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 연돈은 튀김 기름도 라드유 쓴다네요

ㅇㅇ 조회수 : 20,365
작성일 : 2021-06-06 23:26:37
고기 자체도 최상급이라는데
임금이나 임대료 내면
진짜 별로 남을게 없을 거 같은데...
하루 30~40팀만 받는다고했잖아요.
요즘은 제한 없어졌나요?
코로나 시국이라 그렇게도 안될거같은데.

IP : 79.141.xxx.8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6 11:30 PM (110.70.xxx.146)

    다 직접 만들어 쓴다면서요
    몸이 안남아날거같은ㄷㅔ
    조금 편히 살수도 있을거같은데

  • 2. 코로나때문에
    '21.6.6 11:32 PM (106.102.xxx.44)

    원하는 날짜의 전날 오후8시부터
    어플로만 예약 가능하대요.
    제주에 있을때만 예약가능

  • 3. ..
    '21.6.6 11:49 PM (1.251.xxx.130)

    돈까스에 등심 제과점 빵가루도 단가 비싸고 돈을 벌려면 돈까스 샐러드. 우동 소바를 메뉴에 넣어야죠

  • 4. ㆍㆍ
    '21.6.7 12:04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돼지고기, 빵가루가 튀겨서 낼 수 있는 최상급이래봤자 그게 그 맛이지 싶어요.
    그래서 그런지 장인정신이라기보다 고집쟁이같고, 저걸 목표삼는다면 뜯어 말리고 싶어요.

    목표는 뭘까요? 극상의 돈까스를 만드는것 자체 같아요. 본인 맛을 알아주는 미식가를 상대한다면 호텔식당같은데 일했을것같거든요. 그런데 관광객 상대하며 별미집하는거보면 파는것 자체가 그리 안중요한것 같아요.

  • 5. 조금더
    '21.6.7 12:07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그러던 어느날이 그 분에게 올까요?

  • 6. ..
    '21.6.7 12:09 AM (211.44.xxx.206) - 삭제된댓글

    라드유를 받아쓰는 것도 아닌 만들어 쓰시는 연돈 사장님도 놀랍지만
    요리하는 사람이 라드유 자체가 뭔지 모른다는
    부천 카센터 골목 사장님은 충격적이었네요.

  • 7. 저도
    '21.6.7 12:14 AM (74.12.xxx.49)

    일반인도 대부분 아는 라드를 요리인이 모른다는 거에 좀 놀랐네요.
    골목 사장님 모습이 그 상황에 별로 그리 필사적으론 보이지 않아 또 놀라구요.

  • 8.
    '21.6.7 12:21 AM (110.70.xxx.146)

    라드유 한번 사봐야겠네요
    옛날 볶음밥 맛이 나려나

  • 9. 라드유
    '21.6.7 12:25 AM (1.237.xxx.2)

    만들기 어렵지않아요
    정육점가면 돼지비계는 그냥도 얻을수있어요.고기살때 비계 2~3kg얻어와서 끓는물에 한번 데친후 큰솥에 넣고 후추알,월계수잎,정향같은거 좀 넣고
    계속 바싹 해질때까지 볶으면 돼요.
    얻으진기름은 가는체에 키친타올 올려 거르면 깨끗해요

    또 사골뼈,소머리뼈 고을때 뜨는 기름덩어리 곱게 걷으면 소기름,우지예요.
    볶음할때 사용해요
    동물성기름이 나쁘다는건 오래된 오해.

  • 10. ..
    '21.6.7 1:02 AM (223.62.xxx.161)

    식물성 기름에 라드유를 약간 섞는단 거죠?
    전체 기름을 라드유로 하는게 아니고

  • 11. ㅇㅇ
    '21.6.7 1:15 AM (79.141.xxx.81)

    아뇨 전체가 라드유래요. 날마다 지방녹여서 만든대요.

  • 12. ...
    '21.6.7 1:21 AM (220.75.xxx.108)

    서울 있을 때에는 아니지 않았어요? 그때부터 라드를 썼으면 백종원이 언급을 안 했을리가 없겠지요.
    그 사장님은 너무 강박적으로 최고를 지향하는게 스스로를 옭아매는 거 같아요.

