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애 대학1학년, 친구와 새벽 2시까지 통화해요

새벽2시에? 조회수 : 5,219
작성일 : 2021-06-07 07:35:21
좀 됐는데
게임하면서 얘기하는 건줄 알았어요
어제보니 전화더라구요
이 시간에 누규냐고 물었더니 친구래요

여친 없다고 늘 말했는데
남자애끼리 그 시간에도 전화하나요 오래요
IP : 223.52.xxx.24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7 7:39 AM (106.101.xxx.187) - 삭제된댓글

    할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에구

  • 2. ...
    '21.6.7 7:40 AM (121.187.xxx.203)

    여친하고도 긴 시간 할 수도 있고
    동성 친구와도 가능하지요.
    친구 아들도 그런다는 얘기 들었어요.
    소통만 잘 된다면 밤이새도록...
    만약에 동성 친구라면 평생 고운 추억이
    되겠지요.
    사회 나가면 그렇게 소통되는 상대 만나기 힘들태니....

  • 3. ...
    '21.6.7 7:43 AM (175.197.xxx.213)

    여사친이겠죠

  • 4. ...
    '21.6.7 7:44 AM (220.75.xxx.108)

    장항준 감독 같은 사람은 대학때 그렇게 동성친구랑도 몇시간씩 전화했을 거 같아요. 사람 성격 나름 아니겠어요?

  • 5.
    '21.6.7 7:45 AM (220.117.xxx.26)

    이렇게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엄마 있으면 친구가 더 의지되겠네요
    유재석 지석진 김용만 이 사람들도
    수다로만 몇시간이고 만나서 카페만
    몇번을 옮겨다닌대요

  • 6. 우리아들
    '21.6.7 7:45 A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새벽 3~4시에 선배형이랑 통화하던데요
    그 시간에 깨 있으면 전화하고 받고 하나봐요
    젊은 시절에나 가능한 일이죠

  • 7. 아마
    '21.6.7 7:47 AM (210.178.xxx.44)

    여자친구일수도 있고요.

    저는 90년대 학번인데... 당시 어울리던 친구들 무리가 017 패밀리를 묶은 적이 있어요. 무제한 통화가 필요해서. 그냥 여사친 남사친... 아침에 학교가면 전날 밤에 남자애들끼리 몇 시간 통화한 얘기를 하기도 하고, 여사친 남사친 밤새기도 하고요. 그냥 하루 종일 같이 어울려 다니고 포켓볼 치고, 밤에 맥주도 한잔 같이 하고 집에 가면 그날 얘기 남은 친구랑 통화하기...

    나중에 남자친구가 오해할 정도로 친구들이랑 통화도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 8. 어휴
    '21.6.7 7:59 AM (223.39.xxx.215)

    숨막혀... 그집에서 나오고싶을듯...

  • 9.
    '21.6.7 8:03 AM (175.120.xxx.167)

    여자사람친구^^일껄요.

    남자애들도 수다 좋아해요.

  • 10. ....
    '21.6.7 8:28 AM (221.166.xxx.91)

    남편이 친구들과는 수다가 심해요. 전화하면 기본 한시간입니다.
    여기서 좋아하는 전문직이고 상대도 같은 전문직들인데 수다가 말도 못 해요.

  • 11. ..
    '21.6.7 8:30 AM (116.39.xxx.78)

    고딩아들 동성친구랑 1시간 가량 통화한 적 있어요.
    같이 합이 맞고 할 얘기가 무궁무진하면 몇시간쯤 일도 아닐걸요.
    대학 때 밤새 수다떨던 남자동기들 기억나네요.

