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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배우 김지석씨 이야기 나와서

ㅋㅋㅋㅋ 조회수 : 22,657
작성일 : 2021-06-14 14:23:18


좋아하는 배우중 하나라 기억하고 있는 에피소드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그냥 웃으시면 됩니다 이름을 어찌 그렇게 짓니 어쨌니 할 필요 없어요


유머니 다큐 사절합니다


---------------------------------------------------------------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지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석은 "아버지 형제가 3형제인데 아버지가 온양에서 태어나서 김온양이라고 지으셨다. 둘째 큰 아버지는 장충동에서 태어나셔서 김장충, 큰 아버지는 북경에서 태어나셔서 김북경이다. 그리고 둘째 큰 아버지 아들은 런던에서 태어나서 김런던이다. 김런던이 형은 아직도 런던에 사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신사동에서 태어나 김신사가 될뻔 했으나 어머니의 만류로 다행히 그 이름을 갖지 않았다"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번외로 박진영 친구중 형제가 있는데


남들 도우며 살아라 뜻으로 김헬프


그 형은 리더하며 살아라 해서 김리더라고 하네요

IP : 106.250.xxx.49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4 2:26 PM (121.165.xxx.164)

    어디 나올때마다 신인때부터 이야기 하던 레파토리라 지루합니다.
    지금 데뷔가 몇년찬데;; 그 이야기 맨날 하니 사람이 에피소드가 그렇게 없나 싶을정도로 식상해요ㅜㅜ

  • 2. ...
    '21.6.14 2:28 PM (121.138.xxx.45)

    저는 첨 알게 된 이야기인데 너무 재미있는데요???

  • 3. ㅋㅋㅋㅋㅋ
    '21.6.14 2:29 PM (106.250.xxx.49)

    첫댓글은 과학인가 ㅋㅋㅋ

  • 4. 이 분
    '21.6.14 2:30 PM (182.172.xxx.136)

    집안 좋다고 들었는데 자식 이름을 저렇게 생각없이?
    그냥 뻥인건가요?

  • 5. ㅋㅋㅋㅋㅋ
    '21.6.14 2:31 PM (106.250.xxx.49)

    저는 오히려 더 생각 있어 보이던데요?
    이름 물론 중요하죠
    하지만 하나따고 뜻 따지고 뭐하고 한다고 정성이 들어가는건 아니잖아요
    어떤 마음으로 지었는지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지 않나요?
    억메이지 않고 자유로운 영혼인 집안인것 같아 더 호감가던데?
    독립운동가 집안이라 그런지 이름 하나때문에 생각없는 집안 같지는 않아요

  • 6. ㅋㅋ
    '21.6.14 2:32 PM (211.196.xxx.86)

    넘 재밌어요
    유쾌한 가족 분위기 넘 좋아요 ^^

  • 7.
    '21.6.14 2:34 PM (73.83.xxx.104)

    처음 알았는데 재밌네요.
    옛날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이 플로렌스 (피렌체)에서 태어나 그 이름이 되었다고 했어요.
    패리스 힐튼도 부모가 파리를 좋아해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 8. 첫댓글
    '21.6.14 2:35 PM (112.169.xxx.189)

    못생겼죠?ㅎㅎㅎ
    전 첨 듣는 얘기네요 웃겨요 ㅋ
    그런식이면
    저는 김춘천 될뻔 켁

  • 9. ㅋㅋㅋㅋㅋ
    '21.6.14 2:36 PM (106.250.xxx.49)

    오타투성이네요 억메-얽메 ㅋ

  • 10.
    '21.6.14 2:37 PM (39.7.xxx.222) - 삭제된댓글

    첨듣는 재미나는 얘기

  • 11. 129
    '21.6.14 2:37 PM (106.102.xxx.225)

    그렇게 치면..
    저는 이름이 용두될뻔....
    용두동에서 태어나서리

  • 12. ehdckd
    '21.6.14 2:38 PM (222.120.xxx.56)

    동창생 이름은 릴리(백합), 그 친구 오빠 나폴레옹, 그친구 막내동생 라스트 였던 걸로 기억^^

  • 13. 아 진짜
    '21.6.14 2:39 PM (125.139.xxx.247)

    첫댓글은 항상 왜 저 모양일까요...

    김지석배우 친근하고 좋아요
    독립운동가 후손이죠 아마? 맞나요? ㅎ

  • 14. 저도
    '21.6.14 2:40 PM (1.238.xxx.39)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쓸뻔함ㅎㅎ
    그래도 김신사보다 김지석이 좋네요.

