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로운 분야로 이직. 고민 이네요.

이직 조회수 : 1,271
작성일 : 2021-06-08 20:24:58
40대 중반이고 새로운 분야로 이직을 고민중 이에요. 예전부터 일해보고 싶었는데 경력직만 뽑다보니 기회가 없더라고요.
인력수요가 꾸준한데 이번에 코로나로 인력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인지, 제가 이번에는 자기소개서를 공들여 쓴게 통했는지 인터뷰 하자며 연락이 왔어요.
그 회사의 그 포지션을 예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고 이력서도 몇번 넣어 봤는데 연락 없다가 이번에 또 공고 났길래 넣어 봤는데 연락이 온거에요.
현재 회사보다 월급은 50만원정도 올려 볼 생각이고 안되면 갈 이유는 없어요. 지금 회사도 좋은 회사 거든요.
가면 한두달은 일 배우느라 아주 힘들겠죠.
앞으로 제가 일해봐야 짧으면 6년. 길면 10년인데… 이번에 옮기면 말뚝 박으려 고요.
어떻게 할까요?
IP : 101.127.xxx.2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8 8:32 PM (101.127.xxx.213)

    듣기론 그 회사 워라벨이 좋다고 하던데 일년에 한번씩 사람을 다시 구하더라 고요.
    경력자 구하기 아려우니 젊은 사람들을 신입 월급으로 뽑아서 일 시키다가 젊은 사람들이 일년 경력 쌓이면 나가나봐요.
    저같은 나이 많은 사람이 오래 있어주면 좋아할것 같아요.

  • 2. 말뚝
    '21.6.8 8:34 PM (106.102.xxx.101)

    그 나이 때는 장기적으로 말뚝박을 수 있는 회사에 있는것이 가장 중요해요.
    60세 까지 일할 수 있는 환경이면 이직하겠네요.

    저도 그 나이 때 인데 ... 힘드네요.
    어느쪽인가요?

  • 3. 원글
    '21.6.8 8:37 PM (101.127.xxx.213)

    지금 회사도 나이들어 근무 가능해요. 외국인데 나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제가 높은 매니저 직급이 아니고 그냥 평사원 인데 나이는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해요.

  • 4. 말뚝
    '21.6.8 8:38 PM (106.102.xxx.101)

    전 한국인데
    40대 중반에 이직했다가 ... 안좋개 풀려서
    말뚝이 아니면 위험하다는 생각이 크네요.
    한국은 40대 중반되니 경력 살려서 갈데가 없네요.

  • 5. 지원해보고
    '21.6.8 8:46 PM (202.166.xxx.154)

    지원해보고 오퍼 받고 나서 고민하세요.

    앞으로 5-6년 더 일할 예정이면 저라면 그냥 다닐것 같아요

  • 6. m.m
    '21.6.8 9:07 PM (1.127.xxx.236)

    면접준비 잘 해가시구요
    저도 외국인데 계약직인지 아닌 지 잘 보세요.
    연봉도 잘 협상해 보시구요. 인터뷰 할 때 너무 나대고 내가 말 많이 하면 별로 안좋더라구요. 진중하게~ 나는 신중한 편이야~ 말도 좀 천천히 하시고요, 경과 알려주세요~ 저는 올해 초에 한번 분야를 옮겨볼까 하다 안된 경우가 있긴 한데 오히려 그냥 있는 데서도 인정받고 해서 기냥저냥 다니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894 용산,노원에 임대아파트 폭탄 .. 16:11:14 30
1790893 은퇴한 남편의 주식 입문기. .... 16:08:25 158
1790892 자중 했으면 3 ㅇㅇ 16:06:29 223
1790891 C*편의점에서 비타500 박스가요 5 글쎄 16:01:16 265
1790890 현대차 5천 들어갔었는데 3 현대차 15:59:33 841
1790889 2016년에 집사고 작년 1월에 주식 시작한 여자 15 ㅎㅎ 15:57:01 684
1790888 펌핑 로션같은거 말이예요 3 dD 15:55:40 203
1790887 1년 8개월이 뭔 소리야? 4 거니야 15:55:01 317
1790886 82. 주식글들 보며.. 8 ........ 15:49:15 769
1790885 전철에서 정말 시트콤보다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요 10 ... 15:48:28 804
1790884 저 이 코트 좀 봐주세용:) 9 코트 15:47:52 466
1790883 한라참치액이 있는데 쯔유랑 맛이 차이점이 뭔가요 1 .. 15:46:56 291
1790882 역술가 & 불교계에서 하나같이 말하는 운 트이는 음.. 15:46:18 534
1790881 몇 살까지 예쁘셨나요? 6 ㅇㅇ 15:44:26 512
1790880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전 707단장 파면 6 속보 15:44:07 433
1790879 윤썩때는 핵폐수라더니 지금은 처리수?라구요? 9 ... 15:43:28 207
1790878 부동산 세금 간보더니 대책에서 빠졌네요 7 피곤 15:43:09 588
1790877 정갈한 집 -한끗차이 1 청결 15:43:09 517
1790876 기도부탁드려요) 아이가 내일 취업 최종면접이예요. 9 15:37:02 370
1790875 삼성전자 주문 체결 됐어요 9 고점판독 15:35:14 1,480
1790874 헌재, 비례대표 의석 할당 3% 이상 득표 기준 공직선거법 위헌.. 1 속보 15:33:08 331
1790873 겸손은 힘들다 토크 콘서트 1 티켓 15:32:11 316
1790872 팔꿈치가 유난히 뾰족한가봐요 ㅠㅠ 4 ㅇㅇ 15:31:20 387
1790871 금값 112만원 3 .... 15:31:11 1,186
1790870 김치찌개 맛없을때 스팸/참치캔 어떤게 나을까요 7 애매한맛 15:29:50 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