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날에 암걸리면 고통스럽게 사망했나요?

ㅁㅇㅁㅇ 조회수 : 4,357
작성일 : 2021-06-06 15:59:16
호스피스 병동에서 몰핀 맞는 사람들 얘기들어보니
암걸리면 고통이 엄청난거 같은데 예전에  몰핀 없었을 땐 
그냥 그 고통 다 느끼며 숨끊어질때까지 버텨야됬던건가 싶어서요.
통증에 효과있는 약초도 못넘기니 못먹었을거 같고요 
IP : 39.113.xxx.1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할머니
    '21.6.6 4:03 P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농약마시고 돌아가셨어요. 너무 고통스러워

  • 2. ㅌㅇㅇ
    '21.6.6 4:03 PM (185.209.xxx.141) - 삭제된댓글

    마약성 진통제 없으면 그랬겠죠
    그게 암인지도 몰랐을테고요
    지금이야 시한부 말기암환자는 마약성진통제 최대한 투여하지 않나요?
    어차피 가망없는데 고통이라도 줄여줘야죠

  • 3. .....
    '21.6.6 4:10 PM (222.234.xxx.41)

    치료비가 너무 비싸서
    암걸리면 집팔고 빚더미앉는다함
    그러니 제대로 치료도 못받고 고통스레
    갔죠
    노통때 암치료비 개인부담 5프로
    로 되었어요
    엄마 암치료하셔서 잘압니다 .감사한일.

  • 4. 치료비로
    '21.6.6 4:14 PM (122.37.xxx.131)

    가정 파괴되는 일도 흔했어요.
    암걸리면 죽고 망하고...그런 분위기

    노무현 대통령 유시민 전장관께 정말 감사해요

  • 5. .....
    '21.6.6 4:21 PM (222.234.xxx.41)

    근데 그 치료비 5프로를
    5년으로 제한한게 명박이 ㅜㅜ

  • 6. .......
    '21.6.6 4:22 PM (39.113.xxx.114)

    정치 글은 왜 다는건가요;;;;

    저는 조부모들이 다들 장수하다 수면중 돌아가셔서 상상도 못했는데
    몰핀 투여하는데도 죽여달라고 몸부림 치신다는 얘기들으니 ㅠ
    그럼 그런거 없는 예전 사람들은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죽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목숨끊어질때까지 언제끝날지 모르는 그 고통이 무섭네요

  • 7. 그땐
    '21.6.6 4:33 PM (58.121.xxx.69)

    돈없음 죽었어요
    돈이 너무 많이 드니 치료도 포기하고
    집안도 엉망되고요

    의학이 발달도 많이 안 되었으니 사실
    생존 기간도 짧았죠
    이거저거 하고 연명하기 보다는 1년 내로
    그냥 괴로워하시다 돌아가신듯

    지금은 완치도 많죠
    근데 연명 기간이 좀 늘어났을 뿐 완치안되는 경우도
    많고요 이게 참 고통스럽죠 ㅜㅜ

  • 8. ....
    '21.6.6 4:42 PM (58.123.xxx.199)

    노통, 이명박 이야기를 정치글이라고 하시는건가요?
    이런 이야기에 피할 수 없이 나오는 이야기 같은데...

  • 9. 돈없으면
    '21.6.6 5:07 PM (110.70.xxx.147)

    맞아요. 그전에는 돈없으면 암치료 포기했었어요. 그래서 암보험도 유행했죠.

  • 10. 생활이
    '21.6.6 5:22 PM (175.122.xxx.249)

    곧 정치인거지
    왜 정치글이라니요.

  • 11. 수면중
    '21.6.6 6:18 PM (1.231.xxx.128)

    돌아가신분들도 부검하면 암인경우가 대다수일거에요 세포가 노화되는것도 암. 정상세포의 돌연변이도 암.
    무진장 고통스럽기전에 사망했겠지요 처음부터 치료가 없으니.
    내가 왜 이렇게 기운이 없고 소화가 안되고 몸이 안좋냐 하면서 시름시름앓다가 돌아가시는거죠.

  • 12. ..
    '21.6.6 8:20 PM (49.166.xxx.56)

    암걸리면.생계가 힘드니.가정이.파괴되는 건 일도 아니였죠 특시.가장이..

  • 13. 질문에
    '21.6.7 6:47 AM (75.156.xxx.152)

    답으로 지금 덜 고통을 겪는 이유를 쓰는데
    왜 정치글이라고 타박을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353 처방전 받아 일반의약품 구입할때 가격 …. 03:14:43 34
1801352 고도근시 난시 노안 중년 안경점 추천 바래요 안경 02:49:21 52
1801351 머리 감기기 힘들다고 마음대로 삭발시킨 간병인 2 분노 02:38:41 299
1801350 암에 걸리면 겉보기에도 뭔가 티가 나는건가요 ?.. 1 02:33:06 370
1801349 노인이 노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뭘까요 7 왜일까요 01:59:54 653
1801348 정부안 채택되면, 민주당 집권은 영구적으로 불가능해 질수도 있다.. 5 장인수 기자.. 01:37:36 608
1801347 조국대표가 개혁적으로 보이고 있네요. 2 ... 01:26:46 461
1801346 이동형 넌 이제 끝났다 김어준 질투하는 수준낮은인간 3 ㅇㅇㅇ 01:22:14 643
1801345 혈압약 오래 드셨는데 숨이 차다고 .. 01:11:14 291
1801344 요즘 이재명 비방글들 AI한테 물어봤어요. 3 .. 01:08:33 513
1801343 끌올_"검찰개혁 정부안 반대" 국회청원 서명 5 얼망 01:07:57 184
1801342 검찰개혁만 안하고 다른거 잘하면 지지율 그대로일거같죠? 7 검찰개혁만 .. 01:07:28 301
1801341 길냥이 입양할까요? 14 ㅡㅡ 01:04:19 585
1801340 코인육수 뭐가 괜찮나요? 추천 부탁드려요 7 육수 00:50:56 857
1801339 이번 정부 검찰개혁안에서 궁금한 점 4 ... 00:42:34 230
1801338 명언 - 수십 년 동안 쌓은 신뢰 1 ♧♧♧ 00:42:18 477
1801337 낼 주식 분위기 좋아지고 있음! 5 ... 00:40:19 2,066
1801336 전세계약한지 1년도 안되었는데 임대인이 집 내놓음. 8 크로아상 00:35:16 1,011
1801335 겨드랑이도 살이 찌나봐요 6 ... 00:33:18 808
1801334 코감기가 엄청 오래 가네요 3 코맹맹 00:19:19 441
1801333 검찰개혁의지가 있다면 정성호부터 잘랐어야지요 16 답답 00:19:07 563
1801332 핸드폰 번호 유지하며 통신사 이동 가능한가요? 5 궁금 00:12:29 424
1801331 유럽남자요.. 27 여자 00:08:24 1,920
1801330 남편이랑 둘이밥먹기싫다고 2 짜라 2026/03/09 1,971
1801329 검찰개혁▪︎내란척결 이 두가지도 제대로 못해주나? 32 답답하네요 2026/03/09 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