  • 15. 첫댓글
    '21.6.14 2:40 PM (223.38.xxx.250)

    그냥 지.나.가.세.요.

  • 16. ...
    '21.6.14 2:42 PM (121.165.xxx.164)

    김지석 좋아했던 사람으로 초창기부터 사람이 선하고 좋다 하고 팬이었는데
    맨날 하는 이야기가 그얘기.. 지루함
    초창기부터 팬이었으면 알거에요
    사람 착한거는 같아요

  • 17.
    '21.6.14 2:42 PM (1.238.xxx.39)

    삼성이나 청담, 잠원은 괜찮았을듯ㅋ
    압구정, 반포, 방배는 큰 일ㅋㅋ

  • 18. ㅋㅋㅋㅋㅋ
    '21.6.14 2:43 PM (106.250.xxx.49)

    저는 동네에서 선거하려고 선거인명부 찾는데...
    어떤분 성함이 이또또
    이분 너무 궁금했는데
    동네 지역카페에 같은 이름으로 닉네임이 가입되어 있어서 아 그분이구나 했네요

  • 19. ..
    '21.6.14 2:44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

    첫댓글 못생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도 재밌네요ㅋㅋㅋㅋㅋ

  • 20. ㅋㅋㅋㅋㅋ
    '21.6.14 2:45 PM (106.250.xxx.49)

    첫댓글 못생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도 재밌네요ㅋㅋㅋㅋㅋ------------------------하루만 못생겨보고 싶네요

    매일 못생겨서 ㅜ
    ㅋㅋ

  • 21. 푸른하늘
    '21.6.14 2:48 PM (118.219.xxx.22)

    첫댓글 못생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

  • 22. ..
    '21.6.14 2:52 PM (118.235.xxx.138)

    누군가는 식상할수도 있는 이야기이고
    그저 식상하다 표현한 사람에게 왜 이리 조롱이에요?
    첫댓글이 욕이나 악플도 아니구만.

  • 23. ...
    '21.6.14 2:52 PM (175.223.xxx.204) - 삭제된댓글

    에휴...

    김지석 호감인데

    방송나와
    가족이름 얘기하는거 몇번이나 봤고
    기사에도 여러번 언급됐는데
    새삼스럽게...


    어떻게 그렇게 짓긴요?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라서
    여기저기 떠돌며 살다가
    아이들 낳은거라
    그렇게 지은거랍니다

  • 24. ...
    '21.6.14 2:54 PM (175.223.xxx.204)

    에휴...

    김지석 호감인데

    방송나와
    가족이름 얘기하는거 몇번이나 봤고
    기사에도 여러번 언급됐는데
    새삼스럽게...


    어떻게 그렇게 짓긴요?
    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라서
    여기저기 떠돌며 살다가
    아이들 낳은거라
    그렇게 지은거랍니다

    ㅋㅋㅋ 거릴만한 웃음거리도 아니예요

  • 25. ㅋㅋㅋ
    '21.6.14 2:55 PM (112.169.xxx.189)

    첫댓글 못생겼죠?
    이거 며칠 전에 어떤 센스쟁이님이
    댓글로 쓰셨던거예요
    그거 봤던 댓글님들이
    우리 이거 대동단결해서 베스트로
    보내서 정착시키자 했었는데
    불발돼서 아쉬워요 ㅋㅋㅋ

  • 26. 이또또씨
    '21.6.14 3:06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유아어 같아요ㅎㅎ
    울 애가 로션을 또또라 했었는데ㅋㅋㅋ

  • 27. ..
    '21.6.14 3:07 PM (183.90.xxx.106)

    첫 댓 못생겼나 봄.

  • 28. ㅋㅋㅋㅋㅋ
    '21.6.14 3:07 PM (106.250.xxx.49)

    그르니까요
    그냥 웃자고요
    유머를 다큐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당부까지 드렸는데
    세상만사 진지하신분들 많으시네요^^

  • 29. ...
    '21.6.14 3:10 PM (221.151.xxx.109)

    독립운동으로 여기저기 흩어져 살던 집안이라
    지명이 중요해서 저렇게 지은 거예요
    속뜻을 알면 ㅋㅋㅋ 거릴 내용이 아니랍니다 ㅠ ㅠ

  • 30. ..
    '21.6.14 3:18 PM (14.47.xxx.152)

    ..
    '21.6.14 2:52 PM (118.235.xxx.138)
    누군가는 식상할수도 있는 이야기이고
    그저 식상하다 표현한 사람에게 왜 이리 조롱이에요?
    첫댓글이 욕이나 악플도 아니구만.ㅡㅡㅡㅡㅡ

    저도 익히 아는 에피소드지만

    원글님은 새롭게 아셔서

    모르는 사람 있으면 같이 웃자고 올리신거잖아요.