  • 12. ...
    '21.6.7 8:30 AM (112.220.xxx.98)

    썸타는여자겠죠
    전화하는것까지 엄마가 저러면 -_-
    원글님도 다 겪어온거잖아요
    남친이랑 새벽 3 ~4시까지 통화하고 학교가던가 출근하던가 ㅋ
    다 알면서 왜그래요

  • 13. 원래
    '21.6.7 8:46 AM (210.95.xxx.48)

    수다 잘 떨고
    통화 많이 하는 애면
    동성친구랑 통화하면서 같이 겜할수도 있고
    원래 전화랑 안 친한 과묵한 애가
    새벽에? 혹은 새벽까지 통화하면 보통
    여자친구나 썸타는? 그 정도는 되는 애랑 통화하겠죠.
    엄마한테 여친있다고 말하기 싫을수도 있죠

  • 14. ..
    '21.6.7 8:54 A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뭘그리 다 얘기하겠나요 여사친일수도 있고;;

  • 15. ...
    '21.6.7 8:54 AM (121.132.xxx.12)

    남자아이들 수다쟁이 많아요.
    특히 여친과 싸우거나 한 남자애들 자기친구 한테 전화해서
    그 얘기를 두시간씩 합니다.

    제 아들 대1인데 고민을 잘 들어주고 얘기도 잘해주거든요.
    어느날 친구랑 방에서 두시간 통화를 하더니..
    옷을 입고 나와서 나가려하길래 어디가니?
    했더니만.
    좀전까지 통화하던 녀석이..
    안되겠어 자세한건 만나서 얘기하자며 공원으로 나오랬데요.
    ㅎㅎ 밤에 친구 두명 더 나와서 얘기하기로 했다나..참나.

    수다수다 수다쟁이들..ㅋㅋ

  • 16. 아줌마
    '21.6.7 9:07 AM (223.38.xxx.186)

    글 제목보면서
    저희집을떠올리며
    잇을수없다생각햇는데
    댓글보니
    그럴수도잇겟네요 ㅋㅋ

  • 17. 어우
    '21.6.7 9:12 AM (222.101.xxx.249)

    제 남성친구들 다들 수다 너무 심해서 피곤해요.
    남자들 지들끼리도 수다 장난 아니고 지랑 맘 맞는 애들이랑은 진짜...
    귀에 피날거같이 떠듭니다.
    젊고 어려도 똑같을거같아요 ㅎㅎ

  • 18.
    '21.6.7 9:14 AM (219.240.xxx.130)

    귀엽네요 밤새 뭔 이야길할까요 요즘 애들 너무 귀여워요

  • 19. .......
    '21.6.7 9:25 AM (222.113.xxx.75)

    공들이는 여사친이나 여친이겠죠.
    일케 피곤하게구니 친구라 둘러대는거구요~

  • 20. ...
    '21.6.7 9:32 AM (121.132.xxx.12)

    어른 남자 수다쟁이의 특징은
    똑같은 얘기 또하고 또하고...

    에구 지겨워라.
    술한잔씩 하면서 얘기하니 구박해도 모르고..

    모지리들같음

  • 21. ㅎㅎㅎ
    '21.6.7 9:42 AM (203.251.xxx.221)

    처음으로 딱 한번 물어봤어요
    그것도 새벽 2시에 잠 안자고 통화하는 아이에게요
    친구라고 해서 그래? 하고 끝이었어요. 잠 안자고 뭐 하는거냐는 말도 덧붙이지 않았어요

    이 정도도 구속이고 속박이고 깝깝한건가요?

  • 22. ....
    '21.6.7 10:02 AM (122.32.xxx.31)

    궁금할수도 있죠 너무들 뭐라하신다
    제 예전 남친이 그랬었어요 친구랑 하루종일 만나서 수다떨고 통화도 길게 하고... 아들이 다정다감한 스타일이죠?

  • 23. 저희애보니
    '21.6.7 10:12 AM (121.190.xxx.146) - 삭제된댓글

    또래 남자애들이랑 한창 어울리던 시기가 있고, 또 여사친들끼워서 한창 어울리던 시기가 있고 그러더군요. 요즘도 여친보다는 같은 업계 사람들이랑 더 많이 더 길게 통화합니다....... (안듣고 싶어도 얘는 자기방문을 열고 살아서 ㅜㅜ )

  • 24. 저희애보니
    '21.6.7 10:13 AM (121.190.xxx.146)

    또래 남자애들이랑 한창 어울리던 시기가 있고, 또 여사친들끼워서 한창 어울리던 시기가 있고 그러더군요. 요즘도 여친보다는 같은 업계 사람들이랑 더 많이 더 길게 통화합니다....... (안듣고 싶어도 얘는 자기방문을 열고 살아서 ㅜㅜ )

    저희애도 공돌이에요....

