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분야로 이직. 고민 이네요.
인력수요가 꾸준한데 이번에 코로나로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인지, 제가 이번에는 자기소개서를 공들여 쓴게 통했는지 인터뷰 하자며 연락이 왔어요.
그 회사의 그 포지션을 예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고 이력서도 몇번 넣어 봤는데 연락 없다가 이번에 또 공고 났길래 넣어 봤는데 연락이 온거에요.
현재 회사보다 월급은 50만원정도 올려 볼 생각이고 안되면 갈 이유는 없어요. 지금 회사도 좋은 회사 거든요.
가면 한두달은 일 배우느라 아주 힘들겠죠.
앞으로 제가 일해봐야 짧으면 6년. 길면 10년인데… 이번에 옮기면 말뚝 박으려 고요.
어떻게 할까요?
1. 음
'21.6.8 8:32 PM (101.127.xxx.213)듣기론 그 회사 워라벨이 좋다고 하던데 일년에 한번씩 사람을 다시 구하더라 고요.
경력자 구하기 아려우니 젊은 사람들을 신입 월급으로 뽑아서 일 시키다가 젊은 사람들이 일년 경력 쌓이면 나가나봐요.
저같은 나이 많은 사람이 오래 있어주면 좋아할것 같아요.2. 말뚝
'21.6.8 8:34 PM (106.102.xxx.101)그 나이 때는 장기적으로 말뚝박을 수 있는 회사에 있는것이 가장 중요해요.
60세 까지 일할 수 있는 환경이면 이직하겠네요.
저도 그 나이 때 인데 ... 힘드네요.
어느쪽인가요?3. 원글
'21.6.8 8:37 PM (101.127.xxx.213)지금 회사도 나이들어 근무 가능해요. 외국인데 나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제가 높은 매니저 직급이 아니고 그냥 평사원 인데 나이는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해요.
4. 말뚝
'21.6.8 8:38 PM (106.102.xxx.101)전 한국인데
40대 중반에 이직했다가 ... 안좋개 풀려서
말뚝이 아니면 위험하다는 생각이 크네요.
한국은 40대 중반되니 경력 살려서 갈데가 없네요.5. 지원해보고
'21.6.8 8:46 PM (202.166.xxx.154)지원해보고 오퍼 받고 나서 고민하세요.
앞으로 5-6년 더 일할 예정이면 저라면 그냥 다닐것 같아요6. m.m
'21.6.8 9:07 PM (1.127.xxx.236)면접준비 잘 해가시구요
저도 외국인데 계약직인지 아닌 지 잘 보세요.
연봉도 잘 협상해 보시구요. 인터뷰 할 때 너무 나대고 내가 말 많이 하면 별로 안좋더라구요. 진중하게~ 나는 신중한 편이야~ 말도 좀 천천히 하시고요, 경과 알려주세요~ 저는 올해 초에 한번 분야를 옮겨볼까 하다 안된 경우가 있긴 한데 오히려 그냥 있는 데서도 인정받고 해서 기냥저냥 다니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