    댓글 중엔 처음 들었다 재밌다 하신 분도 있고

    저도 아..이거 언젯적 이야기인데..

    원글님은 이제 아신 모양이군.ㅋ 피식

    하고 읽고 나가려는데...

    첫 댓글이나 님댓글 보니
    그냥 못나가고...한 마디 해요.

    참 마음이 못생긴 것 같아요.

    남들 유머를 자기는 미리 안다고
    굳이 찬물 끼얹는 심보는 못생긴 거 맞죠?

    원글님 아는 얘기지만
    정확한 네임은 까먹었었는데..

    님덕분에 복습하고 가요.

    더불어..플로렌스와 패리스...작명유래는
    처음들어 재밌네요~~^^


    ...

  • 31. ㅋㅋㅋㅋㅋ
    '21.6.14 3:18 PM (106.250.xxx.49)

    왜 ㅋㅋㅋㅋ 거리면 안되는건가요?
    그런 깊은 뜻이 있었다면 깊게 기리면 되는거고요
    후손이 예능에 나와서 웃음으로 승화시켜 먼저 이야기 했잖아요
    그들이 그 이름으로 대대손손 마음아파할거라 생각하시는건가요?
    비웃는게 아닌데
    참 세상 진지하세요 들

  • 32. ㅎㅎ
    '21.6.14 3:32 PM (14.47.xxx.125)

    저도 처음듣는 이야기인데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ㅎㅎ

  • 33. ..
    '21.6.14 3:41 PM (59.10.xxx.18)

    14.47.xxx.152
    마음이 못생겼다?
    님은 참 예쁜 마음 가지고 계신가보네요.

  • 34. ㅋㅋㅋㅋ
    '21.6.14 4:04 PM (121.132.xxx.211)

    배운집안에서 이름을 저렇게 지었다니 더 재밌네요. ㅋㅋ 저도 김지석씨 좋아요. 첫댓은 노룩패쓰~

  • 35.
    '21.6.14 4:11 PM (221.139.xxx.156)

    저도 처음 듣는 얘기라 웃었는데 첫 댓글 보고
    사람 참 까칠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여기 댓글만 봐도 처음 듣는 분들 많고 대부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데 뭐가 그리 못마땅해서
    툭 쏘시는지. 날도 더운데 릴렉스 좀 하세요.

  • 36. ..
    '21.6.14 4:37 PM (14.47.xxx.152)

    '21.6.14 3:41 PM (59.10.xxx.18)
    14.47.xxx.152
    마음이 못생겼다?
    님은 참 예쁜 마음 가지고 계신가보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음이 못생겼다는 말이 마음에 안드셨다면
    죄송.

    까칠하다는 말 쓰려다가..좀 표현을 바꾼건데..

    제 마음이 예쁘냐고요?

    저도 상황에 따라 까칠하고 못나지기도 합니다. 허허.

  • 37. ..
    '21.6.14 4:42 PM (218.234.xxx.85)

    이게 단순히 웃긴 얘기가 아니라
    사연이 다 있더라고요.

    정말 훌륭한 조상을 두신 거 같아요

  • 38. 흠..
    '21.6.14 4:53 PM (125.187.xxx.209)

    다들 모르시나봄
    김지석 본명 김보석임..

  • 39. 마음결
    '21.6.14 9:13 PM (210.221.xxx.43)

    제 아는 사람은 성이 모씨인데
    첫째 딸은 모나리자
    둘째 아들은 모짜르트라고 지었었요
    주작아니고 진짜예요

  • 40. ...
    '21.6.14 10:44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런던에서 태어나 이름이 런던인 사람, 제 주변 있어요. ㅎ

  • 41. ...
    '21.6.14 10:45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런던에서 태어나 이름이 런던인 사람, 제 주변에도 있어요. ㅎ

  • 42. 나이팅게일도
    '21.6.14 11:01 PM (221.154.xxx.180)

    나이팅게일도 부모님이 플로렌스여행중에ㅜ낳았다고 해서 이름이 플로렌스에요. 저는 어릴 땐 별생각없었는데 외국여자들은 저렇게 여행중에도 낳는구나 생각하니 대단해요 우리나라 밭매다가 낳는것과 같은건지...

