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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도 동양인 혐오가 심한 나라인가요?

dma 조회수 : 3,583
작성일 : 2021-06-13 12:23:00
유럽은 한번도 못 가 봤어요. ㅠ
다른데엔 그닥 관심이 없고
이삼년 후에 포르투갈만 한 달 정도 다녀오고 싶은데 
거기도 평소에 동양인 혐오와 폭행 사건이 자주 일어나는 곳인가요?

IP : 220.116.xxx.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해요
    '21.6.13 12:26 PM (110.11.xxx.116)

    다른 유럽국가에 비해 순한 사람들.
    저는 하도 오래 전에 살아서, 아 벌써 25~20년 다 되어 가네요, 가장 최근 소식은 모르지만,
    순하고 혐오 못 느꼈어요. 그때도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가끔씩 불편했지만, 포르투갈에서는 전혀 못 느꼈어요.

  • 2. 라라라
    '21.6.13 12:26 PM (112.154.xxx.32)

    살아보진 못했고 짧은 여행중 느낀건 그닥 불친절하다는 건 못느꼈어요. 사람들이 뭐랄까 호들갑스럽지 않고 과한 친절도 없고 저는 편안하게 다녀왔어요. 은퇴하면 리스본에서 한달 살기 하고 싶어요

  • 3. ㅈㅓ둥
    '21.6.13 12:27 PM (124.50.xxx.74)

    궁금해용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때문에 가보고 싶음요

  • 4. 가보고 싶네요
    '21.6.13 12:31 PM (125.183.xxx.168)

    https://youtu.be/ff1v0AX3eoY

  • 5. ..
    '21.6.13 12:42 PM (39.119.xxx.31)

    제가 포르투갈에서 한 달 동안 여행했는데 한 번도 더러운 화장실을 본 적이 없어요 어디든지 다 깨끗했어요 그래서 소득 수준이 조금 낮지만 굉장히 국민의식이 높은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들도 친절하고 포르투갈 만에 독특한 요리들이 많아서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물가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안전하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여행하기 너무 좋은 나라 같아요

  • 6. 재작년
    '21.6.13 12:44 PM (121.190.xxx.38)

    한달동안 스페인 포르투갈 갔었는데
    전반기 스페인은 좀 긴장하면서 다녔고
    포르투갈이 여행 후반기여서 마음이 많이 편했어요
    사람들도 순한편2222222
    포르토 와인 에그타르트 많이 사먹었죠
    상벤투역 엄첨 지나다녔네요
    또 갈 수 있을까
    나이가 넘 먹어서 못가겠네요 이제 ㅠ
    서툰 영어도 더 이상 하고싶지 않고
    허리 무릎도 션찮고 ㅠㅠ ㅠㅠㅠ

  • 7. 저도
    '21.6.13 12:48 PM (180.68.xxx.158)

    못가봤는데,
    동생이 스페인보다 포르투갈 추천해주더군요.
    사람들이 정적이고 좋다네요.^^

  • 8. 허얼
    '21.6.13 12:50 PM (221.151.xxx.65) - 삭제된댓글

    다녀본 유럽 많은 나라 중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인종혐오 당한 곳이 리스본이었어요.
    중동계 이민자로 보였는데 오전 9시쯤, 광장 가로질러 가던 중에
    제 맞은편에서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 이러면서 다가오더니
    저한테 침 뱉고 지나감. 하아.. 기분 정말 나빴고요.
    제가 체구 작고 여자 혼자 걸어가니까 그랬나본데 웃긴건 저한테 침 뱉었는데 안 맞으니까
    두어번 더 뱉었지만 다 안 맞았으니 더 열받아 하면서 지나감.
    그 일 빼고는 음식도 맛있고 볼 것도 많았던 곳이었습니다. 헤헷..

  • 9. 유럽
    '21.6.13 1:05 PM (119.192.xxx.52)

    중에서도 못사는 나라라 두 얼굴이 공존해요.
    당연하잖아요.
    사람들은 좀 순박한듯한데 한편으론 혐오도 직접적으로 표출하는 그런 곳이죠.
    동유럽 못 사는 나라들인 헝가리나 폴란드도 마찬가지에요.
    혐오 없는 나라는 없으니 어찌보면 다 같다고 봐야할지도 모르겟어요.
    선진국은 좀 더 혐오에 대해 강력하게 교육하는 편이고
    경제적으로 낙후된 곳은
    혐오에 대한 교육수준도 좀 낮죠.

  • 10. 유럽
    '21.6.13 1:31 P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

    여러나라에 십년 넘게 거주했는데. 대충ㅊ못사는 나라 애들이 좀 착해보이는데…
    유럽 애들 다 거기서 거기예요.
    인간이 그렇지요. 강자에게 약하고..

  • 11. 케바케
    '21.6.13 1:47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위에 유럽님처렁 거기서 거기
    자기가 안당했으면 모르고
    당하면 백프로 죠
    그악명높은 스위스에서도 안당했다고
    인종차별없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관광지는 대부분 나쁘지않아요
    너무 걱정마세요

  • 12. 어머
    '21.6.13 1:51 PM (59.20.xxx.213)

    댓글들보니 포르투칼 가고싶네요ᆢ
    좋은나라구나ᆢ

  • 13. 포르투갈은
    '21.6.13 2:42 PM (210.97.xxx.163)

    아랍 혈통이 섞여서 피부시커먼 사람들 많아요.
    자유여행 했는데 파두 레스토랑에서 살짝 겪었어요.
    영어가 짧으니 음식 시킬키고 와인 고를 때 다른 사람들에겐 묻고
    우리에겐 그냥줬어요.

  • 14. 또 가고싶은
    '21.6.13 9:34 PM (175.209.xxx.150)

    나라예요
    리스본, 포르토 등등
    정답고 거리 아기자기하고 또 가고 싶어요
    유럽 여러나라 다녔지만 이 나라가 또
    가고 싶은 나라 1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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