  • 13.
    '21.6.7 2:14 AM (211.202.xxx.138) - 삭제된댓글

    돼지비계 기름으로 튀기다니 전 별로인데요

  • 14. ..
    '21.6.7 7:28 AM (89.115.xxx.186) - 삭제된댓글

    임대료는 얼마 안내겠죠.

  • 15. 도민
    '21.6.7 7:57 AM (220.124.xxx.197)

    얼마전에 살짜기 다녀왔는데

    테이블이 10개쯤 되고
    하루에 한시간 단위로 7번 정도 예약받으니
    70팀 정도? 받지 않을까 싶은데

    돈까스가 맛있긴 하더라구요
    빵가루 고소한 냄새에
    고기가 굉장히 두툼한데 적당히 잘 익었고
    카레도 괜찮고
    특히 등심가스를 소금에 찍어먹는게 정말 맛있더라구요

  • 16. 맛있긴하나
    '21.6.7 7:58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라드유로 볶거나 튀기면 맛은 정말 좋죠.
    파이,비스킷도 완전 바삭바삭.
    삼겹살기름,베이컨기름 모아서 쓰는 사람도 있음.
    근데 맛이 좋다해도 건강때문에 라드건 뭐건 저런 기름 사용은
    안하고 안먹으려고 노력중인데..

  • 17. ...
    '21.6.7 8:06 AM (220.75.xxx.108)

    근데 라드는 대단히 좋은 음식이에요.
    건강 때문이면 콩기름보다는 훨씬 나은 기름일걸요.

  • 18. ㅡㅡㅡㅡ
    '21.6.7 8:5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가격 인상해도 되고.
    장사야 꾸준히 잘 될테고요.
    제주도에서 행복하길 바래요.

  • 19.
    '21.6.7 9:12 AM (39.7.xxx.26) - 삭제된댓글

    응원하는데요.
    사장님 가격을 좀 올리시거나 사이드메뉴를 만드시거나..
    남의 노동력을 착취해 먹는 느낌이라
    마음 불편해요.

  • 20. 지금
    '21.6.7 12:25 PM (112.164.xxx.55) - 삭제된댓글

    연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돈카츠라고 한상자에 5개 15,000 이게 하루 500개 한정입니다,
    오후 2시30분에 가니 없던대요
    이것만 해도 가격이 얼마인가요

  • 21. ...
    '21.6.7 4:17 PM (218.156.xxx.164)

    제주도 사는 친구가 생일날 연돈 가고 싶다고 해서 남편이 밤새
    줄서서 먹었답니다.
    돈까스 진짜 좋아하는 친구라 돈까스집 정보는 다 이친구에게
    듣는데 자기 인생돈까스라고 하더라구요.
    뻑뻑함, 느끼함 전혀 없고 바삭한데 입에 넣으면 아주 부드럽게
    풀어지며 진짜 맛있었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 22. 연돈
    '21.6.7 4:40 PM (211.223.xxx.213)

    예약 힘듭니다
    제주 사는데 매일 8시대기타다 늘 탈락입니다 제주맘 카페에 예약비결 올라오기도해요 가끔 취소할테니 바로 예약하실분 하기도 하구요 힘들어요 연돈예약

  • 23. 제친구도
    '21.6.7 4:42 PM (210.112.xxx.40)

    맛집 줄서서 기다리는거 못하는 친구인데..연돈은 한번 가보더니 다른 돈까스는 진짜 못먹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도 궁금하긴 하나..엄두가 안난다는...어플로 예약해도 1초만에 마감될것 같아요. ㅠㅠ

  • 24. ...
    '21.6.7 5:16 PM (114.200.xxx.11)

    맛있는 돈까스를 만든다는건 자신없지만
    몸에 좋은것으로 만드는건 자신할 수 있다는
    연돈사장님 마인드대로 영업하시는거같아요.
    영업가치를 어디에 두는지 다 다르겠지만
    연돈사장님 가치관에 화이팅과 존경을 보내요.

    너무나 깔끔한 주방 보고 다시한번 놀랐어요.
    교육중에 뒤쪽에서 직원분 수시로 정리하고 닦으시더라구요.

