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 엄마의 차별

글로리 조회수 : 3,726
작성일 : 2021-06-13 12:07:07
나름 친정 일이면 항상 발 벗고 뛰고 명절이면 주방 무수리에

유일하게 친정엄마랑 여행모시고 다니는 자식이었는데

어느순간 친정 엄마가 무시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신랑과 시부모가 별 볼 일 없다는 거였어요

다른자매들 시집에서 뭐해주고 뭐 받는거 본인이 덕보는거처럼

엄청 좋아하네요

없는친정도 아닌데 돈을 너무 좋아하니 저럽니다

치매초기라 정신을 차리지 않을때는 말이 막 나옵니다

어제도 통화하는중 남편얘기가 나왔는데 애들한테 자상하고 뭐 그런얘기중

속마음이 튀어나왔어요

--어느누구보다도 돈도 없으면서 어쩜 그렇게 행복하게 가정을 잘 꾸려나가냐고--

늘 저런마음을 갖고 살고있었다 생각하니 너무 열받고 어이없어요

더 기가막히면 자신의 치매끼를 악용해서 내가 삐진거 알면서도

우리딸~어쩌구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전화한다는거죠

정말 연 끊고싶네요






IP : 118.33.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66
    '21.6.13 12:15 PM (175.209.xxx.92)

    친하니깐, 속마음을 내비치는거죠.

    거리를 두세요

  • 2. ㅉㅉ
    '21.6.13 1:31 PM (223.62.xxx.242)

    쫒아다니며 치닥거리 다 하고
    이런데 글 쓰지 마요

  • 3. 원글님
    '21.6.13 1:59 PM (1.236.xxx.223) - 삭제된댓글

    저랑 처지 비슷해요. 치매초기라시니 어쩌면 연배도 비슷할수도... 80대 넘어가시니 울엄마도 저러시네요. 거리두라고들 하시는데 말은 쉽죠. 손 많이 가는 아이처럼 되셨는데 만만한 딸만 찾으시고 모든 칭송과 존경은 멀리있는 자식에게 보내십니다. 오늘도 기도하며 마음 다스립니다. 안가면 찾으시고 괘씸해하신답니다 ㅠㅠ

  • 4. 호구
    '21.6.13 5:37 PM (115.21.xxx.48)

    이제 호구딸 그만하시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23 너무 무식하고 고집 센 친구 2 ㅇㅇ 11:34:45 193
1803522 4월3일입니다 눈이시린날 11:34:28 99
1803521 마그네슘 처방 1 ..... 11:31:03 155
1803520 약 분쇄 헤이 11:25:37 100
1803519 4일된 멍게 못먹겠지요? 5 ... 11:19:01 214
1803518 넉넉한 여름조끼 배가 많이 .. 11:18:39 140
1803517 제가 오늘 화장 머리 옷 완벽하거든요 9 .. 11:14:47 833
1803516 자색 고구마는 보통 고구마보다 건강에 좋겠죠? 1 고구마 11:14:47 150
1803515 숨고로 청소업체 진행시 핸폰 알려줘도 되나요 1 숨고로 11:12:57 116
1803514 공무원 4급이 굉장히 높은 자리인가 보네요 13 칸쿤 11:11:04 1,087
1803513 배당금 7만 6천 들어왔네 ㅋㅋ 2 ... 11:08:52 1,302
1803512 유통기한 넘은 시판장류 버려요? 2 ㄴㅇ 11:08:09 169
1803511 화장실 배수구청소 진짜 오랜만에 했어요 1 ㅇㅇ 11:06:39 444
1803510 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16 ㅇㅇ 11:01:30 1,052
1803509 맞벌이 초1 방학 어떻게 계획해야하나요? 9 ** 11:01:09 212
1803508 고딩 어머님들 수면시간 어떻게 되세요? 5 ... 11:00:59 287
1803507 한동훈 페북 - 이재명 대통령, 부산 발전에 쓰는 돈이 그렇게 .. 10 ㅇㅇ 11:00:49 429
1803506 요즘은 북백같은 큰가방 안들죠? 4 ㅇㅇ 10:57:24 307
1803505 고구마 건강 6 ㅎㅎ 10:57:23 548
1803504 덧방후 욕실 높이 4cm 정도 될 것 같은데 어떨까요 6 궁금 10:56:41 350
1803503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제주 4.3과 윤석열 파면 1년 사이 ,.. 같이봅시다 .. 10:52:49 106
1803502 최휘영 문체부 장관 4 기타리스트 10:47:29 639
1803501 더 짙어진 정원오 출장 서류 조작 의혹 19 민달팽이 10:40:55 1,180
1803500 악뮤 노래에서 위로를 얻어요 11 ..... 10:40:44 729
1803499 명언 - 어떻게 하면 경제난을 극복할 수 있을까 함께 ❤️ .. 10:40:02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