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소비 스트레스 받네요.
어느 날은 기분 좋아 말 많아, 어느 날은 또 혼자 뚱해서 말 붙여도 멀뚱...
와...
같은 팀원이라 무시할 수도 없는데
짜증나네요.
사람이 뭐 매일이 새롭네요.
말든가 신경 쓰지 마세요
남의 기분을 어떻게 맞추며 살아요.
어느 지점에서 기분이 나쁘신 거에요?
당연히 팀원이면 의사소통 원활해야하는데
감정기복 심해서 어떤날은 조증이고 어떤날은 우울모드에 찬바람 쌩쌩이고... 그런 사람을 팀원으로 두고 있으면 눈치보게 되니까 당연히 기분나쁘죠
정말 똑같은 사람이 저희 사무실에도 있어요
나이도 50인데
자기 기분 좋거나 별일 없을때는 아주
여기저기 말붙이며 업이고
어떤때는 아주 잡아먹을듯 분위기 쌩하고
말도 안하고 말 붙이면 대답 하는둥 마는둥
사람 기분 나쁘게...
왜저러고 사나 싶어요
지금은 신경 안쓰고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자기 기분 풀어지면 언제ㅈ그랬냐는듯
농담하고 말걸고 하는거 보고
참 어이없죠
말붙이면 대답하는 둥 마는 둥은 기분나쁘지만
일하고 있는데 쓸데없이 가쉽거리 말붙이는 동료도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