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호캉스라는걸 갑니다.
40중반에 5성급 호텔을 갑니다.
이나이에 가려니 별 설레임도 없고 괜히 혼자가서 주눅들고 쫄면 얼마나 없어
보일까 싶어 그것 부터 걱정되네요. 요즘 마음이 지옥이라..
동생이 생각해서 선물해준건데 즐겁게 다녀와야할텐데..
룸에 콕 박혀 침대에 누워 티비나 보다 와야겠네요
1. 가서
'21.6.5 12:1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수영도 하세요. 보통 수영장은 투숙객에게 무료에요.
실내수영장이면 비키니 쭉쭉빵빵 분위기도 아닙니다.
돈 좀 쓴다 생각하고 룸서비스도 시켜 드시고요.
저녁엔 호텔에 바 있으면 거기 가서 술도 한잔 하세요!!2. ...
'21.6.5 12:16 AM (58.234.xxx.222) - 삭제된댓글헬스장도 이용하세요. 그냥 가셔서 입구에 직원있거나 룸번호 확인 하면 알려주시면 되고 없으면 그냥 쓱 들어가세요. 운동복과 운동화 챙기시구요. 사우나는 아마 추가비용이 있을거 같은데 체크인 할때 물어보세요.
3. ....
'21.6.5 12:23 AM (172.58.xxx.7)밤에는 바에 가서 칵테일 한잔 하셔아죠.
4. 아구
'21.6.5 12:30 AM (211.243.xxx.3)룸에서 티비만 보실거면 호캉스 왜가셔유!! 수영장가서 수영도 하시구 라운지바? 가셔서 칵테일도드시고 호텔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주위산책도 하시고요 룸서비스도 시켜서 방에서도 근사하게 한잔하시면서 티비보세요 ㅎ
5. ㆍㆍ
'21.6.5 12:36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이왕가는거 즐기세요.
다 나랑 상관 없는 사람들인데, 어떻게 보이든 무슨 상관이라고, 쫄게 뭐 있어요.
혼자서 얼마나 자유롭고 편해요ㅋ
앗싸~~즐기셔요^^6. ***
'21.6.5 12:43 AM (49.167.xxx.126)어딘지는 몰라도
저는 바깥 경치 좋은 호텔 가면
방에서 안나와요.
창에 딱 붙어 커피 마시면서 멍 때리다
밤되면 야경 보며 또 창에 딱 붙어 있어요.7. ㅇㅇ
'21.6.5 12:54 AM (58.123.xxx.125)Do not disturb 버튼 눌러놔야 직원이 실수로 들어오는 일 없어요 조식포함 아니라면 룸서비스 시켜 드세요 전 번잡스러운 조식당보다 룸에서 먹는게 훨씬 좋더라구요
8. 전
'21.6.5 12:58 AM (14.32.xxx.215)시국도 시국이지만 절데 운동 수영 기타등등 안하구요 ㅎ
조식부페 먹고 저녁은 룸서비스로...근처 산책하고 테라스있으면 거기서 맥주랑 안주 좀 먹구요
딱 그정도가 좋아요9. 마크툽툽
'21.6.5 7:07 AM (110.9.xxx.42)어느 호텔 이신지 알려주시면 룸서비스 메뉴까지
추천해드릴 수 있는데..


