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여사님은 당당한 자세가 바이든 부인도 나이에 매이지 않고

OK마담 조회수 : 3,842
작성일 : 2021-06-13 11:50:51

호감에 한몫한다는 걸 보여줘서 좋은 사례인 것 같아요.
저 모습보니 나이들어도 명품 안 걸치고 안 끼고 들어도 자세를 흩뜨려 트리지 않도록 신경쓰고 싶고
자리에 맞는 미소나 환한 웃음보면 긍정적인 자세에서 나온 태도도 역시 레이저나 필러 못지 않게 
중요한 재산이다 싶어요.

바이든 부인의 나이에 매이지 않고 그렇다고 나만 좋으면 돼 같은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레깅스식이 아니라 자리에 맞는 구두도 70 넘어도 신을 수 있고 멋있구나 하는 거하고
김여사님 무슨 모델같은 말랑깽이 몸도 아니고 여배우 같은 미모도 아니지만
당당한 자세, 긍정적인 마음에서 나오는 태도가 배어나는 미소, 웃음은
나이들고 돈 없어서 레이저, 필러 못 맞아도 가질 수 있는 멋진 스타일이라 생각해요.

바이든 부인 김여사님과 있을 때 원피스 입었던데 그렇다고 그 분도 날씬이 이런것도 아니지만
그 원색 가득하지만 조금 독특한 원피스도 70넘은 할머니라도 어울리고
나이들수록 자신없고 또 따라 하고 싶은 좋은 예가 없다보니 
특히 여자는 나이 들면 멋내기고 뭐고 다 끝인가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나도 따라 해야징.
좋은 거 있으면 보고 배우는 게 나의 덕목.
  

IP : 119.192.xxx.5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13 11:56 AM (223.39.xxx.25)

    그냥 주변에 기분좋은 에너지 뿜뿜하시는게 너무 좋아요
    여사님처럼 밝고 좋은기운을 가진사람이 젤 부러워요

  • 2. 맞아요
    '21.6.13 11:57 AM (39.114.xxx.142)

    저분 위치에 맞게 항상 당당한 자세를 정말 잘 갖추고 계시죠
    개인적으로 그 수해현장가셔서 빨래 자루 등에다 지고 가시는 사진도 정말 멋있으셨어요
    그렇게 나이들어가고싶네요

  • 3. ㅇㅇ
    '21.6.13 12:01 PM (116.121.xxx.18)

    그냥 주변에 기분좋은 에너지 뿜뿜하시는게 너무 좋아요
    여사님처럼 밝고 좋은기운을 가진사람이 젤 부러워요
    222222222222222222

  • 4. ...
    '21.6.13 12:01 PM (210.178.xxx.131)

    날씬한 체형은 아닌데 단점으로 보이지 않고 옷과 어우러지면서 단아해 보이시더군요. 안비싼 홈쇼핑 옷 입고 나올 때도 예쁘셨잖아요. 비슷한 나이 여성분들도 스타일을 참고했으면 좋겠어요.

  • 5. ....
    '21.6.13 12:09 PM (92.38.xxx.53)

    성악 전공하셨단 얘길 들었는데 자세나 발성이 뚜렷하고 당당함이 연관 있는진 모르겠어요. 여사님은 처음 볼 때부터 화면 밖으로도 느껴지는 긍정 기운 뿜뿜에 매너도 좋으셔서 마냥 호감 가더라구요.

  • 6. 어깨를 펴고
    '21.6.13 12:29 PM (223.38.xxx.61)

    바른 자세로 걷는게 참 중요하구나 느꼈습니다.
    또 김정숙여사님 참 우아해 보이세요.

  • 7. ㅇㅇ
    '21.6.13 12:34 PM (203.234.xxx.197)

    정말 좋아보여요

  • 8. 김정숙
    '21.6.13 2:45 PM (180.68.xxx.100)

    여사님은 사랑입니다.❤

  • 9. ㄱㄴㅂ
    '21.6.13 2:57 PM (221.154.xxx.99)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더 단아하고 고상하고 예쁘시고 분위기가 좋으실것 같아요.

  • 10. 저도
    '21.6.13 6:43 PM (14.47.xxx.125)

    한번 뵙고 기분좋은 에너지 받고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45 명언 - 언제까지나 청춘 함께 ❤️ .. 06:25:51 38
1804044 절에 대해 궁금한거 질문하세요 3 06:19:30 98
1804043 급질 버스에서 아이폰을 잃어버렸어요 1 궁금이 06:19:24 133
1804042 드디어 올해는 벚꽃을 보러갈 수 있어요 2 두근두근 05:49:28 497
1804041 유시민- 누가 절 까는지 싹 다 찾아봤어요 2 ... 05:41:55 685
1804040 어느 외국인의 이런 애국가 보셨나요 .... 05:08:45 315
1804039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5:02:45 259
1804038 AI 시대와 자녀 교육의 대전환 1 유튜브 04:40:49 928
1804037 치아 교정 문의 트로이 04:26:01 174
1804036 한양여대 두 차례 불 지른 20대…“도주 우려 없어, 구속 기각.. 2 ㅇㅇ 04:05:18 1,214
1804035 네이버 'N배송' 거래액 1년만에 71%↑…쿠팡 '로켓배송' 대.. 6 ㅇㅇ 03:42:34 1,754
1804034 만우절 돈 주웠다는 글은 어딜가나 다 있네요 ㅎㅎ ........ 03:34:38 222
1804033 82에 올렸던 글을 살펴보고 있는데 3 wow 03:24:59 422
1804032 '곰팡이 코로나 백신' 1420만 회 접종? "한 건도.. ㅇㅇ 03:14:32 1,117
1804031 옷 말인데요. ㄱㄴㄷㄹㅁ 03:11:33 411
1804030 유아 주입식 교습 하루 3시간 제한…‘영어유치원’ 제동 걸리나 3 ㅇㅇ 02:37:32 754
1804029 수원 사시는 분 5 봄봄 02:01:01 1,144
1804028 늙음이 너무 슬퍼요 5 01:48:56 2,751
1804027 아..얼른 자야하는데 1 불면증 갱년.. 01:40:53 921
1804026 참다 참다 손절할때 이유를 알려 줄까요? 13 .. 01:33:25 3,007
1804025 한국어만의 특징이라는데 8 ㅗㅗㅎ 01:20:49 2,107
1804024 마이크론 불기둥 5 My Pro.. 00:56:09 2,317
1804023 뱃살 확실히 눌러주는 거들.. 4 ** 00:50:37 1,443
1804022 반려동물과의 교류 영화 추천 7 진주 00:47:02 490
1804021 시누입장이신분들 다들 이러시나요? 21 가족 00:42:58 2,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