  • 25. 웃겨요
    '21.6.7 10:14 AM (124.49.xxx.36)

    잠잘시간에 통화하니까 누구냐고 물어봐야죠. 뭐가 숨이 막혀요? 혼자살면 모르나 눈앞에서 보이는데 부모로서 물어볼수 있죠. 아니 밥때에는 제때 안먹으면 혼들내시면서 잠잘때는 안지켜도 되나요? 희한해요. 82는. 여기도 회원가입 받아서 물갈이도 좀 되고 해야하는데 매번 고인물이고 자기들이 다 맞는얘기 하는거 같고.

  • 26. 공대생
    '21.6.7 10:41 AM (124.49.xxx.138)

    은 모르겠고
    문과남학생?이면?
    편견인가?
    저희들 학교 다닐때도 남자 선배들이랑 번갈아가면서 밤에 통화하고 그랬잖아요.
    이따 삐삐쳐...이러면서..ㅋㅋ
    별 시답잖은 얘기들 하면서...
    그런 애들 있고 안 그런 애들 있었죠~

  • 27. 사회 초년생
    '21.6.7 12:22 PM (124.53.xxx.159)

    주말엔 그시간에 전화 주고 받는거 흔한 일이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307 치매엄마 기저귀, 요실금 팬티 어떤거 쓸까요? ㅇㅇ 10:02:50 6
1826306 백화점가기싫어도 안갈수도없고 그래요 . . . .. 10:02:40 20
1826305 부동산 장기보유특별공제???? 부동산?? 10:01:42 37
1826304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박규환의 바른소리 4 ㅇㅇㅇ 09:58:10 140
1826303 싸움 영상이 돈이 된대요 오늘 궁금한이야기 y 1 ㅡㅡㅡ 09:57:36 166
1826302 외롭다는 시어머니 지겨워요 1 ㅇㅇ 09:55:46 317
1826301 與최고위, '후보 자격 논란' 송영길·김용에 출마 허용 결정 23 ㅇㅇ 09:50:47 391
1826300 민새....선을 넘어요. 웃겨 13 미친다 09:50:26 364
1826299 남이 타 주는 커피 마시고 싶은 휴일 아침인데 3 현타온다 09:49:37 217
1826298 채현일,당을 위한 헌신을 치졸한 잣대로 재단해선 안됩니다 3 그냥3333.. 09:46:22 166
1826297 20 30대를 이해하고 싶은신 분 27 09:44:30 577
1826296 저는 왜 이리 어리석을까요? 3 말을 안해야.. 09:44:03 343
1826295 오늘 공휴일인줄 몰랐어요. 달력에 속았네요. 4 공짜 09:41:46 431
1826294 미용가발 어디서 어떻게 써보나요? 2 ... 09:34:28 157
1826293 건강에 좋다면 맛있어지는 기이한 입맛 1 .. 09:32:51 309
1826292 자식이 부모와 한군데도 안닮을 수 있나요? 8 질문 09:29:29 565
1826291 법사위 손솔 김동아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확고하다네요 8 ... 09:25:46 491
1826290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재명은 왜 검찰개혁을 29 흐음 09:21:56 875
1826289 대학생들 귀가 시간 질문입니다 10 쥬시 09:20:43 291
1826288 미니 단호박 찌는비법 있으신가요 12 09:19:41 763
1826287 세탁기 청소업체 추천부탁드려요^^ .. 09:13:43 83
1826286 샤워코롱 남은 걸로 디퓨저 활용 8 디퓨저 09:10:38 418
1826285 뉴공에 김보미 나왔는데 12 그냥 09:10:36 1,063
1826284 문빠는 왜 검찰 보완수사권 까지 없애라고 난리에요? 26 09:10:02 637
1826283 부동산...이상한 고정관념과 계산법 3 &&.. 09:09:32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