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친구보다는 사촌이 낫던데 ..ㅋㅋ

... 조회수 : 2,906
작성일 : 2021-06-06 15:20:46

저는요 ..친구같은 사촌들 몇있거든요 ...

친구로 만났어도 진짜 잘 지냈을것 같은 사촌요 ..

친가에도 있고 외가에도 있고

친가에는 5살이나 어린 사촌여동생이 있는데 ... 그동생이랑 가장 친하게 지내는데

아까도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고 연락왔는데 ... 이 동생 보면..

어릴때는 나이차이가 있다보니까... 그냥 마냥어린 동생인줄 알았는데 ..

 걔는 오히려 나이 먹고 친해졌거든요 ... 걔를 생각하면...

우리 삼촌 숙모가 딸을 잘 키웠나 ..ㅋㅋ 그런 생각이 들정도로 .

만약에 사촌이 아니라 5살 어린 사회에서 만난 동생이라고 해도 참 이뼜을것 같아요..ㅋ

외가에는 동갑내기 사촌도 있고 애도 ... 참 좋아하는 사촌이구요 ... 사촌언니들도 있고 그렇네요

솔직히 전 친구보다는 사촌이 낫더라구요.


IP : 222.236.xxx.10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6 3:22 PM (116.39.xxx.162)

    사촌들이 다 나이가 많고 남자가 대부분이라
    친구 같은 사촌은 없네요.

  • 2. 아마
    '21.6.6 3:23 P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저는 베프가 남동생이고, 사촌들은 내 형제같아요.
    어려서도 가깝께 지냈고, 지금도 대소사 함께 하고... 휴가나 주말도 종종 함께 하고요.
    사촌의 아이들도 서로 6촌인건데... 얘들이야말로 동갑도 있고, 잘 놀아서 참 좋아요. 4촌 정도 느낌이예요.

    오래된 친구들은 또 그런대로 좋고요.

  • 3. ..
    '21.6.6 3:23 PM (223.33.xxx.40) - 삭제된댓글

    친척복이져
    우리집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파하는 그런 평범한 친척들만 있네요

  • 4. 아마
    '21.6.6 3:24 PM (210.178.xxx.44)

    저는 베프가 남동생이고, 사촌들은 내 형제같아요.
    어려서도 가깝께 지냈고, 지금도 대소사 함께 하고... 휴가나 주말도 종종 함께 하고요. 다들 비슷비슷한 사람들과 결혼해서 배우자들이 무난한 성격이라 가능한 것 같아요.
    사촌의 아이들도 서로 6촌인건데... 얘들이야말로 동갑도 있고, 잘 놀아서 참 좋아요. 4촌 정도 느낌이예요.

    오래된 친구들은 또 그런대로 좋고요.

  • 5. ...
    '21.6.6 3:27 PM (222.236.xxx.104)

    남자사촌들도 있어요 ... 그오빠들도 한번씩 안부 전화오기도 하고 잘지내냐고 ...오빠들도 그냥 편안해요 .. 만나면 반갑고...ㅋㅋ 근데 아무래도 여자사촌들처럼 자주볼수 있는건 아니죠 ..ㅋㅋ 드라이브가고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 사촌여자형제들은 그렇게 지내거든요 ..언니들하고도 다들 결혼해서 사니까 당일치기로 놀러도 다니고 ..

  • 6. 저두
    '21.6.6 3:29 PM (58.121.xxx.69)

    사촌이랑 젤 친해요
    우린 학교도 같이 다녔고
    진짜 찐친

    핏줄은 다르구나 싶음

  • 7. ㅇㅇ
    '21.6.6 3:29 PM (122.40.xxx.178)

    어머 부럽네요. 저도 못그랬는데 애들도 커가며 사촌과 안놀더라구요. 아쉽게도

  • 8. ...
    '21.6.6 3:37 PM (222.236.xxx.104)

    외가 동갑내기사촌은... 진짜 고종사촌인데 사촌 생각하면 그래도 저희 엄마랑 외숙모가 저희 키울때 경쟁 같은건 안시키고 키워주신건 좀 고맙다는 생각 들어요 . 태어났을때부터 한동네에 살아서 . 학창시절에 초중고 다 동창이거든요 ... 솔직히 비교할려면 비교할수도 있는 환경이었는데 추억거리는 동갑내기 사촌이랑 제일 많은것 같아요..ㅋㅋ

  • 9. ㅡㅡ
    '21.6.6 3:50 PM (58.148.xxx.14)

    전 사촌 없음

  • 10. 깽이
    '21.6.6 4:03 PM (124.50.xxx.70)

    것도 복이예요.
    살아가면서 이웃만도 못한 친척이 더 많으니..