  • 25. ㅂ1ㅂ
    '21.6.7 5:19 P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음식점들이 양심껏, 정성껏 장인 정신으로 만든다면 좋겠어요.

  • 26. ...
    '21.6.7 5:22 PM (211.215.xxx.112)

    라드유 만드는게 쉽다고는 해도
    매일 만드는게 얼마나 귀찮고 성가신가요.
    작은 차이라도 최선을 고집하고 실천하니
    직원들이 버티기 힘들고 수익이 안남는 거겠죠.
    어중간한건 못참는 성격이면 저러고 사는거지만
    백종원 안만났으면 적자로 못버티고 몸상하고 그랬겠죠.
    인정해주는 사람 만나서 다행이다 싶어요.

  • 27. 와우~~
    '21.6.7 6:39 PM (112.155.xxx.248)

    돈가스 먹고싶단 생각...한번도 안했는데..
    라드유에 훅~끌리네요.
    어릴때..라드파기름에 볶은 중국집 볶음밥은 잊을수 없는 맛이였죠

  • 28. Juliana7
    '21.6.7 8:13 PM (121.165.xxx.46)

    굉장하네요. 제주에 잘 가신거 같아요

  • 29. 콩이맘♥
    '21.6.7 9:39 PM (59.11.xxx.127)

    지난주 내내 업무차 제주도 다녀온 남편 일행 네 명이 연돈 먹자고 앱깔고 대기하다 매일 아침 여덟시 되자 마자 땡하고 들어갔는데 한명도 예약을 못했답니다. 일이초만에 정말 빛의 속도로 예약이 마감된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34 요즘날씨에 블루베리 물주기요 .. 01:58:20 64
1823133 배재고 현황.jpg 15 3학년생. .. 01:35:54 802
1823132 콩고가 잉글랜드 이기면 좋겠어요 3 미사리아 01:30:23 243
1823131 거리를 두고 싶은 사람을 정리하는 나만의 방법... 7 123 01:05:38 860
1823130 좁쌀만한 파리? 같은게 계속 날라다녀요 3 ... 01:00:26 449
1823129 “삼전·SK스퀘어부터 팔았다”…국민연금 리밸런싱 첫날, 연기금 .. 3 이게 뭔지 00:49:22 1,117
1823128 명언 - 화려한 환경 함께 ❤️ .. 00:37:27 271
1823127 나쏠 영수 오늘도 한건 6 영수홧팅 00:23:01 1,060
1823126 요즘은 레스포삭 안드나요? 6 ... 2026/07/01 1,155
1823125 李 대통령 “병원 내 '태움'은 끔찍한 폭력…엄정 조치” 11 ㅇㅇ 2026/07/01 1,011
1823124 역이민에 관한 영상을 보고.. 7 2026/07/01 1,116
1823123 PPD 없는 염색약 1 궁금 2026/07/01 658
1823122 의료 보험되는 단기알바? 4 2026/07/01 869
1823121 외국 사례를 보니 배재고 학생들 처벌이 심한 것도 아니군요. 24 ㅁㅁ 2026/07/01 2,058
1823120 "프로 진출 막아야" 주장까지‥해외에선 '무관.. 9 ㅇㅇ 2026/07/01 1,388
1823119 배재고 사건 화가 나요 17 흠... 2026/07/01 1,341
1823118 마이클 버리의 AI 종말론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3 My Pro.. 2026/07/01 739
1823117 저 여름 필수템으로 완전 자리잡은거 3 ㅇㅇㅇ 2026/07/01 1,876
1823116 저는 위고비든 마운자로든 하려고요 6 ㅇㅇ 2026/07/01 1,132
1823115 에어컨 하나에 천만원 넘는다는 프랑스 3 폭염 2026/07/01 2,693
1823114 국장 이제 끝난거같네요 20 ㅇㄹㅇㄹㅇㄹ.. 2026/07/01 6,797
1823113 단순하게 그냥 많이 올랐어요 불안이 2026/07/01 1,043
1823112 세르프 리프팅 받아보신분 있으실까요? ... 2026/07/01 176
1823111 오윤혜 못지 않은 강미정도 있어요 9 .. 2026/07/01 1,387
1823110 임기응변안되고 진지하면 잔소리들어도 되나요? 2 주토피아 2026/07/01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