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숙제를 하나도 안했어요

11살여아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21-06-05 16:37:30
11살이에요 아침에 깨워서 컴퓨터앞에앉으라고해요
전에는 성실하게 수업받는줄알았는데 수업시간에 자꾸 자리이탈하고 계속 자리에 없다고합니다 지난번에 담임서ㆍ선생님과 통화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혼냈는데도 이번에는 숙제를 거의 밀렷네요 한달동안이나~ 전에도 그런적이있어 밤마다 봐주느라 정말 너무힘들고 짜증나 죽을뻔했네요 저도 퇴근후 쉬고싶은데 숙제 밀린거 다 첨부터 시간표 봐가며 봐줘야하니요
근데 이번에도 그러니 이건정말....
어젠 했다고 뻔한 거짓말을해 다리를 파리채로 때렸네요
요일마다 다 체크했는데 죽어도 자긴했답니다
거짓말하고 게으른아이 어쩌면 좋을까요~~
IP : 210.106.xxx.1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옆에 붙어서
    '21.6.5 4:50 PM (110.12.xxx.4)

    지켜볼수 없으면 그냥 그러려니 할수 밖에 없어요
    속상해도 어쩌겠어요
    지가 안하겠다는데요
    서로 사이만 나빠지고 아이가 정말 거짓말 쟁이가 된답니다.
    안했구나
    할수 없지
    님이 자식인생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아이가 깨달아서 스스로 우물을 팔때까지 기다리시든지
    우물을 파주시든지 방법은 없어요.
    대면수업이라 성실하지 않은 아이들은 더 그런 쪽으로 가는거 같아요.
    우리때는 부모가 나서줄 틈이 없었지만
    요새 아이들은 부모손이 너무 많이 가니 유약하고 뭐하나를 해내기 저에 부모가 나서서 다 해주니 우물 팔 간절함이 없는거 같아요.
    사이라도 좋으려면 님의 상황과 아이의 성향을 인정하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 2. 초2
    '21.6.5 7:17 PM (123.254.xxx.13)

    초2 남아 엄마 극공감합니다
    선생님은 공부에 열성이시라 아무리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시험보고 두번 보는날도 수두룩한데 애는... 에효... 말해 뭐합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15 학폭 가해자 애미 글 삭제했네요 2 17:45:55 127
1822914 손흥민 방해하는 홍명보 찌질이 17:44:56 129
1822913 주변 스벅 매장 어떤가요? 다시 회복 했나요? 3 82ccl 17:43:52 65
1822912 대학생 아들과의 가족단톡 캡처해서 프사에 올리는 사람 6 17:40:45 301
1822911 롱코트 재질 4 anisto.. 17:40:10 74
1822910 집에 먹을거 많은데 시켜먹고 싶어요 1 배민주주냐 17:38:49 213
1822909 한국 경찰 맞는지 확인해야 침 뱉은 40대 여성 '최후' 2 ㅇㅇㅇ 17:34:48 297
1822908 결혼준비할때 파혼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4 ........ 17:34:27 470
1822907 이명때문에 대학병원 갔다왔어요 ㅜㅜ 17:33:57 208
1822906 어떡해는 소리나는대도 해도 2 하아 17:33:10 147
1822905 운동으로 살 빼신다면 이정도 하셔야 합니다 3 145 17:31:26 460
1822904 주식 원금회복 눈빠지게 기다리는 일ㅜ 4 As 17:27:08 637
1822903 삼성제품 페이백 충전 받으신분계신가요? 1 온누리 17:26:51 197
1822902 제 동료 삼전 매매하고 오늘부로 은퇴한다고 하네요 6 ㅇㄹㅇㄹㅇㄹ.. 17:25:24 1,178
1822901 중고거래 화나요 ..... 17:24:59 153
1822900 배재고 ..애들 잘못만은 아닌 이유 16 그냥3333.. 17:19:04 878
1822899 국가장학금 9 . . 17:19:01 316
1822898 제가 철딱서니가 없는건지.. 18 ㅇㅇ 17:06:42 1,054
1822897 실물은 그렇게까진 아닌데 사진만 찍으면 와~하는 얼굴 8 ㅇㅇ 17:02:18 956
1822896 메불쇼 보니 검찰개혁 7 .... 16:57:43 1,045
1822895 본인이 대학원 나온 여자라며 10 ㅋㅋㅋㅋ 16:53:41 1,004
1822894 청년들이 유독 예의바르고 순하고 착하면 가슴이 아파요 7 16:50:03 954
1822893 밑에 매불쇼 글 8 ㅇㅇ 16:47:18 823
1822892 유럽은 살기 힘든 곳 같아요... 9 ㅣㅣ 16:41:25 2,205
1822891 스타벅스 안 가겠다에서 못 가겠다로 바뀔 것 같음 9 ㅅㅅ 16:41:07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