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커피사 주는 직장상사
누가 요즘 동료들이나 직장후배들에게 커피를
자주 사나요 ? 얻어먹는 사람들도 그닥 기분좋아할거 같지도 않고 남편을 호구로만 볼거 같아요 ~ 같이 밥먹는 동료들 서너명에게 일주일에 3~4회 커피를 사준다고 하는데 그 얘기를 듣는 순간 너무 가슴이 답답해요 ~저에게 생활비만 주고 돈관리는 남편이 해요 ~생활비도 빠듯해서 제가 알바하고 있구요 ~집도 없어서 우울하고 그런 상황인데 상사라는 이유만으로 인심쓰는 거 같은데 왜 호구짓을 하고 다니는 걸까요 ? 제가 얘기하면 자기돈 자기맘대로 하는데 뭔 상관이냐고 기분나빠할텐데 어떻게 얘기해야 할까요 ?
1. ......
'21.6.9 4:45 PM (222.106.xxx.12)사회생활비용이죠
남편이라고 뭐 예뻐서 사주겠나요2. 글쎄요
'21.6.9 4:48 PM (121.137.xxx.231)도대체 왜들 그렇게 커피 받아먹고 사는지 참..
사무실에 커피,차 정도 마실 수 있게 구비되어 있지 않나요?
그거 마시면 되지
저도 회사 다니고 상사분들과 같이 일도 하고 점심도 먹고 그랬지만
커피 사달라고 해본적도 없고 그래요.
남편분 회사 분위기가 그러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또 남편분 혼자 알아서 자꾸 커피 사주는 것일 수도 있고요.3. ..
'21.6.9 4:53 PM (223.38.xxx.34)집도 없고 돈도 없으면서 가오는 잡고싶고
커피 사주는게 제일 돈이 덜든다 생각했나봐요.4. 0.0
'21.6.9 4:55 PM (211.38.xxx.2)직원들이 예의가 있음 3번사면 한번쯤은 살꺼예요~
글구 회사에서 커피 사서 마실때 많아요~
근데....주위 사람들한테 커피를 사주는게 문제가 아니라...월급을 남편이 오픈안하는게 문제인거 아닌가요?5. ᆢ
'21.6.9 4:58 PM (119.67.xxx.170)그렇게 안해요. 어쩌다 마실일 있으면 돌아가면서 내요. 어쩌다 한번 2차 낼수는 있겠지만 요즘 회식도 안하고 어쩌다 밖에서 밥먹을 땐 법키 쓰거는요.
6. 완전
'21.6.9 5:02 PM (218.48.xxx.98)남편분 넘하네요...돈도 없으면서 참...실속없는스타일이네요..그런사람이 경제권을 쥐고있다니 살펴보세요//하나를봄 열을 안다구요..어쩌다는 살수있지만 매주 그정도임 허세허세
7. ...
'21.6.9 5:02 PM (114.203.xxx.84)남편분까지 포함하면 5명것을
매주 4번씩 산다치면 일주일에 8만원정도...
한달이면 32만원이니 적은돈이 아닌데
원글님 진짜 속 터지시겠어요ㅠㅠ
그정도 고정지출이면 아예 적금을 하나 드는게
더 낫겠다고 얘기해보심이...8. ...
'21.6.9 5:03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제 남편도 항상 밥 사고 커피 사는 걸로 알아요.
법카로....9. ...
'21.6.9 5:12 PM (106.241.xxx.125)저희 회사는 법카로 팀원들에게 밥 커피 못사요.
주 3-4회를 5천원+커피는 너무 비싼 거 같고. 저흰 구내식당 커피숍은 한잔에 2000원 정도 하는 게 대부분이라 그건 저도 주1회 이상 샀어요.10. 법카로
'21.6.9 5:17 PM (222.108.xxx.1)커피사는 것도 가능한가요 ?
퇴근하면 슬며시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얘기를 안하고 넘어가기엔 넘 답답한 마음이라 ..11. ᆢ
'21.6.9 5:21 PM (119.67.xxx.170)법카로 커피는 안되요. 구내식당 있어서 구내에어 밥먹고 가끔 다같이 나가서 법카로 밥먹고 커피는 잘 안사마셔서요. 주에 두세번씩 커피를 산다는건 과도하다 생각합니다.
12. ...
'21.6.9 5:23 PM (175.223.xxx.89)좋은 사람 소리 듣고 싶어서 ㅠ
최소한의 생활비만 주고 나가서 인심쓰는....
거꾸로 우리 엄마가 저랬어요
아빠한테 월급 다 뺐어서 자기가 관리하면서
집에 쓰는 돈은 최소한으로
나가서는 사람들한테 이거 저거 쏘고 다니고
그래서 남이 보면 부잣집 며느리인 줄 알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