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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이먹으면

나마야 조회수 : 2,696
작성일 : 2021-06-11 22:49:17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그럴까요

80넘으신 친정엄마 전화로 장황하게 얘기하시고

만나면 첨 얘기하는줄 알고 또 장황하게 ㅎ

2번까지는 첨 듣는거처럼 들어주지만

3번째부터는 저번에 말했다고 얘기해요

그런데 며칠전에 딸아이한테 충걱적인 말을

듵었네요

엄마 했던 얘기 또하고 또한다고요 ㅠㅠ
IP : 221.147.xxx.24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면서도
    '21.6.11 10:51 PM (112.145.xxx.133)

    하기도 해요 내 편 드는게 좋아서요

  • 2. 말을
    '21.6.11 10:52 PM (121.154.xxx.40)

    너무 안해서 답답한 경우도 잇어요

  • 3. 디오
    '21.6.11 10:53 PM (175.120.xxx.167)

    (자극적인, 이야기거리가 될만한)
    새로운 경험이 없어서..?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4. ㅡㅡㅡ
    '21.6.11 10:55 PM (70.106.xxx.159)

    윗님 동감요

  • 5. 맞아요
    '21.6.11 11:01 PM (110.12.xxx.4)

    그연세에 새로운 레파토리가 없잖아요.
    다 과거사 또하고 또하고
    사람은 날마다 새로운걸 발견하고 도전해야 본인도 지루하지 않고 만나는 사람에게도 새로운 이야기 거리를 제공할수 있는거 같아요.

  • 6. 저희부부
    '21.6.11 11:26 PM (116.41.xxx.121)

    도 그래요 41살 됐는데..남편이 저보다 더하구
    저희 친정엄마는 67되셨는데.. 휴ㅜ 요즘 건강이 안좋아져서 그런지 더 그러세요 남들이 뭐해줬다 뭐해줬다 만날때마다 남들얘기는 왜그렇게 하는지 ..

  • 7. 처음하는 줄
    '21.6.12 12:27 AM (116.41.xxx.141)

    알고 상대방한테 들려줄려고 ㅎㅎ
    자기인지가 안되는거죠
    내가 한말이라는 검색기능이 안되니 ...

  • 8. ...
    '21.6.12 1:18 AM (221.151.xxx.109)

    말했던 걸 까먹기도 해요

  • 9. ㅇㅇㅇ
    '21.6.12 9:34 AM (73.83.xxx.104)

    잊어버리니까요.
    기억력이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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