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유로 만났던 친구들
저보다한참 젊은 친구들이요
선생님 잘 지내시나요?
한번 뵙고 싶어요
이런 연락 주며는 정말 행복합니다.
저는 진짜 선생님은 아니구요.
그냥 호칭이 그래요
제가 나이가 좀 많으니까 그렇게들 부르더라구요.
자주 연락하는 사이 아닌데
어느날 문득
때로는 2-3년만에 전화가 오거나
문자가 오기도 해요.
근데 정말 저도 그친구들에게 좋은 감정이 있어서인지
너무 반갑고 즐겁네요.
하지만 저는 먼저 연락은 못하겠더라구요.
바쁜데 성가스럽지 않을까 그런.생각이 들어서요
오늘도 생각지 못하던 연락받고
담주에 만날 약속도 잡았어요.
행복하게 설레입니다
행복한 자랑질입니다
이런거 조회수 : 1,862
작성일 : 2021-06-06 17:51:32
IP : 125.187.xxx.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축하
'21.6.6 6:21 PM (218.53.xxx.6)좋은 인생 살고 계시네요. 님도 누군가에게 먼저 연락하면서 그 분이 이런 감정 들게 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2. 달
'21.6.6 9:53 PM (115.21.xxx.48)정말 행복하죠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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