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이든 미대통령 부인 모습인데요

아모르 조회수 : 6,369
작성일 : 2021-06-12 17:07:36
사진 가운데 서 있는 여성인데
지난 번에는 까망 망사스타킹을 그것도 무릎이 보이는 치마랑 입어서 놀래키더니
71이라고 알고 있는데 의상소화하거나 구두 보고 있으면
70대에 대해서 내가 가진 기존의 생각들을 좀 넓혀주는 여성이라고 생각되요.
저 구두보니까 저게 내가 알던 70노인이 신을 신인가 싶은게
결국 자기가 신을만하면 신고 저렇게 신어도 멋있기만 한데
너무 남의 눈 의식할 필요도 없고 나도 다른 사람의 의상에 대해
나이로 예단하지 말아야겠다 싶어요. 
일상으로 신고 있을 건 아니지만 때에 따라 저런 힐도 71살에도 가능하고
두번째 사진에서 우리 여사님은 항상 당당해서 좋아요.
아 한가지 참 16년이나 총리한 독일 메르켈은 진짜
저 옷 나만해도 몇 번은 본 거 같아요. 몇 달 후 퇴임한다니 이제는 안 볼랑가.


https://gallery.v.daum.net/p/viewer/2382/cv9iC3Dvq1
https://gallery.v.daum.net/p/viewer/318190/cVivDs8K5t
IP : 119.192.xxx.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모르
    '21.6.12 5:07 PM (119.192.xxx.52)

    https://gallery.v.daum.net/p/viewer/2382/cv9iC3Dvq1
    https://gallery.v.daum.net/p/viewer/318190/cVivDs8K5t

  • 2. 두 분 다
    '21.6.12 5:17 PM (59.6.xxx.156)

    소박한 듯 단아하고 당당한 모습 너무 멋지고 자랑스러워요. 여사님 자세 진짜 본받고 싶습니다.

  • 3. ㅎㅎ
    '21.6.12 5:18 PM (165.132.xxx.152) - 삭제된댓글

    체력이 되니까 가능합니다. 보통 누가 감당할 수가 있을까료.

  • 4. 가까이서본사람
    '21.6.12 5:22 PM (223.38.xxx.197)

    가방모찌가 있으니(왜놈 표현 죄송) 가능하죠.
    그리고 몇 걸음 안 걸어요.
    일정 빡빡해서 차 타고 슁슁 경찰 호위 받고 신호등 다 정지한 상태로 날아들 다녀요 여기 저기 방문하느라.
    사진, 이미지 엄청 중요하니 사진발 나오게 입어야해요.

  • 5. 메르켈은
    '21.6.12 5:26 PM (119.192.xxx.52) - 삭제된댓글

    더 젊고 가방모찌 정도가 아니라 더한 사람이 따라 다녀도
    저런 건 안 신더라구요.
    결국 나이보다는 자기 취향이다는 거죠.
    그걸 나이로 사회적으로 억압하는 게 많아서 한 말이었어요.

  • 6. 메르켈은
    '21.6.12 5:27 PM (119.192.xxx.52)

    더 젊고 가방모찌 정도가 아니라 더한 사람이 따라 다녀도
    저런 건 안 신더라구요.
    사진발, 이미지는 대통령 와이프보다는 총리가 더하겠지만
    결국 나이보다는 자기 취향이다는 거죠.
    그걸 나이로 사회적으로 억압하는 게 많아서 한 말이었어요.

  • 7. 미국할머니들
    '21.6.12 5:48 PM (223.33.xxx.167)

    저렇게 꾸미는 사람 많아요.
    심지어 핑크 볼터치도 하던데요
    자기만족 취향이죠

  • 8. .....
    '21.6.12 5:51 PM (223.38.xxx.59)

    그러니까 나이 먹었다고 이리 입어라 저리 입어라 하지 마세요
    레깅스도 논란도 그렇고 그럴수록 진짜 노답 할머니로 늙어 가는 거에요 ..
    Don't care what people say

  • 9.
    '21.6.12 6:07 PM (106.101.xxx.63)

    우리나라 70할머니가 똑같이 입으면 욕할거면서…

  • 10. 메르켈
    '21.6.12 6:11 PM (121.174.xxx.114)

    총리께서는 왜 맨날 같은 옷을 입나요?”했더니,
    메르켈 총리는 “나는 패션 모델이 아니고, 이 나라에 공무원입니다!”라고 대답 했단다.

  • 11. 했단다
    '21.6.12 6:36 PM (119.192.xxx.52)

    그랬구나.

  • 12. 메르켈
    '21.6.12 8:54 PM (223.39.xxx.253) - 삭제된댓글

    총리께서는 왜 맨날 같은 옷을 입나요?”했더니,
    메르켈 총리는 “나는 패션 모델이 아니고, 이 나라에 공무원입니다!”라고 대답 했단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문현답이네요. 멋짐!!

  • 13. ......
    '21.6.12 9:45 PM (1.233.xxx.250) - 삭제된댓글

    메르켈..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죠..독일 이만큼 이미지 변화한것도..다 메르켈 덕분.
    우리 대통령님도 엄청 존경하는 분이죠...너무 아쉬워요. 그동안 넘 좋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980 의절한 자매 의절 03:05:13 100
1813979 오세훈, 캠프 조직본부장은 "12·3은 계몽령".. 6 하다하다 02:30:04 190
1813978 대구 김부겸 도와주세요. 6 이건 아니다.. 02:27:57 221
1813977 31기 순자 헤어스타일 ... 02:23:09 264
1813976 바람난 남편의 상간녀소송 하는게 좋을까요? 4 평창댁 02:02:04 397
1813975 정원오 당선되면 조진웅도 그만 용서하죠 15 .... 01:48:00 507
1813974 민주당은 검증없이 시장 후보내서 똥볼 차네요. 7 유리지 01:41:01 449
1813973 '젬민이'라는 신조어 아세요? 2 ㅇㅇ 01:39:50 584
1813972 회춘에 매년 30억씩 쓴다는 억만장자 아시죠? 4 역노화 00:56:25 1,380
1813971 말을 잘하는 사람을 뽑는게 아니에요 26 ..... 00:55:48 913
1813970 개혁신당 후보 7 ㅇㅇ 00:41:42 412
1813969 아기씨당이 뭐예요? 3 이름만 봐서.. 00:37:22 791
1813968 경선 1 아니 00:30:59 185
1813967 눈썹 열일 중 1 ㅋㅋ 00:29:34 542
1813966 서울시, ‘서소문 고가 철거’ 위험 알고도…물량내역에 버팀대 없.. 36 .. 00:25:37 3,195
1813965 나솔 31기 라방 7 00:25:23 1,142
1813964 50대 중반 치아상태 어떠신가요 8 치아 00:13:52 1,428
1813963 이시간에 안방에서 나는소리는 2 층간소음 00:11:43 1,188
1813962 뉴스타파) 오세훈 캠프 '댓글방', 직접 현장에 가봤습니다 33 ㅇㅇ 00:11:22 895
1813961 오세훈의 감사의 정원 문제가 많아요 10 .... 00:10:51 523
1813960 남편이 밥을 다 해주는 편인데 6 익명 00:10:36 1,196
1813959 정원오는 본인 리스크 막는것만 19 밤새 00:08:40 1,051
1813958 스타벅스 고마운것도 있어요. 2 . 00:06:23 1,195
1813957 대한전선,'LS 해저 케이블 기술유출' 혐의로 검찰 송치 4 그냥 00:05:45 1,056
1813956 오늘 본 웃긴 영상이 ㅎㅎㄹㄹ 00:05:05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