉬기도 불편하대요. 대1때 간거니까 한창 어릴 때
    갔었네요. 에휴 그게 벌써 몇 년전인지.. 저희 애가
    대학 졸업하고 직장다니네요. 덕분에 옛 생각 좀 해봤어요.

  • 12.
    '21.6.15 1:48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

    글 주제엔 안맞지만 우리딸은 너무 살집이 있어서
    팔두껍다고 여름반팔 못 안입어요.
    반팔입어도 여름 가디건으로 가리고요. 흑 안스러워요.

  • 13. 홧팅
    '21.6.15 6:00 AM (59.26.xxx.88)

    근력운동을 시켜보세요. 넘 안쓰럽네요ㅜㅜ

  • 14. ditto
    '21.6.15 6:09 AM (220.81.xxx.36)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엔 요즘 아이들 체형이 마르고 키크고 그래서 괜찮은 것 같지만..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다면 살찌는 한약 이런 거라도 좀 먹여 보세요 제 주변엔 다 효과는 봤어요 입맛이 돌아서 밥을 많이 먹게 만들더라구요

  • 15. ...
    '21.6.15 9:28 AM (211.57.xxx.44)

    7부 입으면 괜찮아요.
    한약 살찌는 약 저라면 안 먹여요.

  • 16. ...
    '21.6.15 9:46 AM (106.241.xxx.125)

    여름용 얇은 긴팔 팔아요. 꼭 찾아서 사주세요. 바지도 바스락원단이라던가.. 얇은 거 있으니까 꼭 찾아서 사주세요. 땀띠나요.
    저희 애가 176에 53키로에요.
    지금 BMI계산기에 대략 나이랑 키 몸무게 넣어봤는데 정상범위 내인데요. 기아 아닙니다.

  • 17. 저도
    '21.6.15 10:32 AM (219.251.xxx.123)

    우리애도 165에 45쯤나가요
    추위를 너무타서 긴팔입어야해요
    마르면 춥나봐요 냅두세요
    그리고 기아같지않아요 ㅎㅎ 호리호리 보기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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