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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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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한댔더니 엄마 계란은 풀지말고 지단으로 올려주세요

하아 조회수 : 6,313
작성일 : 2021-06-06 10:11:46
계란을 떡국에 바로 풀면 맛이 없어요. 하고 가네요 ㅎㅎ
또 한놈은 점심은 뭐냐고 해서 점심은 꼬마김밥이야 했더니 꼬마김밥만요?? 국수는요? 이러고 ㅠㅠ
IP : 182.214.xxx.3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6 10:14 AM (61.99.xxx.154)

    먹고 싶은 사람이 하자~

    니가 지단 부쳐~^^

  • 2. ㅋㅋㅋ
    '21.6.6 10:15 AM (59.18.xxx.56)

    니가 지단부쳐~~222

  • 3. 좋네요
    '21.6.6 10:15 AM (223.38.xxx.55)

    점심에 라면먹자고 아침부터 라면고르는 애도있어요ㅠㅠ

  • 4. ...
    '21.6.6 10:16 AM (59.6.xxx.198)

    아이 버릇 그렇게 들이지 마세요
    평생 힘듭니다 ㅎㅎㅎ

  • 5. ...
    '21.6.6 10:17 AM (61.99.xxx.154)

    첫댓글인데... 부치자 하면 좋다고 달려들거에요 ^^;;
    애들이 요리 은근 좋아하거든요

  • 6. ...
    '21.6.6 10:21 AM (223.62.xxx.149)

    행복한 아침풍경이네요
    어머님이 계란과 지단의 맛차이를
    제대로 알게 잘 키우셨고요
    떡국 맛있게 드세요^^

  • 7. ..
    '21.6.6 10:24 AM (223.39.xxx.240)

    울집은 저녁까지 메뉴가정해졌어요. 이미 며칠전에요 @@

  • 8. 노예
    '21.6.6 10:24 AM (175.223.xxx.162)

    응~ 알았어~~ 하고
    지단 부치는 전 자식의 노예인가봐요. ㅠㅠㅠㅠ
    그래도 내품에 끼고 있을때 해줄수 있는거 해줄래요.
    어릴때 엄마한테 뭐~ 먹고 싶다고 말 하는 아이들이 너무 부러웠던 인생이기에~~

  • 9. 귀여워ㅠ
    '21.6.6 10:27 AM (175.199.xxx.117) - 삭제된댓글

    맛잇게 먹고 건강하게 자라라

  • 10. ㅎㅎ
    '21.6.6 10:28 AM (1.225.xxx.38)

    니가 하라니 ㅋㅋㅋ
    애가 몇살인지 몰라도
    보통의 엄마들은 다 해주지 않나요? ^^

  • 11. . .
    '21.6.6 10:32 AM (223.33.xxx.51)

    계란 풀면 비린내 나고 맛 없는건 사실. 지단이 귀찮으면 차라리 계란 안넣는게 나아요

  • 12. ㅇㅇ
    '21.6.6 10:36 AM (14.49.xxx.199)

    지단은 네가 좀 도와줄래?

  • 13. Ww
    '21.6.6 10:36 AM (221.140.xxx.80)

    그래 우리 같이 지단 만들자 하시고
    귀찮아도 조금씩 동참 시키세요
    나중에 저절로 행동까지 따라가기 싶지 않아요

  • 14. ㅋㅋ
    '21.6.6 10:39 AM (124.54.xxx.228)

    자기 입맛이 있네요 귀여워요~ 다 해주시면 더 커서엄마에 대한 음식이 좋은 추억이 될 거 같아요. 엄마는 떡국에 지단 올려주셨는데..꼬마김밥에 국수해주시던 엄마 생각난다...저는 음식으로 엄마에 대한 추억이 많아서요

  • 15. ..
    '21.6.6 10:48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보통 엄마들이 해주죠 저는 떡볶이요 ..ㅠㅠㅠ 우리 엄마가 떡볶이 진짜 잘 만드셨는데 떡볶이 먹을때마다 엄마 생각이 나요 ..ㅠㅠ 애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저 저희 엄마 주방 보조 역할 엄청 많이 했지만.. 전 제가 하고 싶어서 했는데 ..그래도 학교 다닐떄는 안했던것 같아요 .. 대학교 들어가서는 주방에 들어가서 옆에서 엄마 도와드리고 많이 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 16. ...
    '21.6.6 10:49 AM (222.236.xxx.104)