  • 11.
    '21.6.6 6:15 PM (121.167.xxx.120)

    부모님과 친척들이 인성이 좋아서 유지가 돼요
    그렇게 친하게 지내는것도 힘들어요

  • 12. ,,,
    '21.6.6 6:43 PM (182.229.xxx.41)

    넘 부러워요. 저희는 사촌끼리 삶이 너무 달라져서 경조사에만 만나는 사이가 되어버렸어요. 원글님네는 사촌들끼리 경제적, 사회적 상황이 어른이 되어서도 비슷하신가봐요

  • 13. ㅇㅇ
    '21.6.6 7:32 PM (218.48.xxx.110) - 삭제된댓글

    저도 외사촌동생들, 그 배우자들, 그 자식들과 다 친하고 집안 분위기 특성상 자주 보는데 그 어떤 친구들 모임보다 즐거워요. 우린 늘 하는 얘기가, DNA 공유하는 사람들끼리가 역시 최고라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우애를 강조하시고 어지셨고, 엄마쪽 남매들 우애가 남다르고 애들이 참 순하고 착해요. 물론 각자의 직계가족이 우선 최고죠. 제 남동생과 올케랑도 같이 잘놀고 서로 의지하고 좋아요. 어설픈 친구보단 사촌이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115 여기에 7-80대 시모들 글이 올라 온다면... 역지사지 07:24:25 37
1790114 일 가는게 너무 싫은데 억지로 가고 있어요. 2 ... 07:17:55 180
1790113 장성한 자녀들 보면 마음이 어떠신가요? 3 ㅇㅇ 07:06:34 420
1790112 삿포로여행시 신발 2 그린올리브 06:48:13 443
1790111 한국 언론에서는 다루지 않는 처참한 이란 내부 현재 상황 5 결국우린시다.. 06:44:13 878
1790110 쿠팡프레쉬 백은 운송장번호(제 이름) 넣은채로 내 놓는건가요? 5 죄송 06:40:01 423
1790109 저 내일 마드리드갑니다 2 알려주세요 06:29:47 494
1790108 아이허브 영양제 1 믿음 06:25:28 174
1790107 두쫀쿠 비싼거 맞죠? 4 Mm 06:21:16 676
1790106 (조갑제 페북) 윤석열이 퍼뜨린 정신질환 ㅁㅁ 05:41:36 1,061
1790105 흑백요리사2 대본 있는거죠? 7 .. 04:59:01 1,778
1790104 두쫀쿠 대체 무슨 맛이길래 11 ㅇㅇㅇ 04:35:55 1,887
1790103 흑백요리사 보고 선재스님의 비빔밥 1 ㅇㅇ 04:32:03 1,164
1790102 세상엔 맛있는게 참 많죠? 2 .... 04:26:35 684
1790101 한강버스, 1월 전 구간 운항 재개 사실상 무산 ㅇㅇ 03:49:08 540
1790100 이재명 음주운전은 정말 믿기지가 않네여 14 ㅇs 03:22:04 2,650
1790099 예전 홍콩무술영화에서 몸 두꺼운 아저씨 아시죠? 3 ㅇㅇ 02:40:31 628
1790098 남자들은 나이들면 퇴화하나요? 12 3556 02:21:19 2,288
1790097 내일부터 거의 일주일간 강추위 지속! 2 ........ 02:17:10 2,327
1790096 쿠팡 물건이 다른 구매처와 같나요? .. 02:09:22 218
1790095 안세영 우승 하일라이트보세요 3 ㅇㅇ 02:01:23 896
1790094 고구마 사는것마다실패해서 9 고구마 01:58:20 1,082
1790093 요즘 30대 며느리들도 시집살이 하나요? 8 .. 01:55:48 1,744
1790092 쿠팡의 미개 2 ㅇㅇ 01:37:40 817
1790091 임재범 3 KBS 최고.. 01:25:35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