  • 43. ㅇㅇ
    '21.6.15 12:25 AM (175.207.xxx.116)

    홍라희도
    아버지가 전주에서 판사로 있을 때 태어나서
    라희.
    전라도 계집

  • 44. 저도
    '21.6.15 12:44 AM (1.239.xxx.128)

    첨듣는 말이고 막웃었는데요?ㅎ
    직접 방송 봤으면 깔깔 웃었겠어요

  • 45. ㅎㅎ
    '21.6.15 12:53 AM (125.130.xxx.23)

    전라도 계집이 아니고
    전라도에서 얻은 기쁨이라고
    라희예요~
    기쁠 희자예요.

  • 46.
    '21.6.15 3:28 AM (182.229.xxx.206)

    이거 유머 아니고요
    독립운동가 집안으로 나름의 의미가 있어서 그런걸로 알아요
    중국 떠돌면서 자식들 이름에 태어난 지역명을 붙인게 시작이래요

  • 47.
    '21.6.15 5:09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그렇게들 하는 경우가 있나 봐요.
    저희 친척집도 이름에 다들 지명 넣었어요. 오래 전인데.
    남희석 딸도 보령이던가 지명 땄잖아요.

  • 48. 저도
    '21.6.15 5:31 AM (125.176.xxx.225)

    처음 들었는데 가슴이 찡하네요.
    그런 조상덕에 우리가 지금 편히 사는 것같아요.

  • 49. . .
    '21.6.15 7:12 AM (180.228.xxx.49) - 삭제된댓글

    베컴아들도 브루클린이죠
    그집은 낳은게아니고 생긴곳 이었던듯ㅋ

  • 50. sss
    '21.6.15 8:40 AM (1.236.xxx.181) - 삭제된댓글

    저 아현동에서 태어났는데
    이름이 아현이었어도 좋았을것 같아요 ㅋㅋ

  • 51. 이제 와서는
    '21.6.15 10:09 AM (112.184.xxx.60)

    재미있는 이름이지만
    그때는 비장했군요...
    이름 속 사연으로
    후손들 자부심 빵빵 했겠어요~
    지석씨도 겸손하고요~

  • 52. ...
    '21.6.15 11:20 AM (39.117.xxx.195)

    원글님
    딴지는 아니구요....
    저집안이 독립운동가 집안이고 김지석이 형은 물론이고
    공부도 잘하고 학벌도 좋으니까. 그 배경을 아니까
    뭔가 더 생각이 있어 보이고 좋아보이는 거에요.

    무식하고 집안도 별로인
    부모가 자식 태어난곳에 따라 이름지었다고 하면 글쎄요...
    사람들 대부분 다 욕할걸요

    제가 자식입장이면 태어난 지명 붙여 이름지으면 싫을거 같아요

  • 53. 인생무념
    '21.6.15 11:25 AM (121.138.xxx.181)

    하하하..넘 웃기네요.
    절친이 이 탤런트 부모님이랑 잘 아는 사이인데,,칭찬 많이 하더라구요
    부모님도 정말 좋으시다고..

  • 54. ...
    '21.6.15 11:41 AM (118.221.xxx.3)

    문제적 남자 출연해서 뇌섹남이라고 하는데 실제론 그냥 중고등학교를 영국에서 나오고 특례로 외대 독어교육과 나온거에요 외대자체가 명문대도 아닌데 그것도 특례로 들어가서 뇌섹남이라고 컨셉 잡는거보면 좀 우습던데요. 문남나오는거 보니까 영어도 그닥 독어는 전혀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형만 수재고 동생은 그냥 무명의 힙합가수이고 전현무랑 같이 수염제모좀 했으면 한다는.... 입매가 좀 지저분하게 생기긴 했죠 그리고 미니 주연은 하지만 뭔가 조연 이미지가 강하달까...

  • 55.
    '21.6.15 12:26 PM (223.62.xxx.130)

    저는 오동동에서 태어났으니
    이오동ㅋㅋㅋ

  • 56. 이사
    '21.6.15 12:30 PM (175.223.xxx.253)

    이사를 왜케 많이 다님? 보통 고향에서 첫째둘째셋째 다 키우는데ㅋ ㅋㅋ

  • 57. 윗님
    '21.6.15 12:38 PM (211.192.xxx.151)

    애들 이름 똑같이 지을 수 없어서 이사 많이 다닌 거 아닐까요?

  • 58.
    '21.6.15 12:48 PM (211.246.xxx.145) - 삭제된댓글

    춘애였어요. 춘천에서 태어났다고 춘. 사랑애. 춘애
    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원망 많이함.
    지금은 개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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