    보통 엄마들이 해주죠 저는 떡볶이요 ..ㅠㅠㅠ 우리 엄마가 떡볶이 진짜 잘 만드셨는데 떡볶이 먹을때마다 엄마 생각이 나요 ..ㅠㅠ 애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저 저희 엄마 주방 보조 역할 엄청 많이 했지만.. 전 제가 하고 싶어서 했는데 ..그래도 중고등학교 다닐떄는 안했던것 같아요 .. 대학교 들어가서는 주방에 들어가서 옆에서 엄마 도와드리고 많이 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 17. 행복한새댁
    '21.6.6 10:53 AM (125.135.xxx.177)

    니가 먹을줄 아네ㅋ엄마가 실력발휘 한닷! 이라믄서 신나서 해줄것 같아요ㅋㅋ

  • 18. ...
    '21.6.6 10:54 AM (183.98.xxx.95)

    저렇게 말하면 저는 미워요

  • 19. ...
    '21.6.6 10:58 AM (112.172.xxx.231) - 삭제된댓글

    계란 푸는것보다 지단 올리면 이쁘고 맛있죠

  • 20. ...
    '21.6.6 11:02 AM (39.7.xxx.146) - 삭제된댓글

    김윤아, 노래 실력은 인정하지만 너무 깍쟁이 같아서 별로인데 아이도 요리에 같이 동참시키는 건 참 좋아 보였어요. 평소 교육이 잘 됐는지 먹고 난 후 뒷정리도 자연스럽게 하더라고요.

  • 21. ...
    '21.6.6 11:05 AM (39.7.xxx.146)

    김윤아, 노래 실력은 인정하지만 너무 깍쟁이 같아서 별로인데 아이도 요리에 같이 동참시키는 건 참 좋아 보였어요. 평소 교육이 잘 됐는지 먹고 난 후 뒷정리도 자연스럽게 하더라고요. 근데 이런 경우가 정말 드물죠? 흔하지 않은 케이스라 더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 22. ㅇㅇ
    '21.6.6 11:12 AM (122.32.xxx.97)

    옛날같으면 주걱으로 입을 터지도록 맞아서 그날 밥 못먹었다.. 해주는 애미 생각은 1도 안하게끔 키워놔봐요. 나중에 매만 안때려도 다행이지

  • 23.
    '21.6.6 11:21 AM (183.98.xxx.33)

    윗님 옛날엄마도 그러지 않았어요. 그 주걱 입터지도록 맞다니
    가난해도 자식 도시락에는 계란구워 올려주는게 엄마죠

  • 24. 이상도하지
    '21.6.6 11:23 AM (112.169.xxx.189)

    똑같이 먹여 키웠는데 우째 그리 각각인지요 ㅎ
    한놈은 떡국 좋아하고 한놈은 떡 안먹어서
    수제비나 칼국수 해줘야함요
    육수 만들어서 냄비 두군데 나눠
    한쪽은 떡국 한쪽은 칼국수...
    그나마 육수가 공유되니 다행ㅋㅋ
    아,남편은 둘 다 먹고 배 띵띵

  • 25. .....
    '21.6.6 11:47 AM (182.211.xxx.105)

    말 예쁘게 하는데 왜 주걱으로 맞느니 그런말이 나오죠??

  • 26. ㅇㅇ
    '21.6.6 12:15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아이들 나이가???

  • 27. 푸는게
    '21.6.6 12:18 PM (211.36.xxx.96) - 삭제된댓글

    구수허니 더 맛있는데

  • 28. ㅇㅇ
    '21.6.6 1:03 PM (118.37.xxx.7)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아~ 엄마는 계란 풀꺼야~

  • 29. ㅋㅋㅋㅋ
    '21.6.6 1:07 PM (180.230.xxx.246)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아~ 엄마는 계란 풀꺼야~

    ㅋㅋㅋㅋ 마지막 댓글때매 배꼽잡아요ㅋㅋㅋ

  • 30. 나는나
    '21.6.6 3:05 PM (39.118.xxx.220)

    저라면..응, 그건 엄마맘. 할래요.

  • 31.
    '21.6.6 5:37 PM (218.38.xxx.12)

    굴러다니는 가래떡 아무렇게나 썰고 거무튀튀하고 텁텁한 집고추장으로 만들어서
    프라이팬채로 먹어야 되는 집떡볶이가 너무너무 싫었지만 아무말도 못하고 먹어야 했어요
    빨갛고 먹음직스러운 떡볶이를 예쁜 접시에 담아서 먹는 상상을 하곤했죠
    그래서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최대한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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