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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월의 청춘 너무 슬프네요

ㅇㅇ 조회수 : 5,764
작성일 : 2021-06-08 22:36:03
저게 우리 나라에서 불과 얼마전에 일어난 실화라니..

너무 가슴 아픈 역사입니다..
IP : 125.191.xxx.2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지막
    '21.6.8 10:37 PM (39.7.xxx.78)

    노래 부르는 가수는 누군가요? 눈물이 나네요ㅠㅜㄴ

  • 2.
    '21.6.8 10:38 PM (124.49.xxx.182)

    좋은 드라마였어요.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오래 생각날 것 같아요. 역사를 부정하고 조롱하는 벌레들이 너무 많아서 현실이 화나기도 하네요

  • 3. ..
    '21.6.8 10:38 PM (223.62.xxx.142)

    새드엔딩이네요
    절절한 사랑은 해피엔딩 일 수 없는 건가
    동생 꼬마가 미워요

  • 4. ㅠㅠ
    '21.6.8 10:39 PM (58.226.xxx.56)

    저는 대학가요제가 나오는 장면에서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노래가 너무 슬프게 들렸어요. 그 노래가 80년에 나온 거였나봐요. ㅠㅠ

  • 5. 울었어요
    '21.6.8 10:40 PM (39.7.xxx.246)

    이도현 볼 때마다 눈물이 나오네요.

  • 6.
    '21.6.8 10:40 PM (61.74.xxx.175)

    5.18 배경이니 해피엔딩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ㅠㅠ

  • 7. 정말
    '21.6.8 10:41 PM (124.80.xxx.183)

    슬퍼요
    진짜 얼마 안됀 일이잖아요
    무고한 생명이 억울하게 죽고
    악마같은 놈은 아직도 멀쩡히 살아
    대대손손 부를 누리고 산다는 것이.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부모를 자식을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사는게 사는것이 아닌시간을
    버텨온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드라마는 현실의 지옥을 반도
    표현해내지 못한 것이라니
    현실은 얼마나 끔찍했을지...

  • 8. 그러니까요
    '21.6.8 10:42 PM (124.50.xxx.225)

    저는 충청도가 집이었고 아버지가 광주에 폭도
    그런말 하던거 기억나고 대학교 들어가서 알게 되었지요
    왜 어째서 역사를 똑바로 교육하지 않는지

  • 9. Ost는
    '21.6.8 10:46 PM (58.239.xxx.220)

    유해준 '너에게하고싶은말' 이네요
    연극이끝나고가 광주사태때 나온노랜줄 첨
    알았네요~광주엔 그난리가 나고 있었는데 ㅠ

  • 10.
    '21.6.8 10:52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전두환은 그 나이에도 골프를 치고 엄청난 부를 자식들한테 물려주고도 29만원밖에 없다고 하고
    재판 나가서는 졸고 앉았고 ㅜㅜ
    노태우는 몸이 오래전부터 안좋았다던데 그런 과정이 인생을 돌아본 계기가 된거 같아요
    노태우는 수많은 사람에게 죄를 지었다는건 인식하는거 같고 아들도 정치적 행보였는지 몰라도 사과하러
    묘지도 갔었는데 전두환은 본인은 물론 이순자는 전두환이 민주주의의 아버지라고 하지를 않나
    가족중 단 한 명도 멀쩡한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전두환의 아들 손주면 쉬쉬하고 창피해야 되잖아요
    심판이 제대로 안된게 진짜 답답해요

  • 11.
    '21.6.8 10:54 PM (112.154.xxx.39)

    글쎄요 대한민국 국민중에 소수 몇프로 전두환과 돈문제 혜택받은 인간 빼고 그인간 욕안하는 사람있나요?
    과연 지금 돈많아 행복하다고 계속 잘살지는 두고봐야지요
    원수는 남이 갚아준다는데 전두환이 살인마 그한과 분노와 슬픔이 과연 그냥 넘어갈까요

  • 12. 전씨
    '21.6.8 10:54 PM (58.239.xxx.220)

    집안엔 언제 액운이 깃들까요?
    죽기전에 뉘우치고 갈수있을까요?

  • 13. 이래서
    '21.6.8 11:29 PM (123.142.xxx.109)

    이렇게 슬플거라서 아예 시작도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 마지막회를 우연히 봤는데 그만둘수가 없었네요.
    꺼이꺼이 울면서.
    아....

  • 14. sad
    '21.6.9 1:34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이것을 불과 얼마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다는 의미 같아요.
    물론 저도 포함해서요. 저 때 태어난 아이가 이제 불혹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그러다 보니 요새 아이들은 피부에 와 닿기 보다는 한국사의 한 페이지 정도 생각하는듯 해요.
    어려서 여명의 눈동자 같은 것 보면서 가슴아픈 스토리지만 피부에 와 닿기보다는
    역사속의 한장면을 느낀것 처럼요. 겪은게 다르니 느끼는 것도 다르더라구요.
    생각 다른 20대 후반 조카를 보니, 아직도 공산당,빨갱이 얘기하는 노년층이 쪼끔 이해 될듯 했어요.
    아마 그들도 민주화를 지나온 지금의 중,장년층을 보면서 니네가 안 겪어 봐서 뭘 모른다 생각할듯합니다.

  • 15. 겨울이에요
    '21.6.9 3:02 AM (123.254.xxx.180)

    연극이 끝나고 난뒤란 노래는 광주 사태때 나온 노래가 아니라 좀 지나서 나온 노래예요.
    대학가요제가 초겨울 쯤 했었으니까요. 그래도 같은 해 나온 노래는 맞죠.
    희태가 명희 찾는 전단지 뿌리러 식당 들렸을 때는 6개월 쯤 지나서겠네요. 옷도 여름옷이 아니죠.
    그러니까 그동안 계속 찾아다닌 거고, 그후에도 계속 찾아다녔겠죠.

  • 16. ...
    '21.6.9 5:35 AM (1.237.xxx.192)

    광주사태라는 표현 쓰신 두분.. 본의는 아니시겠지만 세뇌 되신겁니다.

  • 17. ....
    '21.6.9 9:19 AM (203.229.xxx.14)

    우라가 6.25를 체럼하지 못해 전쟁의 무게와 비참함을
    못 느끼듯 젊은아들은 5.18민주화 운동을 제대로 배운적 없으나 더하겠죠.

  • 18. 단호박
    '21.6.9 9:55 AM (121.179.xxx.54)

    광주사는데 광주사태란 말은 참 가슴아파요 쓰신 글. 보니 그 분들과 같은. 생각은 아니고 무의식중에 쓰신 단어같지만 좀 더 주의가 필요해요

  • 19. ㅇㅇ
    '21.6.9 12:58 PM (211.36.xxx.183)

    흠...광주사태, 민주화운동
    그 상대에 따라 골라써야 하는
    세대였던 저는 차마 사태란
    표현은 쓸 수가 없어 광주사건
    이라고 말하던 시절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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